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점
. 스코어가 잘 나오니까 일단은 기분이 좋다
. 고정된 스텐스에서 방향키를 이용하여 마음대로 샷을 날릴수 있어 좋다
. 퍼트라인을 그림으로 읽어주니까 과감하게 퍼팅할 수 있어 좋다
.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우나 추우나 부킹이 잘된다
.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좋다
. 대회모드가 아닌 일반 모드에서 18홀중 멀리건을 5개 사용할수있다
. 스트레스를 받지않는다
. 아무나 하고 라운딩을 할수있다
. 그린,페어웨이펑크에서 항상 멋진샷을 날릴수있다
. 드라이버,아이언의 방향성을 나름 알수가 있다
. 필드보다 게임비가 싸서 좋다(필드라운딩 비용으로 최대 7게임을 할수있다)
. 굳이 연습장을 갈 필요가 없다
. 퍼팅감각을 배울수가있다(거리감,라인보는법등등)
. 패션에 신경쓸 이유가 없다
. 동호회가 있어 좋다
. 게임후 삼겹살 파티가 가능하고 장난치면서 웃으며 할수있다
. 기타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있는골프가 스크린골프이다
2.단점
. 실제 필드에서는 잘치는데 유독 스크린에서 스코어가 안나온다(스크린 초보자 기준)
. 숏게임이 부정확하다(그린주변 짧은 거리에서는 실제거리 기준이 어려움)
. 한번하면 자꾸하고 싶어 중독성이 있다
. 너무 힘이들어가서 자칫하면 샷의 감각을 잃어버릴 수 있다
. 퍼팅시 조금더 힘을 가하다보면 굴려야 하는데 때리는 경향이 있어 버릇이 될수도 있다
. 구력이 10년인데 초보자와 시합시 비슷하면 열받는다
. 기타 더있을수도 있지만 장점보다는 적은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