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8.며칠전이다 우연히 국회방송을 틀으니 이미 언제부터 시작인지 모르는 와화 영화 더블클라임( 거칠고 .야위고.엄격함.등의 뜻 ) 미국영화다 감독은 : 브르스 배리스페드 .주연. 애슬리쥬두 .토미리존스. : 브르스 그린우드 내용은 미국의 여자주인공 범죄 서스펜스. 스릴영화다 1999년 11.20.한국에서 개봉했다 나는 외화를 잘안본다 스토리는 다양하지만 어느정도 파악을 한다 외화는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헤쳐서 장르를 이어간다 영화 감상한 줄거리를 써본다 줄거리 시작 : 리비파슨스는 잘생기고 부유한 남편과 사랑스런 아들 5-6살정도외 미국의 시에틀 근처의 아름다운 .집과 그녀가 가지고 싶은것들 .친구들등 과 행복하고 부러울것이 없이 사는 부를 누리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곳에서 사랑하는 남편 닉파슨스과 .자식과 같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행복하게 사는 그녀 어느날 남편 닉파슨스가 닉의 호화 요트에서 실종되어었다
남편 닉은 전날 그의 호화요트에서 젊고 아름다운 아내인 리비와.재력가인.남편 파슨스괴의.sex 를 하고 아내인 리비는 남편 파슨스과의 진한정사.섹스후의 노곤함으로 그냥 스스로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리비는 한참을 자다 잠에서 깨어보니 아니 이럴수가 그녀의 하얀 잠옷 까운과 손가락 침대 요트바닥이 모두 시뻘건 피투생이 었다 피가 낭자하고 그녀의 몸에도 피가튀어 어지럽게 온몸에 피투성이에다 호화요트바닥에는 피가 고여있고 커다란 정체 불명의 아주 예리한 칼이 과도도 아니고 일본의 횟집에서 사용하는 긴 칼이 그녀의 침대옆에 바닥에 피투성이로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극심한 공포와 놀라움에 우선 남편 파슨스를 애타게 부르고 찾았다 그는 대답이 없다 한참을 찾다 그녀는 경찰에 신고를 했다 잠시후 경찰이 도착하여 피투성이가 되어 바닥에 떨어져있는 예리한 칼을 증거로 삼고 그녀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젊고 재력가인 남편 파슨스는 이미 요트에서 실종이었다 돈많고 젊고 유능한 남편을 죽인 유력한 범인 용의자는 그녀 파슨스의 아내인 리비가 꼼작없이 온갖죄를 뒤집어쓴다 아무리 아니라해도 소용없다
생전보지도 못했던 그날 그자리에 있었던 칼 손잡이에서 아니 이럴수가 그녀의 지문이 명백히 나왔다 꼼짝없이 남편을 죽인 범인으로 몰려 그녀는 감옥행이었다 큰일이다 단하나의 핏줄 아들 매티를 맡길데가 없었다 마침 그녀를 면회온 그녀의 친한 친구 앤젤라에게 리비는 애원을 한다 아들 매티를 당분간 맡어 달라고 그녀 앤젤라는 그자리에서 거절을 했다 리비는 다시 그럼 아들 매티를 입양해달라 애원을 하니 앤젤라는 억지로 그녀의 말을 받아 주는척했다 리비는 친구인 앤젤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그녀앞으로 되어있는 재산의 일부를 앤젤라에게 상속한다 조건은 아들 매티를 양자로 받아주는 조건이다 앤젤라는 아들 매티를 양자로 키워주기로 하고 면회소를 유유히 나갔다 리비는 한편으로 아들 매티를 친한 친구인 앤젤라에게 양자로 보내고 그녀의 재산까지 주었으니 잘해주겠지 하고 안도의 