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누리사랑의 행복한 이야기" 연말공연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평소와 같이 무료급식과 도시락배달이 있는 날이였기에~
많은 봉사자 선생님들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1365를 통해 4명의 학생들이 오기로 하였지만..ㅠㅠㅠ
어떠한 사유인지 연락도 없이 오지 않았네요~~흑흑
다행히 이 찬 쌤과 이 찬쌤의 아내분께서 함께 동행하여
함께 해 주셨답니다~
두분이 없으셨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처음 온 날도 왠지 누리사랑이 익숙하다고 하셨던 이찬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부탁하지 않아도 준비를 척척!!
부족한 일 손이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할머니들께서도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들~할머니들~~!!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부부봉사팀이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