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에 배움터 지킴이 샘들 더위속에 열심히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봉사 업무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학교는 부산시 각구 전역에서 최초로 구청에 인재양성과를 신설하여서 안전지도관이란 제도를 도입하여 외형상으로는 공개모집이라고 하여 놓고 자기구청 퇴임직원을 국한하고 타행정기관 퇴임 공무원을 자격 요건 않되며,전직 교사퇴직자을 사적으로 전화하여 공채하여 놓고 각 중학교에 "안전지도관" "상담 치료사"를 임명 배치해 놓았는데 지킴이는 일당제에 비하여 그들은 월급제 계약직으로 안전지도관은 월 200만원, 상담치료사는 250만원의 거액으로 모집하여 놓으니 직명은 다르나 업무는 같은데도 월급이 2배가 많은데 지킴이 위에 군림하며 돈벌이 만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행정기관에서 선심 행정을합니다.
또한 근무시간은 14:00~ 22:00 인데 중학교는 16:30분이면 하교하여 집에 가고 학원가는시간인데 무슨 학교 폭력 예방하는 지도관이 필요한지 사법권도 없는데 방과후에 지도란 사실상 형식적인 근무시간이며 18시에 퇴근하는데 누가 감독 체크할 것이며 놀고 먹는 일자리 창출을 하는 셈이지요.
안전지도관 나리는 상관의 행세를하고 지킴이와 안전지도관의 업무가 다르다고 하며 걸음도 빨리 걷지도 못하는 68세된 선배 교장 노릇을 하려거던 집구석에 밖혀 있지 꼴 사나워서 그런 비양심적인 퇴임 교장을 당장 교체하던지 안전지도관을 없애라고 해도 행정기관은 바로 해고 할 수 없다기에 학교측에 업무 분담을 얘기해도 채용기관이 다르므로 방법이 없다고 하여 구청에 항의 민원을보내도 해결책이 없다기에 구청장 면담 민원을 신청 접수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저희학교 행사로 외부 방문객 차량 안내를 지킴이는 뙤약 볕아래 약 1시간 가량 정문앞 아스팔트위에서 교통안내 지시봉을 들고 팔이 했볕에 화상을 입으며 고생을해도 당연한줄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 " 속담의 형국으로 제가 그만둘까 싶어 학교측 의사 전달해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데 일당과 월급을 떠나서 근무 의욕이 상실되고 사명감이 무기력해지는현실이 이기에 공개글을 올리오니 남의 일이 아닌 사회적 병폐인 "제식구 먹여 살리기", "전관예우"에 귀가 막힌 사연입니다.
그리고 전임 구청 공무원은 다른곳 좋은 자리로 부임으로 그만두고 공석으로 있다가 교장 퇴임자를 우리학교에서는 안전지도관으로 다시 채용하었는데 전직 교장이란 프리미엄과 우리학교 교장 선생님도 선배 교장 대우로 굽신하고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지킴이의 말이 통하지도 않고 해서 "지김이 00 떡을할꺼" 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일할 의욕이 없어집니다.
또한 심리상담사 선생님도 우리학교 4명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심리상담사를 1명을 보넀다가 기득권 자리 문제인지 타 학교로 자리로 옮겨간 실정인데 지방자치제라고하지만 임금의 형평성을 고려하여야하며,더부살이로 일도 하지않고 기생충 같이 월급만 받으면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면서 큰소리치기에 부산시청 감사실에 민원을 제보하였습니다.
이런 "지킴이"란 명칭도 순수 우리말이지만 욕 같기도하고 지킴이 종류는 공사장지킴이,문지킴이 빌딍 지킴이등의 뜻은 경비란 의미로 해석 되므로 앞으로 지킴이 명칭을 변경하여야 하며,저의 생각으론 "학폭지도""학생 선도" "학폭 예방"교사등의 호칭을 개정하도록 교육인적자원에 공동으로 건의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이글은 비방하는 글이 아닌 현실이지만 한시적으로 게재하고 삭제 할 예정이오니 지킴이 선생님들이 똑 같은 심정으로 공감하여 주시고 좋은 고견을 댓글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주를 고비로 각급 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되니 심신의 수련으로 여름나기 잘 하시고 건강하게 많은 추억으로 여행및 취미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러면 기장군청에서만 존재하는 '안전지도관'입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그리고 지킴이라는 용어에 대한 개정을 건의한 바가 잇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최초의 '스쿨폴리스'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그 용어가 순수한 우리 말이 아니어서 거부감을 준다면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그 것은 무엇일까요?
서울에선 학교보안관, 부산에서는 안전지도관이라는 명침으로 계약근무를 하고 있슴에도
지킴이 샘들은 봉사자라는 이름으로 인해 그저 제대로된 대우도 못받는 칠푼이, 팔푼이가 되어 참 힘드네요.
"안전 지도관" --- 부산시청,교육청에서 예산 부족으로 배움터지킴이의 봉사비를 적의 지급하지도 못하는데---
안전지도관이 학교 폭력예방 지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그리고 배움터지킴이 봉사자의 사기문제는 생각하는지?
지방자치단체 에서 하는일이--- 조약돌님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용기있는 행동 고맙습니다.
본 사안을 부산 시청 감사 담당관실에 의뢰하였는데 19일자 답변이 기장 군청 감사실로 이관하였다고 형식적 답변을 하기에 시장 비서실, 시청감사실등에
항의 전화를 하니 이제서 재조사 한답니다. 그리고 민선 단체장은 오는 25일 민원 상담 예약 되었는데 어떠한 해명이 있을 런지 기대되고 있으며,또한 안전
지도관은 방학기간에도 계약직으로 빈 학교에서 무노동 유임금의 새로운 제도로 시범 운영 한다는데 발상이 잘 못되었으며, 객관적으로도 타당성이 없고
행정의 비리로 적절하지 못한 제도의 행정 기관의 관행은 개선하고 시정 되어야 마땅하고 70년대식의 썩어 빠진 행정은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