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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뭐해 먹지? 쌀 볶음국수
스트라디 추천 3 조회 103 21.03.10 21: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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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0 21:45

    첫댓글 국수는 삶고 채소도 청경채 버섯 넣으면 될것 같은데 소스는 뭘넣 었는지 알려주세요

  • 작성자 21.03.11 19:32

    어떤 소스인지 원문에 올려 놓았습니다.

  • 21.03.10 22:54

    맛있겠어요~
    요리 솜씨도 좋으시네요~

  • 작성자 21.03.11 19:33

    식당할 정도는 아니에요.

  • 21.03.11 07:42

    맛있겠습니다. ^^

  • 작성자 21.03.11 19:33

    안나가 맛이 괜찮다고 하는군요^^

  • 21.03.11 07:48

    맛있겠어요

  • 작성자 21.03.11 19:34

    네잎님도 요리를 잘 하시니까 한번 해 드세요.
    요즘은 마트에서도 쌀국수를 많이 팔더군요.

  • 21.03.24 12:43

    어머머~^^ 맛있겠어요~!!!
    쌀국수는 불렸다 볶아야 하는군요~

    저는 국물이 많은 쌀국수도 좋아하는데 고수 들어간것을 못먹겠어요~! 향이 저에겐 안맞아요~
    딸이 주문 음식으로 쌀국수를 시키는데 ... 대중적인 입맛 맞추기인지...
    거기엔 고수가 안들어가서 먹기가 참 좋더군요~

  • 작성자 21.03.24 21:31

    에구!~요리전문가이신 애플님에 비하면 저는 그저 연습생 수준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쌀국수는 두 종류가 있는데요. 면을 물에 불려서 요리하는 것과
    보통 밀국수처럼 삶고 찬물에 헹궈서 요리하는 쌀국수가 있습니다.
    국물 국수는 그런 국수를 사용하면 되구요 볶음국수는 면을 물에 불려서 하시면 됩니다.
    두가지 다 한국사람 입맛에 얼마든지 맞출수 있구요.^^.

  • 21.03.29 05:26

    스트라디님 남자이면서 요리는 일가견이 있으신데 택시를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1.03.29 10:59

    요리사들은 원래 남자잖아요?저도 요리사를 했으면 괜찮았을 듯 싶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택시 때려치고 요리사로 직업 바꿀까요?ㅋ

  • 21.03.31 06:03

    요리사이네요 먹고싶어요

  • 작성자 21.03.31 21:27

    대접해드리고 싶어도 멀리 계셔서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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