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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냐심까? 이실직고임다.
요사이 회원수가 급증하믄서 까페에 활력이 돕니다.
증말루 기쁜 일이구여. 현지 정보를 주시는 분들도 갈수록 많아지시니 내용도 풍성해 지고 정말 좋습니다.
세상 어디에 이런 까페가 있을까여?
남을 위해 시간을 내어 답글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사를 미래를 위해 오늘 하루도 수고의 땀방울을 흘리는 여러분들에게는 그 노고의 댓가가 머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싶군여.
그나저나 저는 요사이 폭주하는 메일로 거의 밤을 새고 있는 형편임다.
뭐 공치사 할려는 것은 아니구여.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자 함입니다.
많은 분들의 질문이 중복되다 보니 같은 글을 계속 쓴다는 것두 힘들고 해서여.
대답이 될만한 예들을 모아 비교를 통해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부디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거두절미 하구 요이~~~~~ 땅!
>>>>>>>>>>>>>>> 스폰서 구하기 <<<<<<<<<<<<<<<
일단 미국에 입국하여 영주권까지 모든 과정을 미국에서 진행할 분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신분변경을 도와줄 스폰서를 찾는 일일겁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미국 한인사회에도 일종의 룰이 생겨있으므로, 예전처럼 돈 안들이고 인정에 호소해 스폰서를 받기란 참으로 힘든 얘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스폰서를 받아 신분변경과 영주권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는 분들은 계십니다.
물론 친지가 스폰서를 서주어 고통없이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게중에는 일가 피붙이 하나 없이 자수성가하는 분도 계시니 이번 편에선 이런 분들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자주 오는 편지 내용 중 "어떻게 하면 스폰서를 구할 수 있나요?"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요.
요 질문에 대한 주어부터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어떻게 하면 스폰서를 서주실 만한 분이 저를 고용하겠습니까? 로 말입니다.
한국말 참 힘들죠? 말 하나 바뀐게 뭐 그리 큰 차이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아주 커다란 차이게 있게 됩니다.
위에 말은 자기가 구한다는 말이고, 아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는 것 아니겠슴까?
주어 하나가 바뀜으로써 사람의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요? 거만한 사람에서 겸손한 삶으로 말입니다.
아 이제 감 잡으셨다고요. 맞습니다. 크크크크....
자 계속 합니다.
1. 서두르지 말자.
여러분이 일단 미국에 떨어지시면 두가지의 큰 문화의 벽을 경험하실겁니다.
하나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컬쳐 샥(Culture Shock)이구여. 또 하나는 같은 한국인이지만, 생각이 전혀 다른 미주 한인들에게서 느끼는 장벽이죠.
언뜻 이해가 가시지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한국인이면 다 같은 것이지 뭐 다른 한국인이 있나? 하시겠지만여.
오시면 확인 됨다. 똑같이 생겼는데여. 영어랑 한국말 반반씩 섞어 가면서 사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그 분들을 말입니다.
미주 한인들은 살면서 조금씩 미국식 문화 환경에 동화되게 됩니다.
특히 비즈니스를 크게 하시는 분이나 한인 대상이 아닌 미국인을 대상으로 하시는 분들은 그 폭이 훨씬 깊고, 넓은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생각 자체가 아주 틀릴 경우도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유형이 만만디 임다. 느긋한 심사란 거지여.
제가 아는 한 분은 미국 오신지 30년이 넘으셨는데, 느긋하기는 중국인 저리가라구여.
한국 사람이 가장 하기 힘들다는 예스 or 노가 아주 확실하십니다.
이민문제에 대해서도 이런 분들은 대개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절차나 비자 종류에 대해 물어도 전혀 모릅니다.
암튼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이게 아니구여. 흠흠!
이런 환경의 차이는 그래도 덜 버겁지만, 가장 떨떠름한 차이는 입장의 차이에서 옵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의 입장에서야 빨리 스폰서 구하고, 신분 변경하구, 영주권 신청 들어가는데 온 정신이 다 쏠려 있는 거 아니겠슴까?
근데 스폰서 서주는 입장에서는 전혀 아니라는 것이져.
게다가 여기 계시는 분들은 문화적 영향으로 대개가 만만디 임데,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시간이 촉박하니 무엇이든 서둘게 됩니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죠. 리듬 자체가 다른데 제대로 가겠슴까?
한 쪽에선 창하고 있는디, 이 쪽에선 랩하고 있는 셈이져.
첫 번째 정담은 이겁니다. "서두르지 말기".
