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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 http://cafe.daum.net/bong0016/MVxQ/178 열어보신후 다음 파일들을 여시는게 이해가 빠를겁니다.
--내가 너에게 솔로몬에게 주었던 지혜와 총명 더하여 부와 영광도 줄테니 할일을하거라. (왕상 3장 4~15절 까지)--
--때가 되면 돕는천사를 보내줄테니 인내해라.-- 아멘,
--사상 최고의 하트 도둑, 저돌적인 싸나이, 세기의 파워맨, 천진난만한 소년장군,--
열린문 교회 임 동진 목사님의 감동을 통하여 주님이 주신 위로말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
천하의 야생마도 세월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부다 고로, 쓰리아웃첸지 (3번 감옥살이) 자신없다.
아직은 겨울의 끝자락에 서있으므로 외로움을 견딜수 있다지만 머지않아 봄이 오면... 그리움에 지쳐 시들어버릴지도 모를일. 아직은 남자의 향기(?)가 있을때 차라리 감옥으로 보내다오. 옥중 작품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3편-- 기대해도 좋릉것. 지금 시작해라 --인지수사...
가,스토커를 사랑한 여배우.hwp(스토리 요약본)
신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hwp (옥중 작품)
보내지 못한 사연들(곰텡에게).hwp(첫번째 편지를 보면 주제가 확실해 질거다. 누가 바보고 누가 멍청이 인지를)
index.html (2천번의 문자편지 기록들 )
이 남자가 너에게 사랑을 강요하더냐 아니면 구걸을 하더냐.. 오로지 하나님께서 지명한 --돕는천사역할--할건지 말건지 예쓰 노쓰 그것조차 대답하기싫으면 전화 문자로 x 자한만 찍어보내주면 된다고 했는데...
같은 주문을 5년동안 7천번이나 애걸 복걸 했건만 답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이제는 답을 해라.
너도 나도 무심한 세월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가는 청춘이 아깝지도 않은감.
곰텡이는 답하라 답하라.
보이는것보다 안보이는 속이 얼마나 알찬지는 하나님께서 보증하신다. 확인해라..
--양 금석 너는 내 운명--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백만송이 장미 더하여 노벨 문학상 그리고 아카데미 원작상까지를 너에게 안겨주지 못하면 천국도 안가겠다고 맹세한바 이조차도 싫으면 즉각 사퇴해라. 곰텡이 너만 아니면 돕는천사 후보?. 줄줄이 서있다. 제발 끝장좀 내다오.
백만송이 장미, 그리고 노벨 문학상 더하여 아카데미 원작상까지 갈수 있겠는지는 아래 자료를 보고 스스로 판단해라 바브 멍청아~
위 작품들외에 봉팔이 머리속에서 당장 튀어 나오려고 와글 거리는 스토리가 열개도 넘는다.
아니지 하나님께서 봉팔이를 훈련시키기위해 컴을 주시기전에 써놓은 육필원고도 있다 (극히 세속적이기는 하지만)
이래도 해리포터 그리고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기록들 누를수 없을 것 같으냐?. 이일 모두는 곰텡이 네가할일이다.
거듭 거듭 부탁하건데 하나님께서 지목한 봉팔이를 돕는천사 자신 없으면 이제 답을 해라 (x자한면 된다)
기다림의 세월 17년,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제발 나를좀 버려다오. 이렇게 애원한다. x 자한자 부탁한다.
곰텡이 너를 기다리라고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일명 --숲속의 빈터--이곳에서 기다림의 세월이 17년째다..
상상을 해봐라 17년전 저 남자의 위상이 어떻했을지를.. 물어내라 내청춘을.. 돌려달라고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말며, 보이는 모든것은 헤아려 좋은것만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라..--아멘 아멘,
이 남자 어디에서 악~ 비슷한거라도 찾아볼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으신 천사 맞거든?. 곰텡이 너에게 주려고..
율 브린너. 숀 코네리 아니아니 브레드 피트!?. 나오라고해 누가 더 멋지고 잘났는지 상대해 주겠어. 씨~이 까불구들있어.
