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全元策, 1955년 1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방송인이며 언론인
전원책은 1955년 1월 8일에 울산울산대현국민학교 1학년 시절이던 1961년 울산학생백일장에서 '돌'이라는 제목으로 처음으로 문예 부문에서 수상하며 유년기부터 문예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이후 1973년에 부산고1971년1975년에 경희대 법대에 입학하였고 1979년
1977년에 제2회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을 연작시 '동해단장'(東海斷章)으로 수상하여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하였으며 1978년1980년에 문학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6년 후인 1986년 다시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시 '나무를 꿈꾸며'와 '여섯시는 연극이다' 등을 썼고 1990년 1월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박두진, 조병화1981년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그해 제30기계화보병사단1984년에 제3야전군 보통군사법원 법무과장을, 1985년에는 제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를, 1986년 제11군단제8군단에서 근무할 당시 고향 후배인 김기현김기현[3]1991년 9월 30일에 제6군단[4]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년간《KBS 열린토론》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하였고《MBC 100분 토론》을, 라디오에서는 MBC 표준FM《시선집중
2007년에 이상돈, 류석춘, 이주천과 함께 "대한민국의 내일을 걱정하는 모임"을 결성하여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였고 제17대 대선에 출마한 이회창2008년에 자유선진당의 대변인에 임명되었으나 정치 노선에 대한 이견으로 4일만에 사임하고 자유선진당2012년에 자유기업원의 원장으로 취임하였고 취임 직후 이사회에서 자유경제원
2013년 1월 14일에 새누리당의 박근혜[5]
2016년부터 2017년까지 JTBC의 《썰전》에서 1부 정치평론시간에 보수진영을 대변하는 역할로써 유시민, 김구라[6] 이후 2017년 12월까지 TV조선에 입사하여 저녁뉴스를 담당[7]하다가 사임하고 2018년부터는 《강적들
2018년 10월 1일, 자유한국당김병준[8]
- 시집
- 1991. 《슬픔에 관한 견해》 (청하, ISBN 2006506002287)
- 2003. 《수련의 집》 (해와달)(비공식 출간 및 비매품)
- 2016. 《나에게 정부는 없다》 (포엠포엠, {{ISBN|9791186668122}})
- 정치 관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