서두르면 많은 것을 놓치구여. 또 금새 들통날 일들도 많이 생깁니다.
역시 경험의 예로 이어집니다.
예전에 타 도시에 살 때의 일입니다.
한 가족이 이주해 옵니다. 물론 관광비자만 달랑 들고요.
글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일자리를 찾다가 남편 분이 운 좋게 신문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술집에서 밤에 술 먹다가 신문사 국장님 만나게 되었구여.
신문사 기자직을 통하면 취업비자 쉽게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터라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사연 늘어놓기에 성공을 한 것임다.
사람 서글서글하게 생겼고, 붙임성도 있으니 그 국장님 얘기를 들었나 봄다.
이 아자씨 술김에 뻥 좀 튀기면서, 자기 과거의 업적(?) 드러 내구여. 왕년에 글 좀 썼다는 식으로 얘기 합니다. 것 뿐이 아니져.
비자만 해결해 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확고한 충성까지 약속을 하는데 이 국장님 감동을 하셨는지 다음날 회사로 와봐라! 이렇게 된 것이져.
그리고 그 아자씨 기자로 근무 시작함다.
근데 정작 사태는 그 담부터 임다. 한달이 채 안되어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져.
젤 먼저 신분변경 문제임다.
회사 쪽에서는 신분변경을 6개월 뒤에나 해주겠다 이겁니다. 게다가 변호사 비용은 본인 부담에 세금도 본인 부담, 월급은 1300달러로 5년 고정.
글구 뒤에 붙는 말! "어 생각 안나 그렇게 라고 하겠다면서..."
그 아자씨 그 때서야 후회하시게 된 것이져.
문제는 여기서 그친 것이 아닙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그렇게 맘을 정하긴 했는데, 막상 변호사 찾아가니 이번엔 변호사가 고개를 젓습니다.
변호사 왈! "아니 수학과 나오신 분이 어찌 기자를 하신다고 합니까? 글구 다른 이력으로도 기자직을 신청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 이런 분은 안계실거라구여? 것두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구여?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요. 여기 사시는 한인들은 이민문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그러니 모든 조건과 자격, 절차에 대해서는 본인이 미리미리 연구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근데여. 장담하건데. 이런 분들 너무 많습니다.
전문직 취업비자는 대학졸업자 이상인데여.
그냥 아무데나 취직하면 되는지 아시는 경우나, 또 아무 비즈니스나 다 스폰서 서줄 수 잇는지 아시는 경우 등등 여러 가지 사연들 즐비한 게 미국의 현실인 것이져.
따라서 울 까페 같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여기서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 결론. 그 분 지금은 다른 데서 일하시구여. 그 일 있으신 후 학생비자로 바꾸셨는데, 여전히 학생비자십니다.
그래도 정착에는 완전히 성공하신 것 같아 안심입니다.
2. 겸손 하나면 충분하다.
윗 글이 좀 길어진 면이 없지 않은데..... 흠흠! 이해들 하시리라 믿슴다.
두 번째로는 앞서 간조 드렸던 겸손입니다. 전 사실 이것 하나면 이민준비 끝이라고 우기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저 역시 경험하고 나서야 이 것의 중요성을 느낀 만큼 겸손은 어디에서나 중요한 덕목인 듯 싶슴다.
바로 예로 들어 갑니다.
제가 직접 아는 분은 아니구여. 역시 다른 도시에 있었을 때 영주권이 바로 해결 된 분의 얘기입니다.
이른바 명문 S대 출신 이셨슴다. 그 분.
근데 하고 다니는 행색이 여간 초라하지 않았었지요.
하는 일도 남들이 꺼리는 식당일 하고 계셨구여. 새벽에는 도낫샵에서 알바도 하셨습니다.
용보도 그렇구 전체적으로 말씀도 없으신데다가 차도 후진 걸 타셔서 그런지 첨엔 아무도 그 분께 호감을 주지 않았더랍니다.
근데 그 분의 위용이 나타나는 곳이 있었는데요. 거긴 바로 성당이었슴다.
아 이분이 독실한 캐톨린이신데, 글쎄 주일 아침마다 일찍 오셔서 마당을 쓰시는 일을 한 주도 안거르고 하시는 겁니다.
것 뿐 아닙니다. 주일 날 사람들 다 가고 나면 또 청소 도맡아 하심다.
물론 수녀님이 도와 달라고는 하셨다고 하지만, 혼자서 그리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암튼 그 일이 있고나서 이 분의 입지가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그 성당의 원로들, 즉 완전히 정착하신 분들로 현실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이 분 구제에 나서신 것이져.
