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敬天愛人(경천애인)을 경영방침으로 운영하는 진주시 가좌사회복지관(관장 하영준)직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이 샘솟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주어진 업무에 열과 봉사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복지관을 찾는 몸이 불편한 사람,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시설과 활동프로그램을 오직 봉사정신으로 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부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 교육, 문맹자 퇴치를 위해 마련한 한글반, 아동청소년 기능교육, 취미교실 등의 교육문화 사업은 참가자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제공해 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은 사랑입니다”라는 구호로 뜻있는 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후원 사업에 시민들의 협조를 바라는 복지관의 무궁한 발전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축복을 기원한다.
2013. 9. 26. 시민명예기자 조덕길(금산면)
진주시청 인터넷 신문에서 옮겨옴.
첫댓글 복지관에 근무하는 직원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런 따뜻한 기사를 보니 저도 앞으로 조금이나마 누구를 위해 봉사해야겠습니다..
근무하는 여려분들 감사합니다
직원 님들 수고 하십니다
복지회관에 근무하시는 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