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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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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승불교상식용어 소의경전(所依經典)
부루나 추천 0 조회 121 11.01.26 14: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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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6 15:41

    첫댓글 밝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26 19:12

    법사님 감사합니다.
    _()_

  • 11.01.28 00:42

    한 가지 부탁이 있읍니다...
    선사님들의 계보를 보다가 圓應 學一 이라하는 선사님이 계셨다는 계보를 해운정사 사이트에서 봤지요.
    圓應 學一 이라 칭함을 받은 선사님에 대해서 알고 싶읍니다.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퍼즐인지라..
    부탁합니다
    _()_

  • 11.01.27 01:43

    부처님께서는 욕심과 악의를 완전히 버리고 떠난 상태를 해탈열반의 경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를 위해 무상과 무아를 교리체계로 세우셨고,
    무상 무아를 설하기 위해 8만4천 법문을 하셨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경전도 무상과 무아를 설함에 부합하면 부처님 가르침에서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상 무아를 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상이라면 그것은 부처님 가르침이 아닌 것입니다.
    대승불교의 소의경전과 조사어록에 부처님 가르침이 아닌 것이 없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 11.01.28 01:38

    어렸을 때,
    충북 말로는 산에는 곳집, 길 모퉁이에는 서낭이 있었는데,
    그곳을 지날때면 머리뒷꼭지가 서늘 했죠,
    절에가면 서낭을 연상시키는 울긋불긋 단청,
    무서운 사천왕,이상한 색의 절의 문 기둥..... 만지기가 싫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절에대한 거부감 무섬증도 없었겠고 기피하지도 않았겠고
    보다 일찍 불교에 다가 갔을텐데
    늙으막에 불교공부하려니 힘드네요.
    홍시는 먹고 싶은데 손이 안 닿는 거예요.

    지금을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은 그런 울긋불긋을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귀신 나올것 같은 낯선 색깔의 절, 머리깎고 이상한 옷 입은 사람에게 거부감이 없을까요?
    그렇게 선명한 색을 꼭 써야할까요?

  • 11.01.28 01:40

    옷도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낄수 있는것이 좋겠어요.
    불자교육도 유치부담당자 양성에 힘쓰고.........
    난해한 법문만으로는 안됩니다.
    아이가 없는 마을... 상상해 보세요.

    아이에게 다가갈수 없다면.......종교의 직무태만일수도 있을겁니다.

  • 11.01.28 01:45

    사두 사두
    초불감사(초기불교 감사하고 사랑해요), 불개사응(불교개혁 사랑하고 응원해요), 메말일(메아리 말에도 일리가有)

  • 11.01.27 13:15

    초불감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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