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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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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즘 사는 이야기 사회복지사로서 밀양과 후쿠시마 바라보기
김세진 추천 0 조회 98 14.01.18 21: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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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21 11:24

    첫댓글 소비자로서 우리의 욕망을 스스로 제한할 수 없다면, 이런 문제는 계속 이어질지 모릅니다.

    생태와 복지, 이 둘 사이의 교집합에는
    덜 소비적인 삶, 단순하고 소박한 삶이 있습니다.

  • 작성자 14.01.24 13:39

    사용후핵연료 치명적...원전 중단만이 해법, 한겨레.2104.1.24
    재처리공장을 하루만 돌려도 원전 1년치 방사성물질 배출, 재처리 안해도 처분 마땅찮아, 굳이 보관하려면 도쿄·서울에

    ...
    고이데 조교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 핵발전소의 저장수조 등에서 포화 상태에 이른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곳을 찾는 일은 머지않은 미래의 일이다. 도대체 어디에 지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도쿄나 오사카 등 전기를 많이 쓰는 대도시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서울에 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 작성자 14.10.25 22:57

    오늘 우연히 본 '거리의 만찬'
    삼척시민 대표 하는 말.


    국책사업 하기 좋은 곳은,
    가난하고, 인구 적고, 무식한 이들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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