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스캇 스티어하이드 (Steerhide) B17 빈티지 헤비레더 플리스 라이닝 바머
샐리비 폭격기의 일부 조종사들이 착용했던 바머 자켓 - 멤피스벨 작전으로 알려진 B17기의 바머자켓의 형제모델 입니다.
빈티지 제품이나 스타일의 내부의 신테틱 라이닝, 두툼한 헤비레더인 스티어하이드가 적용되었습니다.
사이즈 택은 손실되나 대략 사이즈 미 40에 가장 가깝습니다 실측을 참고해주세요.
전체적인 레더는 우수한 Rugged, distressed 상태이며 소매나 하단 벤딩 부분도 양호합니다.
양 어깨 재봉선 49 / 어깨재봉선~소매 끝 68 / 양 겨드랑이 간격 57 / 어깨재봉선~ 자켓 하단 58cm
국내 100~슬림 105 (신장 173~177에 가장 적합) / 실측 제공이므로 본인의 실 사이즈와 꼭 비교 부탁 드립니다. 리턴 불가.
빈티지 블루진과 매칭시 클래식 아메리칸 터프가이 룩. 택은 없지만 물론 made in USA by Schott
내부 라이닝으로 가을 겨울은 물론, 이른 봄의 라이딩에도 춥지 않습니다. 올드스쿨러 에게 최적의 심플 클래식 빈티지.
빈티지한 오픈페이스의 올드한 핼멧과 최고의 매칭.
159,900
2_파이오니어 웨스턴 쉐리프 허니브라운 코듀로이 & 레더 스포츠 코트.
블루진 및 치노에도 발군의 매칭인 웨스턴 보안관 타입의 섹시 스포츠 코트 입니다.
두말할거 없는 레더와 코듀로이 매칭은 쿨한 리얼 올드 웨스턴 스타일
전체적인 상태는 라이닝을 봐도 알수 있듯 매우 우수합니다.
얇은 니트 혹은 티셔츠, 셔츠등으로 블루진과 매칭시 쿨.
사이즈는 미국 42
실측은
양 어깨재봉선 47 / 어깨재봉선~소매끝 63.5 / 양 겨드랑이 간격 52 / 어깨재봉선~자켓 하단 71 cm/ 국내 +100~슬림 105
웨스턴 고유의 마초적 남성의 심볼인 브이형 레더 요크가 포켓, 전면 어깨, 후면 라인에 자리해 있습니다. Cool.
실측 제공이므로 본인의 실 사이즈와 꼭 비교 부탁 드립니다. 리턴 불가.
199,900
3_리바이스 브라운 디스트레스드 카우하이드 럼버잭 버팔로 라이닝 레더 자켓.
리바이스의 빈티지 레더 자켓이 오랜만에 왔습니다.
내부의 플란넬 버팔로 라이닝과 다크 빈티지 브라운의 레더 외피.
실제 내부의 신형 태그에서 알수 있듯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좌측 가슴의 레드 탭과 소매의 더블 스냅 브라스 버튼. 전면의 지퍼 역시 신형 로고 적용.
미디엄 헤비의 레더를 사용하여 내부의 레드 라이닝과 매칭한다면 역시 빈티지 블루진에 최적이겠지요.
언제나 빈티지 블루진과의 매칭성을 수싱하는데 가장 우선시 합니다. 베이직 아이템이기에 실용적이어야 하니까요.
사이즈는 XL / 국내 105
실측 제공이므로 본인의 실 사이즈와 꼭 비교 부탁 드립니다. 리턴 불가.
양 어깨재봉선 간격 51.5 / 어깨재봉선~소매끝 63 / 양 겨드랑이 간격 63 /어깨재봉선~자켓 하단 59cm
리바이스 애호가로써 저렴히, 흠 별로 없는 신형의 레더 자켓을 원하시는 분께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179,900
4계절 모두 즐길수 있는 화이트 더블알엘 웨스턴 카우보이 스냅 셔츠
small 사이즈의 웨스턴 셔츠를 원하시었던 분들
작은 사이즈는 상대적으로 아이템수가 매우 적은 관계로 많은 분들이 원하셨었지만 드릴수 없었는데요. 제게 왔습니다.
