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평행사변형,사다리꼴,마름모)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에서 유래되었음을 설명하시오.

[green＠girl☆]

논제	사각형(평행사변형,사다리꼴,마름모)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에서 유래되었음을 설명하시오.                                               (  6 학년)이름  김희리
서론	아마도 삼각형이 아닌 원을 제외한 다른 다각형에서 삼각형을 나누라 그러면 쉽게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평행사변형,사다리꼴,마름모 같은 것은 나 같은 경우에 너무 가급적으로 공식만 외우다 보니, 까먹는 일이나 헷갈려 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그렇다면 이 여러 사각형의 넓이를 삼각형 넓이에 대입하여 알아보자.
본론	먼저 평행사변형 부터 알아보도록 하자.평행사변형의 넓이 공식은 밑변×높이 이다.이것을 삼각형이 2개가 되도록 잘라보자.평행사변형은 두 쌍의 변의 길이가 같으므로 (밑변×높이)×1/2+(밑변×높이)×1/2이 되는데 1/2는 평행사변형의 절반 넓이이다.절반이 두개 있으면 하나의 넓이가 되므로(밑변×높이)×2/2즉 1을 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여서 밑변×높이의 공식이 나오는 것이다. 사다리꼴도 알아보자. 두 아랫변을 a 윗변을 b라 하고 높이를 h라고 하면 이와 똑같이 삼각형을 2개되개 마들어서 각자 구하다보면 마지막에 (a+b)×h×1/2라는 공식이나와서 성립이 된다. 마름모꼴도 알아보자.마름도는 네변의 길이가 같고 넓이의 공식은 한 대각선의 길이×한 대각선의 길이 인대 한 대각선을 a, 한 대각선을 b라고 놓자.이 것도 삼각형을 자르면 a×b×1/2+a×b×1/2=a×b/2+a×b/2가 되는데 b의 반절이 2개 있으면 하나의 b가 되는 것이니까 a×b즉, 한 대각선의 길이×한 대각선의 길이라는 공식이 나오게 되어 있다.
결론	전번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남선생 논술을 빠졌더니 글의 구상이 좀 그렇게 되었다.공부도 할려면 건강이 우선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그렇지만 덕분에 이런 깨달음도 얻었으니 다행이다.이번 공부 때문에 도형의 넓이 공식의 원리를 잘 새긴 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