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9:4 ;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내 머리털보다 더 많으며 부당하게 내 원수가 되어 나를 멸하려는 자들이 강력하므로 이에 내가 빼앗지도 아니한 것을 돌려주었나이다.
다윗은 까닭 없이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머리털보다 많고, 부당하게 원수가 되어 자신을 끊으려는 자들이 강하다고 탄식합니다.
더 억울한 것은 자신이 빼앗지도 않은 것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아무 잘못도 없이 오해를 받고, 억울한 비난을 당하며, 선을 행하고도 악으로 갚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사람의 힘으로 모든 억울함을 풀려고 하면 마음이 지치고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함과 눈물을 모르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고 외면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억울할수록 하나님께 맡기고, 원수에게 보복하기보다 끝까지 믿음과 선함을 지켜야 합니다.
사람의 판단은 잘못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판단은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도 억울한 일을 만날 때 낙심하지 말고, 모든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견디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까닭 없이 미움을 받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정을 아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람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공의를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원망과 분노 대신 사랑과 인내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국가부채로 퍼주는 기본소득, 미래세대에 청구서를 떠넘겨서는 안 된다
기본소득은 얼핏 들으면 참 좋은 정책처럼 보인다.
국민 모두에게 돈을 나누어 준다니 누가 싫어하겠는가.
그러나 국가가 국민에게 나누어 주는 돈은 결국 국민이 낸 세금이거나,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이재명이가 기본소득을 자신의 중요한 정치적 신념으로 강조하는데 그렇다면 더욱 엄격한 재정 검증이 필요하다.
기본소득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부채를 계속 늘린다면 그것은 복지가 아니라 망국행 KTX가 될 것이다.
기본소득 주장의 언저리에는 망해버린 동유럽 공산당의 그림자가 비추어지고 있다.
지상낙원을 주장했던 북한 공산당은 어떤가? 모두가 공평하게 가난해 지지 않았는가? 아니다.
인민모두가 가난해 진것은 맞지만 권력잡은 김씨와 그 추종세력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
기본 소득을 이야기 하고 싶으면 먼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고민하라!
동유럽 공산권의 몰락 역시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경제 구조가 지속될 수 없다는 역사적 교훈을 보여준다.
국가재정은 정치인의 개인 재산이 아니다.
그렇다고 눈먼 돈도 아니다.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며, 미래세대가 짊어질 부채이기도 하다.
자기 돈이라면 그렇게 쉽게 빚을 내서 나눠 줄 수 있겠는가?
국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현금 살포가 아니라 일할 기회, 기업이 성장할 환경, 지속 가능한 복지와 건전한 재정이다.
지금의 박수를 얻기 위해 나라의 곳간을 비우고 빚을 늘리는 정치는 중단해야 한다.
정치는 오늘의 표를 얻는 기술이 아니라 내일의 나라를 지키는 책임이어야 한다.
퍼주기의 달콤함보다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 할 때다.
굶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 그리워지는 아침이다.
🤩빚잔치의 시작 - https://youtube.com/shorts/0hdXw-8oTiI?si=ocjPwzr1632hUpzf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