곰텡이가 좋아하는 지적이고 야성적인 남자...
곰텡이너 언제고 걸리기만혀봐봐 죽 는 다. (싸가지 같으니라고)
크린스 이스우트 죽기전에 황야의 결투 해야한다. 누가 더 멋진 인생인지...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비율... 어느 여친이 그러더라 이쁨을 지나서 아름답다고...못생긴 곰텡이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오스트리아의 할 슈타트 에서 살고 있을텐데.. 주말마다 알프스 초원을 누비며..
2017년 2월 6일 곰텡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오늘 2차 내용증명이 왔다 3월 15일까지 이곳 숲속의 빈터에서 철수 해 달라고...
이유는 알고 있지?.
전과자(스토커)에게 시조님을 모시게 할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돕는천사를 보내 줄테니 인내하고 기다려라--
라고 말씀하셨기에 오도가도 못하고 이곳에서 17년째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곰텡이도 알고 있을것,
허나 그 기다림도 3월 15일로 기간이 끝난다고 봐도 되겠지?.
그때 까지 돕는천사 후보1호인 곰텡이가 나타나지 않을경우 봉팔이는 자유... 2호 3호를 찾아 가고 싶은 곳으로 간다해도 불순종 아니거든?. 룰루랄라라라.
바브야 멍청아
가장 보편적인 공식으로 1+1= 2,
남자 + 여자= 사랑,
사랑 + 사랑= 슈퍼맨 이된다지만.
곰텡이 + 봉팔이= 울트라 슈퍼맨이 되는 공식 아직도 모르겠나!~바브 멍청이...
백만송이 장미 그리고 아카데미 원작상 더하여 노벵문학상.. 갖고 싶지 않으면 아니, 네 남자를 울트라 슈퍼맨으로 만들 자신없으면 지금 당장 돕는천사 역할 사퇴하고 너 갈길가라
늘상 말했드시 x 자한자만 찍어 보내면 된다.
곰텡이 네 번호로 찍어 보내기기싫으면
그동안 모든 악역을 담당했던 태호 넘 번호로 찍어보내도 유효하다.
나는 하나님께 보고하고 역사에 남길 증거만 있으면 된다.
참깨 천바퀴 슈퍼 호박 한바퀴. 슈퍼 호박은 구를 준비 끝냈다. 이제 결정해라...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았으면 어떤 남자가 자그마치 17년을 기다릴수 있을까?.
또한 하나님이 지혜주지 않았으면 어떻게 그많은 작품들을 쓸수 있겠느냐고..
작품 내용을 보면 모르겠나?. 천년전 이야기..
결정해라 나도 이제는 힘들어 더는 못하겠다 기다리는일.
이글이 곰텡이한테 보내는 마지막 글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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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담당 친구(양 0 0 ) 보시게나~
(곰텡이 메니져로써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사이를 5년동안 죽기살기로 방해한 악역중의 악역입니다. 경찰에 고소고발 검찰에 인지수사등등 모두가 이친구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참으로 긴긴세월이었다. 5년하고도 4개월...
그간 보낸 메아리가 아마도 7천번에 육박하고 있을 걸!?.
7천번 뭘 의미할까요?.
보내는 사람의 입장--하나님께서 지목한 돕는천사 역할 수락할건지 거절할건지 예쓰 노쓰 답을 주시되 그것도 싫으면 문자로 x 자한자만 찍어 보내주시면 되고 그조차도 싫으면 메니저에게 명하여 메니저 전화로 x 자한자 찍어 보내도 됩니다.--5년여 동안 한결같은 주문 이었다는거 세상 모르는 사람 있나요?..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토록 긴긴세월 그 많은 사연들...
어찌 받고 보고 가슴에 담고 살았을까.. x자한면 모든게 원점인것을.
