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보기 어려운 들풀...참소리쟁이(참 소루쟁이)2007년6월15일 촬영

[아이사랑]

참소리쟁이 꽃(2007년6월 15일 촐영):

마디풀목 마디풀과 식물입니다.

들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높이 40-100cm 정도로 자랍니다.

줄기는 녹색이고 세로줄이 나 있습니다.

5-7월에 원추 꽃차례에 연한 녹색 곷이 피고 7-8월에 열매가

익습니다.

어린잎은 먹을 수 있습니다.
*소리쟁이와 구분점*

소리쟁이에 비해 잎자루가 길고 잎 가장자리가 고른 느낌이고

줄기에 "빨간 세로줄"이 나 있고 꽃이 성글게 나는 편입니다

(소리쟁이는 꽃이 빽백하게 나는 편임)

[아이사랑]

흔하게 꽃가루가 알레르기 질환을 잘일으킵니다.소리쟁이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참소리쟁이는 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들풀들]

우리 가락을 잘 하나요? 판소리? 나도 소리공부에 빠지고 싶은디...

[mkim]

ㅎㅎ~밥알이 줄줄이 붙어 있네 그려..^^

[오경]

참 이름도 희안하네여~~~~구경 잘하구 갑니다~

[예송]

소루쟁이 소리쟁이 흔히 볼수있는 야생초줄기를 씹으면 새콤한맛이 나죠 가루 알레르기가 있을수도있군요 금시초문^^*감사해요

[玩齋]

참소리쟁이 이것도 나물이나 꼬초장에 찍어 먹으믐 맛있을거 가터게 보이네

[미소천사]

밥 풀 같은데여~~~?? 배고푸면 묵어도 될거 같어여~

[주리혜]

밥풀을 보기좋게 붙여 놓으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우리 주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