4_RRL Western Snap Shirt
미 매장가 $145
국내 통관시 27만여원 (운송료 포함 $150이상 의류관세 15~20%)
이제는 미 매장가 145달러라고 하면 제가 내놓는 것들중 중저가의 느낌마저 드네요...
허나 국내의 동일 브랜드 매장비치제품들은 현지에서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의 아이템들이 대부분임을 감안한다면...
메리트는 변함없이 확고 합니다.
본 아이템은 하늘거림이 더해진 아이템 입니다. 도시의 카우보이를 위한 아이템,
특히 화이트 셔츠는 모든 의류에 최고의 매칭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포멀/캐주얼/이지룩 어느곳에도 어울립니다.
날씨가 덥다면 여름에 팔을 걷으시고...
가을, 겨울에도 역시 아웃웨어 내부에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시면 도시의 카우보이룩...
최고의 더블알엘 바이 랄프로렌.
밀도가 낮아 통기성과 특유의 착용시 내추럴한 코튼의 rugged함이 매력.
크랙필의 포서린 스냅 버튼부터 전면 브이형 스티치와 후면 w형 요크 스티치 물론 있는 순수 웨스턴 혈통의
더블알엘...
사이즈는 small (95) 가지고 있습니다.
수량은 빈티지 화이트 S (스몰/95) -2개
빈티지 블랙 (스몰/95)-1개
빈티지 블랙은 이미지는 없지만 화이트와 완전 동일한 디자인에 색상이 블랙이며 버튼 역시 빈티지 블랙 스냅 버튼입니다.
당연히 쿨하지요.
뉴욕 메디슨 스퀘어의 랄프로렌 헤드쿼터 매장에서 왔습니다.
랄프로렌 RRL은 갈수록 슬림핏화 되어 한국 사이즈와 이제 별다를 차이가 없게 되어가며 큰 사이즈는 따로
big & tall로 묶어지는 추세입니다
129,900
(제 최선의 가격 입니다)
RRL 가죽자켓 하나에 최소 17만엔...
제가 내놓은 레더 데님 프린지 진스 일본에서 9만7천엔에 판매중...
랄프로렌-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럭셔리의 선구자
08년 미국 패션 매출 60억 달러 -1위, 패션계 영향력 - 1위
미국의 진정성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빈티지 럭셔리-RRL에 열광하는 일본.
가장 웨스턴적인 가장 럭셔리한 가장 아름다운 RRL.
당신처럼...(광고)
5_USMC 미 해병대 위관 지휘관용 헤비 울 더블브레스티드 트렌치 코트
US Marine Corps.
미해병 지휘관용인 아미그린 헤비울 트렌치 코트 입니다.
더블 브레스티드 버튼의 강인한 마초적 카리스마.
매우 우수하게 관리한 헤비 듀티의 둔탁 두께의 울.
모두 usmc 오리지널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전면대형깃은 매우 쿨한 마초, 후면 싱글 벤트는 활동성과 더불어 섹시.
추위에 대항하는 wind stopping을 위해 전면 모두 버튼으로 채우면 바람을 거의 완벽히 막을수 있는,
리얼 쿨 올드 빈티지 타입 트렌치 코트 입니다.
밀리터리 스타일은 유행없이 언제나 쿨합니다.
블루진과 빈티지 얼라아메리칸스타일의 워커스 부츠등과 심플하게 매칭시 역시 굿.
실측 사이즈는 양 어깨재봉선 46 / 어깨재봉선~소매끝 65 / 양 겨드랑이 55 / 어깨재봉선~코트 맨하단 112.5cm
국내 100~슬림 105
실측 제공이므로 본인의 실 사이즈와 꼭 비교 부탁 드립니다. 리턴 불가.
작지만, 제 어패럴을 상반기중으로 런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겠지만,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항상 지속적인 아메리칸 스타일 마니아님들의 관심,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2번레더코트 예약 낼오전입금할꼐요.
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번 카우보이 스냅 셔츠 빈티지 블랙 신청합니다..^^ 지금 입금 할께요
감사합니다. 4_블랙 셔츠 판매완료
좋음 물건 잘 봤습니다! 준비하시는 사업 대박 번창하세요!!!
대박은 아닐꺼같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