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했었어요

[정원]

        먼저것을 다시수정하여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2010년 11월 9일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전라북도지부 세미나에 참석했었어요.   

고령화에 따른 여성 사회 참여 세미나였어요. 

강사. 임진옥 교수.(교육학 박사.)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청소년학과 전임교수.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전임교수.

전북대 평생교육원 웃음치료 반 전담교수의 강의였요 

정말 좋았어요.   그 밖에 실천 과목이 많았어요... !!!

제목; 당당한 나.행복한 나. (명품 여성으로 나이 기) 

실천 과목 요지;

1. 이유 없이 행복 하라.

2.우선 행복의 세트포인트를 올려야 한다.

3.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4.행복의 적은 고착된 정신과 망상이다. 

5.바다가 호텔은 바다를 보느냐 육지쪽를 보느냐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진다.

6.감사.용서. 자애의 실천이다.행복해지고 나서 감사하

   는 것이 아니다.

7.무엇보다 간과하기 쉬운것은 육체에 관한 것이다.

   몸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 몸은 정직하다

   몸은 쉬라고. 물을 달라고.

  목욕을 하라고 운동을 하라고 속삭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몸이 하는 말을 무시한다.

8.좋으것이 가장 좋은것이고 이유 없이 행복한 것이 최

   고로 행복한 것이니 많이 웃어야 한다.

   미시간 대학 맥 코 넬 교수는 아래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인생에서 행복하고 싶으면 더 많이

   웃어라, 라고 주장합니다.

1.웃는 얼굴은 무한한 보석이며 찡그린 얼굴은

   정신적인 오염  물질이다.

2.평판이 좋고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은 멋진

   미소의 소유자이다.

3.찡그린 얼굴의 무례한 의사는 싱글 벙글 웃는

   한 의사보다 두배 더 많은 의료사고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

4.자식의 탈선으로 힘들어하는 부모의 80%는 습관 

   적으로 웃지 않는 부모들이다.

   게다가 미소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주어도 줄어

   들지 않으며 받는쪽도 즐거워 하는 보물이다.

   백만불짜리 습관이라는 책에는

  "나는 나를 사랑해!" 라는 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많은 심리 학자들은 우리 감정의 95%는 그 순간 마음

  을 스쳐 가는 말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온답니다.

    노래 강사 김선애 씨 초청                                         

    노래도 재미 있었어요.모든 실천 덕목은

   "대종사님" 의 마음 작용하는 법만 실천 한다면

   가능 할 것 같네요,,,!!!우리 다..같이 노력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