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이역 화본역에서 커피한잔과 휴식을 취한후 -> 바로옆 산성중학교에 마련된 엄마/아빠 어릴적에 전시관을
관람후 -> 점심식사는 "작은영토" 에서 불교식 깔끔한 연잎 정식으로 지역별미를 즐기고 -> 인근 삼존석굴 탐방후 ->
한밤마을에서 여주랑 뱀박 이라 적하수오도 우연히 알게되었고 -> 마지막으로 김수환추기경 생가를 방문후 -> 울산으로
돌아와 옥동 주산지에서 도루묵 찜이랑 명태찜으로 식사를하고 1박2일을 맏무리 하였습니다.
첫댓글 옛추억이생각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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