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을 하는 데에 둘 이상의 방법이 있고 그것들 중 하나가 나쁜 결과(disaster)를 불러온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사용한다,”
1949년 미국 공군에서, 인간이 중력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할 때 엔지니어로 있었던 에드워드 머피(Edward A. Murphy)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1949년 미국의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충격완화장치 실험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한 기술자의 사소한 배선실수가 원인이었습니다.
그때 현장에 있던 머피 대위가 “잘못될 소지가 있는 것은 어김없이 잘못되어간다.“라는 말을 남긴데서 ”머피의 법칙“이란 표현이 유래했습니다.
예시
우산을 깜박하고 가져오지 않은 날에는 비가 온다. 그러나 우산을 가져온 날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차가 막혀 옆 차선의 차가 빨리 빠지는 거 같아서 옮겼는데 아까 있던 차선의 차가 더 빨리 빠진다.
시험을 보는데 자신이 공부하지 않은 곳에서만 문제가 나온다.
어떤 물건이 없어져서 찾는데 찾을 때는 못 찾다가 나중에 어딘가에서 나온다. 또는 같은 물건을 사고 나면 찾게 된다.
잃어버린 바늘을 아이가 찔려서 찾게 된다.
과일을 챙겨야 하는 날에 과일이 떨어졌다.
소풍 가는 날 비가 온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오랫동안 안 와서 택시를 탔는데 기다리던 버스가 온다.
일이 꼬여서 사장에게 구박을 받았고, 화장실에서 사장 욕을 원 없이했다. 그런데 뒤에서 볼일을 보던 사장이랑 눈이 마주쳤다.
버스를 한참 기다려도 오지 않다가 가게에 들리면 그 사이에 타려던 버스가 지나간다.
기계가 고장 나서 기술자를 부르면 갑자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된다. 기술자가 돌아가면 다시 고장 난다.
세차를 하면 비가 온다.
<자료: 위키백과>
샐리의 법칙(Sally's law)
머피의 법칙과는 반대로 우연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1983년 제작된 라이너(Rob Reiner) 감독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여자 주인공 샐리가 엎어지고 넘어지는 우여곡절 끝에 결국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시험 당일 우연히 아침에 봤던 곳에서 시험문제가 무더기로 출제되어 좋은 성적을 얻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