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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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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지킴이 보다 높은 안전지도관 제도의 모순
조약돌 추천 0 조회 166 12.07.13 11: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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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3 14:10

    첫댓글 그러면 기장군청에서만 존재하는 '안전지도관'입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그리고 지킴이라는 용어에 대한 개정을 건의한 바가 잇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최초의 '스쿨폴리스'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그 용어가 순수한 우리 말이 아니어서 거부감을 준다면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그 것은 무엇일까요?

  • 12.07.13 15:46

    서울에선 학교보안관, 부산에서는 안전지도관이라는 명침으로 계약근무를 하고 있슴에도
    지킴이 샘들은 봉사자라는 이름으로 인해 그저 제대로된 대우도 못받는 칠푼이, 팔푼이가 되어 참 힘드네요.

  • 12.07.30 15:53

    "안전 지도관" --- 부산시청,교육청에서 예산 부족으로 배움터지킴이의 봉사비를 적의 지급하지도 못하는데---
    안전지도관이 학교 폭력예방 지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그리고 배움터지킴이 봉사자의 사기문제는 생각하는지?
    지방자치단체 에서 하는일이--- 조약돌님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용기있는 행동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24 14:18

    본 사안을 부산 시청 감사 담당관실에 의뢰하였는데 19일자 답변이 기장 군청 감사실로 이관하였다고 형식적 답변을 하기에 시장 비서실, 시청감사실등에
    항의 전화를 하니 이제서 재조사 한답니다. 그리고 민선 단체장은 오는 25일 민원 상담 예약 되었는데 어떠한 해명이 있을 런지 기대되고 있으며,또한 안전
    지도관은 방학기간에도 계약직으로 빈 학교에서 무노동 유임금의 새로운 제도로 시범 운영 한다는데 발상이 잘 못되었으며, 객관적으로도 타당성이 없고
    행정의 비리로 적절하지 못한 제도의 행정 기관의 관행은 개선하고 시정 되어야 마땅하고 70년대식의 썩어 빠진 행정은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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