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락다운 중입니다.
필리핀은 락다운이 5월 15일까지입니다.
요즘은 최고 온도가 42도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거리두기와는 완전히 다른 엄격한 자가격리입니다.
카비테에서는 바랑가이(우리나라 행정복지션터 비슷한 곳)에서 한 두번 정도 각 가정에 구호품을 지급하는데 쌀과 통조림 약간 입니다. 약 2킬로 정도. 지역마다 다른 데 4킬로 정도 주는 데도 있고 생닭도 한 마리 주는 데도 있답니다.
우리 장학생 가족들에게 쌀 조금 각 25킬로 한 포씩 드리려고 했지만 돈을 보내도 찾을 수도. 쌀을 사서 나눌 방법을 찾아 내지 못했어요.
우리 순하디 순한 매니저님이 관공서에 가서 필요한 허락을 얻을 주변머리가 없어요. 얼마나 순하고 여리고 착한지...
그저 5월 15일에 록다운이 해제되기만 맥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작은 학교에 보낼 영어 동화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수살이 오천원계에서도 영어 동화책 모아서 인천 민들레국수집으로 보내주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 필리핀 입국금지가 풀리고 장학금을 나누려 들어갈 때는 꼭 마스크를 좀 마련해서 우리 아이들 나눠주고 싶습니다.
지난 번 따가이따이 따알 화산 폭발 때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가슴 아픈 모습을 많이 봤어요.
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20년 4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안녕하십니까?
필리핀은 지난 3월 17일부터 강력한 봉쇄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5월 15일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자가격리입니다. 그래서 3월 17부터 민들레국수집 아이들도 급식이 중단되고 서로 만나지도 못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쌀이라도 우리 아이들 가정에 나눌 수 있을까 여러 방법을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돈을 보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쌀을 구해서 나눌 수 있는 방법도 우리 현지 봉사자들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봉쇄 조치가 5월 15일에 풀리기만 기다릴 뿐입니다.
2020년 4월 후원 은인입니다.
권무성님/ 전혜영님/ 김경순님/ 이충렬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닮고싶습니당/ 이미영님/ 손경희님/ 대구 김동규님/ 박우진님/ 윤정위님/ 이차숙님/ 서영만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고춘순님/ 정은우님/ 정은서님/ 윤정위님/ 황윤성님/ 지영진님/ 강형순님 태안/ 계인권님/ 이은진님/ 용인 삼성치과/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인규님/ 전현숙님/ 정인식님/ 공미선님/ 문영복님/ 김인재님/ 한국유압/ 문주영 요안나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나금단님/ 왕기래님/ 이숙경님/ 정정순님/ 이희성님/ 감사합니다/ 김동희님/ 변성혁님/ 조현화님/ 김민규님/ 강영숙님/ 공미선님/ 남용연님/ 김진영님/ 공미선님/ 김지연님/ 정봉점님/ 양원도님/ 강현숙님/ 김지영님/ 감사합니다/ 방영택님/ 홍제환님/ 박수환님/ 조선화 데레사님/ 이상훈님/ 형시원님/ 조용훈님/ 공미선님/ 김동현님 / 공미선님/ 방영철님/ 옥춘선님/ 이경옥님/ 최근수님/ 원종화님/ 고봉희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이철호님/ 정선용님/ 박경국님/ 이희정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정주희님/ 공미선님/ 장진희님/ 김용호님/ 김영주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구본호님/ 한세나님/ 강지영님/ 박대선님/ 김형만님/ 이지향님/ 전태일님/ 감사합니다/ 조춘순님/ 윤계임님/ 박현주님/ 공미선님/ 방경철님/ 나정란님/ 구연철님/ 정강용님/ 연명숙님/ 김광빈님/ 장연화님/ 정은희님/ 정인식님/ 김은숙님/ 최연주님/ 최승미님/ 이승규님/ 민들레 월세/ 김수하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정예연님/ 이광일님/ 한순옥님/ 장철현님/ 김진휘님/ 박상주님/ 유신자님/ 안경숙님/ 아주 작은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배미련님/ 임광학님 박이화님/ 구정미님/ 조성만님/ 박철배님/ 엄상영님/ 강유권님/ 안금란님/ 김정화님/ 이철조 요셉님/ 정인석님/ 여은아빠/ 심창우님/ 김기복님/ 010-56**-30**님/ 문정남님/ 권영지님/ 강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하영자 이레나님/박혜정 미카엘라님/ 합계:5,114,902원
고맙습니다. 후원금은 필리핀 우리 아이들 장학금과 매일 급식과 자근학교 운영에 사용합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가득 넘치네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필리핀에 아이들이
꿈을 꾸고 웃을수 있고 행복하지 않나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장학 최고로 감동입니다.
더운 여름 서영남대표님 건강하세요.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타고 필리핀 빈민촌 온 마을에
활짝 희망으로 피었습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당장 이번달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백에서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준 이 현금과 후원 물품들이
아이들에 희망과 꿈으로 값지게 쓰일 것을 상상하니 너무 기쁩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또 하나의 거룩한 공동체가 이루어 졌네요.
필리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홀씨를 받아 희망의 싹을 피워 나가길 바랍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태백에서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준 이 현금과 후원 물품들이
아이들에 희망과 꿈으로 값지게 쓰일 것을 상상하니 너무 기쁩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또 하나의 거룩한 공동체가 이루어 졌네요.
필리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홀씨를 받아 희망의 싹을 피워 나가길 바랍니다.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장학제도에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늘 감사합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공부하기란 힘이 들겠지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이들이 실컷 꿈꾸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웃음소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장동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드려요.
언제나 사랑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모든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스한 손길이 깃들기를 빌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해질 내일을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후원의 마음들이 참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있게 해주는 소중한 지원입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기부천사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해질 내일을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필리핀 장학지원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보고 사랑이 무엇인지 배워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을 따라 어른들이 세상을 산다면
이 세상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의 열심히 공부해 내일에 희망이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