서로 방법들 강구하시면서 자기 비즈니스를 통해 영주권 줄 수 없나 알아보심다.
게다가 자기가 안되면 다른 사람, 친지들에게까지 부탁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져.
그때까지 이 분 불법체류셨는데여. 어떤 원로 님은 브로커까지 알아 보시는 열성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결국 이 분 어찌 되셨을까여~~~~~~~~.
예. 성당에서 스폰서 서 주셔서여. 지난 2000년 사면 때 신청하셔서 영주권 바로 받으셨답니다.
꼭 4년 만에 거든 결실인 것이져.
자 어떠심까? 자기가 나서서 찾아 다니던 윗 분보다 아래 분의 위력이 훨씬 크다는 것! 여러분도 인정을 하시죠?
3. 이웃을 위해 땀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마지막임다. 지루해도 좀 만 참으시길..... 어이 저기 아잠마 회원님 주무시지 마시구여.
집중! 크크크크크크 ^______^:
2번과 같은 맥락인데여.
역시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폰서는 받는 사람에게도 부담이고, 어려움이지만, 서 주는 회사 입장에서도 현실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구하기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임다.
일단 이런 얘기부터 시작함다.
첨에 그런 얘기 드렸죠. 한인들과 한국에서 오신 분들과의 차이를 말임다.
여기 사시는 한인들 중 고생을 안하신 분은 단 한 분도 없으십니다.
한국에선 부모 잘 만나면 고생 없이 승승장구 한다지만, 이민을 오면 틀리죠.
아버지가 재벌이라도 돈 주고 영어실력 쌓을 수 없구여. 돈으로 정착정보 얻을 수도, 정착에 필요한 맘 가짐과 자세, 직업을 구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임다.
헤서 요행히 영주권 가지고 입국했다는 사람들도 그 고생한 이력을 보면 화려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렇게 고생을 통해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신 분들이 대개 여러분들의 스폰서 문제를 해결 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분들의 삶 자체를 복습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그 분들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다는 것이져.
역시 예를 한 번 들어 봄다.
명문대 나왔고, 취업비자 자격 충분히 되고, 돈도 넉넉히, 영어까지 무장한 사람이Tk고 가정해보죠.
이 분 아무리 잘났어도 기회를 얻지 못하면 바로 불체로 들어 갑니다.
대개 이렇듯 소위 자격이 잘 갖추어지신 분들이 실패를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여.
그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눈이 높은 것이져. 이런 분덜 특징, 변호사 보다 이민정보 더 빠삭함다.
이민자들의 생활과 풍습도 넘 잘알구여. 심지어는 해보지도 않은 미국생활에 대해서도 더 잘 아는 듯 떠벌이는데는 장사가 없습니다.
근데여. 일은 잘 안합니다.
흑인들하고 같이 일하라고 해보세여. 스패니쉬 하구여.
나 영어도 잘하는데, 뭐 이런 일 자리 말구 없나 하며 대번에 때려 칩니다.
근데요. 요분 모르는 거 하나 있슴다.
한인타운 무쟈게 좁구여. 몇 달 안되서 그 집안 숟가락 숫자까지 낱낱이 밝혀지는 게 한인타운 임다.
따라서 소문 쫘~~악 순식간에 퍼지구여. 그 분 바로 고립됩니다.
왜냐? 싸가지도 문제이지만, 선배들 입장에서 볼 때는 "우리 모두가 걸어 왔던 길을 걷지 않았다"는 데에서 오는 배신감이 더 큰 것이져.
옛날에는 더 힘들었을 겁니다. 정착하는 것이 말입니다.
한인타운도 없었구, 사람들도 적었구, 한인 상점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미국 사람 밑에서 노예처럼 살았던 시절 다 있구여.
그런 시절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 분 같은 사람보면 어떻겠슴까? 피가 꺼꾸로 솟는 것이죠.
근데 요 사실 다 아시면서도 실수들 하십니다.
이왕 미국에 왔으니 좋은 차 사자 싶어 큰 맘 먹구 BMW나 렉서스 산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근데 그거 타구 면접 보러 갑니다.
글구 영주권 스폰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얘기 해 보세여.
아마 그 주인 밖에 서 있는 차 한 번 보구선 바로 문닫고 들어가버릴 겁니다.
"니들은 땀방울의 값어치를 모른다" 이거져.
"돈 있으면 한국에 살지 왜 왔냐?" 이검다. "오자마자 값비싼 차에 치장하느라 정신없는 사람이 과연 일을 열심히는 하겠냐?" 이거져.
