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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Jordan)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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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찬양과 율동 찬송가 묵상 -<예수나를 오라하네>(구360장) - 갈렙
조수아 추천 0 조회 194 10.07.15 01: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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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5 08:14

    첫댓글 귀한 찬송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찬송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7.15 12:24

    영어 가사로 따라 부르고 싶어 목사님의 허락도 없이 리모델링 했습니다.^^
    좋게 말씀 해 주시오니 감사 드립니다!

  • 10.07.15 13:43

    넘 감사 드려요^^&... 그리고 찬송까지 묵상하는 신앙 자세가 참 부럽습니다....저도 가끔 묵상해 보면 큰 감명을 받게 되는데요, 찬송을 작사 작곡한 그분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오는것도 같고, 때로는 성령님께서 깨닫지 모한 성경을 깨닫게 하실려고 의문을가졌던 말쑴 생각나기도하고 그랬읍니다.

    때로는 찬송을 부르면서 순간적으로 루시퍼의 심정을 느껴보기도 하였지요... 제 생각인데요 모든 교인들 대부분이 루시퍼의 마음을 느끼고 있겠지요, 그러나 깨닫지 못하고 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읍니다.

  • 10.07.15 14:06

    덕분에 찬송가를 펴들고 한번더 묵상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내용보다는 "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3절까지는 주님이 나를 향하신 신신당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 같이 3절의 심판대는 저도 첨에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빌라도 법정을 생각했읍니다, 그런데 조금더 묵상해 보니 빌라도 법정이 아닌것 같았읍니다. 왜냐면 빌라도 법정은 공의가 있는 법정이 아니요, 세속적인 타협과 자신을 위한 보신 주의적인 냄세가 났읍니다. 성도가 그 곧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 10.07.15 17:29

    3절과4절의 분위기를 파악해 보니 , 3절까지는 현재이나, 4절은 3절까지 지나온 과정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아버지 보좌앞에서 인정받는 성도가 되어 주님께 감사하는 찬송시인것 같더군요.

    아버지 보좌앞은 심판의 그날에 공의로 우신 하나님께 인정 받기까지 주님이 늘 함께 동행하였 주셨다는고백을 드리고 있읍니다.
    즉, 성도들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니 이를 잊지 말고 항상 성령의 임도하심 속에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켜 주는 찬송시라 생각합니다.

  • 10.07.15 17:35

    사람의 말을 듣고 따르면 사람의 종이요, 예수님 말씀을 듣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 좌정하셔서 나에게 깨닫게 하는 그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믿음이 된다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합한자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되었을때 심판대 앞에서 주님 덕분에 구원 받아 낙원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 영광을 맛 본다는 위로와 격려로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 10.07.16 09:20

    우리 주님이 애절하게 부르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찡~ 해집니다^^* 조수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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