법원에서의 위증(거짓말). 경찰조서(진술서) 그것들이 진실이었을까?.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양 0 0 당신의 역할은 방호벽(차단)이 아니고 평강공주를 바보 온달에게 데려다 주는 안내자 이기를 바라는게 공주의 마음이었는데 멍청하게도 주제파악을 못했다는거 인정하세요.
결론은 당신 양 0 0 그리고 바보 최 봉룡이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겠나요?.
일평생 마지막 꿈을 꾸고 있는 한 여자의 일생을 망쳐 버렸다는 사실..
50대에 찾아온 사랑을 맞이하고는 싶었는데 공인이다보니 마음을 쉽게 열수 없었고 그래서 누구든 검증(보증)을 원했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반대를위한 반대들만 하고 말았으니..
옥중 작품 -속 바보와 공주- 모두가 팩트임을 맹세하는바 공주와함께 검증해보세요.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바보온달이의 마음(사랑)은 2017년 2월말일 날짜로 원점으로 돌리기로 공주에게 통보된사항이므로 이글이 당신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이 될겁니다.
며칠후 숲속의 빈터에 봄이 찾아오면 바보온달은 17년 기다림을 접고 봄맞이를 갈겁니다. 그때는 새친구(돕는천사?)도 만나게 되겠지요?.
꿩대신 매가 아닌 봉황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당신들도 알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밥상(축복)은 차려 주시되 숟가락을 들고 안들고는 본인의 의지입니다.
아직은 숲속의 빈터에 봄의 향기가 다가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으니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악역을 청산하고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보세요.
설마 자신이 저지른 천인 공로할 악역을 모른다고는 하지 않으실테지요?.
두사람 모두기 평생동안 아니, 영원한 기쁨 가운데 아니면 영원한 후회속에서..
어느쪽을 택할지 마지막으로 선택하세요.
참깨 천바퀴 슈퍼 호박 한바퀴... 수퍼 호박은 구를 준비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는거 하늘이 아시고 세상도 알고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2017년 3월 2일 숲속의 빈터에서 바보온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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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봉팔이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밤보다 낮시간이 길어진다는 춘분이 어제 였으니 오늘부터는 진자 진짜 봄날이 분명하겠지요?. 이렇듯 만물이 생동하는 소망과 사랑의 계절에 유독 제 심정은 왜 이리도 우울해야하는지요?.
주님 아시듯 어제까지만 해도 열정이 지나쳐 의분을 느낄정도로 영육간에 혼란의 연속이었는데 지난밤을 고비로 냉정을 되찾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돕는천사 문제로 이렇듯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하루가 늦어지면 수천 수만의영혼들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을 이제는 직시하고 --사상 최대의 푸로젝트--본격적으로 시작하렵니다.
양 금석 자매에게 그리고 유 호정 선생께 최후 통첩을 하렵니다. 주님아시듯 양 금석 자매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면 오늘(22일)쯤 새 거처 새 친구를 찾아 남쪽으로 17년만의 여행이 있었을텐데 16일 양 금석그사람이 제 전화에 응답하는 바람에 또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됬슴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며칠간의 엄청난 심적 갈등을 마무리 하는차원에서 양 금석 유 호정 두사람에게 이렇게 통보하렵니다. --2017년 3월 30일 까지 두사람에게서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봉팔이는 예정대로 새거처 새 친구를 찾아 여행을 재개 할것입니다.--라고요.
30일 이후에 일어날 모든 책임은 두사람에게 있다는것을 이곳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아오니 차후 양 금석 그사람의 피값(영혼)은 나팔수 유 호정선생 아니면 양 금석 당사자에게서 찾으십시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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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직은) 곰텡,
위 기도문 대로2017년 3월 30일까지만 기다리고 그 이후에는 더이상 해바라기 같은거 안할거다.
17년만에 찾아온 이 기쁨 이 평온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허락)가 분명할진데.
절대로 절대로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이후 또 다시는 편지도 전화도 하지 않을예정 이므로 양 금 석 당신 스스로 결정후 모든 책임을 감수 하시기를..