자 이제 마지막 한 분 소개 하면서 말씀 마칠까 함다.
한국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막노동 하시다 먹고살기 힘들어 그냥 미국에 가족 데불고 오신 전형적인 맨딩족 아자씨임다.
현재는 모 회사 매니저로 근무 하시구여.
이제 1년 되셨는데, 월급이 세금 제하구 2천6백달러 정도나 됩니다. 대단하져.
근데 이 분 이렇게 된 사연 뒤엔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자세도 사장님께 함격점을 받앗지만, 일주일에 하루 밖에 없는 휴일 날에도 안 쉬고 사장네 집 이사하는데 가서 짐 날라주고 했다는 군여.
자중에 그 사장님 말씀 드러보니 도와 달라고 한적도 없었답니다.
근데 아침 일찍같이 와서리 팔 걷어 부치고 돕더란 것이져.
감동의 물결이져. 사장님 입장에선 말입니다.
그 뿐 아니더군여. 다른 직원들 이사할 때도 똑 같이 돕더라는 군여.
사람들 사는 모습 모두 같습니다. 아무리 지독한 범죄자라 할지라도 나쁜 것과 좋은 것은 구별하는 것 아니겠슴까?
이 분 역시 남을 위하는 모습을 통해 주위의 감동을 주었구여.
본인은 더 큰 것을 얻었습니다.
쓰고나니 잘 쓴건지 의심이 좀 되긴 하지만, 암튼 제가 드리고 싶어하는 뜻은 전달이 됐을거라 믿습니다.
결론은 그겁니다.
미국에 와서 스폰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준비가 먼저구여. 그리고 나서는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와 함께 주위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분을 위해 아무 댓가 없이 5년 동안 귀찮아 질 일을 하시겠습니까?
단지 그가 사정하고, 같은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요?
답은 나와 있습니다. 선을 베풀기는 쉽지 않지만, 만일 그 대상이 있다면 그건 역시 선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지금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여러분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용기 잃지 않으시고, 목표한 바를 위해 전력하시는 회원님들의 삶이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파이팅!
------------------------ 이실직고 ------------------------
첫댓글 많은 맨딩~ 이민 준비자들에게 교훈적인 말씀이 되는것 같습니다./항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느곳 에서라도 이렇게 살아간다면 성공하는 삶이되겠습니다, 항상믿음가는 답을해주셔서 감사하고 동화되려고 노력합니다
이실직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님의 글을 읽고 있음 맘이 편해지고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예원이 사진 보았어요. 정말 귀여워요. 곧 미국에 들어가 여유가 생기면 꼭 놀러 갈께요~
언제부턴가 일식직고님의 글을 보면 눈이 번쩍 띄여집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읽엇읍니다,성공하려면 아니 세상 살아가려면 그렇게 삶을 가져야 되겟어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사람사는데서 보편적으로 통하는 원리 - 겸손.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이실직고님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끄제 통화도 감사했구요.. 몇시간 후면 비행기 타네요.. 한국에서 도 까페 종종 들르겠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마음에 담겼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왼지 힘이나고 결심을 다시금 하게 만드시느군요 좋은글 감사함니다 성실 이란말은 참 알긴 잘알고 있지만 실천이 참어렵더라구요 노력하면서 살겠슴다
역시 대단합니다. 어디서 이런 내용을 도 볼수 있을까요, 바쁘실텐데도 이런 도움말을 쓰시는 이실직고님께 짝짝짝..... 박수
이실직고님은 어떤 분이세요 평소에 이런 사고를 가지고 계신분은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답니다. 존경합니다.행복하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이실직고님의 글은 항상 감동의 물결이며 또한 나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좋은글 고맙습니다
정말 감동의 물결이구요, 부러워요
음~~ 읽으면서 감동의 전율이 몸서리치게 느껴왔읍니다. 좋은글과 항상 겸손하구 열심히 한다면 꼭 성취할수있다는말 감사합니다. 진짜 돈도없으면서 자가용은 벤즈는 기본인 사람집에 가면 냉장고엔 아무것두 없는 사람 수두룩하더라구여..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같이 이민을 준비하는 아줌마에게 한움큼씩의 지혜를 주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실직고님 감사합니다.. 꼭 이민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삶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세상이 험하다 여도 기본적인 도덕은 저버릴수가 없는 우리의 삶인것 같아요..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넘 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납니다. 전 미국 온지 이제 5일된 사람임다. 열심히 겸손 한 맘으로 살아가도록 하겟슴다. 감사 감사 합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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