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가 도박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하는데요~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토크쇼 '노코멘트'에서
"방송을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는데,
처음엔 그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말했구요.
이어 그는
"처음에는 주식에 손을댔는데 번 돈이 주식때문에 거의 없어지자 정신줄을 놓게 됐다"며
그 잃은 돈을 만회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도박을 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또 강병규는 "인터넷 도박보다도 실제 가서 많이 했다. 몇 억원을 따기도 잃기도 했다"며
"몇 십억원 이상을 까먹고 가진 모든걸 다 잃었다"고 회상했다고 하네요~
사람이란게 진짜 없을땐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데..
막상 그정도 가지면 그보다 더 많이 갖고 싶은 욕심때문에 타락하게되는것 같네요;
첫댓글 강병규.. 과유불급.............예전에 좋아했었는데 ㅠㅠㅠㅠㅠ
강병규.. 진짜 비호감 ㅠ
이제 정신차리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