이땅에서 이루지 못한 길고도 험하고 서러운 사랑 천국에서는 이루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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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0일 오후 2시 30분
(봉팔이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맑고 고은 하늘과 했살아래 미세먼지도 없는 아름다운 날이네요. 주님을 향한 그리움이 북받치는 이 심정 주님은 아십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찬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제가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슴니다만 오늘만 서러워하고 내일부터는 새하늘 새땅에서 새 친구와의 새일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꿈을 꾸겠슴니다. 하오니 오늘중으로 저를향하신 주님의 말씀(예언) --때가 되면 돕는천사를 보내 주겠다.--그 약속 이루시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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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텡, 분명히 짚고 너머갈 사항이 있다.
오늘 보낸 이글들을 곰텡이 당신이 보지못했다면
당신을 향한 우리 주님의 사랑(돕는천사 역할)이 효력을 다한것이고
곰텡이 당신이 내용을 모두 인지했으면서도 침묵했다면 그에 상응한책임은 당신에게 있으니 이후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또한 지난 17년동안 써내려온 -신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사상 최대의 푸로젝트에 흡수 통합되어 극히 일부기록만 세상에 전해 질것이다.
아마도 우리가 세상을 떠난후에는 누군가가 모든기록을 정리하여 단행본으로 내 보낼수도 있을 것이고..
이것으로 긴긴세월 외롭고 서러웠던 봉팔이와 곰텡이의 사랑이야기는 대 단원의 막을 내릴수 있게 됬다는 사실 인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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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희생해서라도 꿈은 이루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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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도도한 여자는 너 양 금석, 이제 만족하지?. 축하한다. ㅎㅎㅎㅎ
인류역사상 너 같은 여자는 없을 것이다. 6년동안 7천번의 도끼질에도 너머가지 않은 여자...
이 사랑을 처음 설계할때는 7년 세월에 쓰리아웃첸지(3번 감옥살이)에 1만번의 편지쓰기 기록을 갖고 싶었는데
나이탓인지 하루가 다르게 머리도 깜빡 깜빡, 도통 앞(순발력)이 내다보이지를 않으니... 쓰기 싫어졌다고요.ㅎㅎ
위 사항은 핑계이고 사실은 가슴에서 그리움이 요동을 치고 있으니 낸들 어쩌리요?. 봄봄봄이잖아.
그 그리움의 대상이 누굴까요?. 상상은 자유
너무 억울해하지 말아라... 17년만에 세상구경실컷하다가 아무도 반겨 주지 않으면!?... 다시 컴백컴 할수도 있을테니까.
봉팔이가 받은 축복(비젼)은 순종 불순종에 관계없이 말씀대로 이루어 지는 아브라함의 축복이다.
뿌린대로(순종 불순종)거두는 모세의 축복과는 반대라는거 잊지마시고..(믿음대로 될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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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의 다음 목표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음이) 여인....(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누굴까요?. ㅎㅎㅎ)
꿩대신 매가 아닌 --봉황--을 어디에 숨겨 두셨을까요?.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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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컴백컴...지난 4월28일에 찍었다. 아고 아고 내팔자야. 왼쑤 곰텡이 때문에..
내가 내집에 왔는데 왜 이리도 낯설은지 세월아 세월아..
봉팔님
잘지내시나요?
나 누군지 알겠소?
안다면 댓글주세유~~
나
초록이가 아닌데 초록이로 나올까?
내 닉이 수영이인데
얼라리 오래살다보니 이런날도 있었네. 반갑다 친구야. 허참. 2016년 7월이었지?. 양 금석이가 스토커로 고소를 하는 바람에 서울 구치소에서 6개월 감옥살이하다가 밤에 석방되어 가장 먼저 친구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ㅎㅎㅎㅎ
그후 진정으로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잊혀져가고있었는데. 이렇게 소식을 다 주고..
그래 몸은 건강하고?.
밀린이야기가 많타 전화해라.
010 6893 4637 전화해라 진짜 진짜 궁굼하다. 고맙다 친구야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