안심을 하고 교도소에서 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앤젤라에게 아들 매티의 소식이 점점 멀어져가고 전화도 편지도 않받고 있다 그녀의 형은 6년이다 긴세월이다 어떻하든 살어서 나가 매티를 만나 새삶을 살어여했다 어느날 계속 전화로 주소추적 끝에 리비는 괜신히 안젤라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어 전화를 했다 어렵게 앤젤라와의 통화가 되었다 " 리비는 왜전화를 안받고 이사가고 피하고 그랬냐고 무슨일이 있냐고 , 앤젤라에게 물으니 아니라고 앤젤라는 말한다 리비는 아들 매티를 바꾸어달랜다
앤젤라가 매티보고 전화를 받으라한다 매티는" 엄마 엄마야 ,그래는 도중에 매티가 갑자기"아빠 오셨어요 ,한다 앤젤라는 언능 매티의 수화기를 뺏는다 그리고는 매티와 통화중인 전화를 끊었다 이싯점에서 리비는 알었다 남편은 닉파슨스는 실종이 아니었다 아내 리비의 친한친구 앤젤라와의 불륜으로 같이 살기위해 아내인 리비를 살인자로 몰아 감옥행을 보내고 둘이 살림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쩌냐고 증거가없이 완벽하게 남편 파슨스는 그녀리비를 잔혹하게 살인 죄로 뒤집어 씌우고 이름도 개명하고 신분세탁을 하여 잘먹고 잘살고 있었다 남편 파슨스는 아내 리비에게 발각이 되었다는것을 알었다 리비 그녀는 믿었던 남편에게 배반의 아픔을 감방안에서 믿었던 그녀의 친한 친구 앤젤라에게 남편을 뺐기고 친구 리비는 괴롭다. 갇혀있는 그녀의 번민을 알게된 한 감방의 죄수 전직 변호사였던 감방동기인 그녀가 지나가는 소리로 알린다 " 이미 실종으로 죽어 있는 사람은 다시죽여도 범죄가 않되고 죄가 성립이 안된다,한다 그녀는 그소릴듣고 체력 단련을 한다 쉬지않고 시간만 있으면 강하게 운동을 한다 매일 탈출을 꿈구던 그녀는 어느날 얼마 안남은 형기의 교도소 생활에 가정집 같은데로 죄소자들의 적응 기간에 감옥에서 이송이 되었다 하루가 한시가 급했다 그녀는 복수에 불타서 탈출을 꿈꾸고 있었다 어느날 틈을타서 탈출을 했다 바닷가에서 헤염을치고 관리인 교도관 트레비스의 중고 차를 훔쳐 달아났다 배반의 남편파슨스를 찿아서 남편은 돈이 있으니 신분세탁으로 잘살고 있었다
파슨스의 주소를 어렵게 찾아 사는집을 찾아가니 아무도 없다 이사를 갔다 한다 그녀 리비는 이웃에게 "여기파슨스 는 언제 이사를 갔냐고 . 물으니 이웃할머니는 착한부인 "앤젤라도 가스사고로 죽고 없다, 라고 알린다 그후 파슨스는 이사 갔다고 이웃인 그녀는 리비에게 알린다 "아마 시내 에 살고 있다, 대충 주소를 알려주는데로 파슨스를 그녀는 찿아 나섰다 리비는 복수에 불타면서 마음 속으로 남편 파슨스가 그녀의 친구도 이용하고 법망을 피해 가스사고로 가장하여 죽였다는것을 그녀 리비는 알었다 무서웠다 그녀는 아들 매티을 만날라면 남편 파슨스를 꼭 만나야만 했다 정보를 얻은 그녀는 남편 파슨스가 부유층을 상대로 자선 경매장에서 파티와 함께 경매를 한다는 첩보를 받고 화려한 드레스에 머리손질에 값이니가는 장신구를 차고 남편 파슨스의 경매장에 나타났다 드디어 경매가 시작이 되었다 그녀는 감정서에 항상 상대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 했다 어느정도 경매에 열을 올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 물건의 최종 낙찰지는 그녀 리비였다 그녀는 너무 매혹적이고 아름 답다 남편 파슨스의 경매 낙찰자를 부른다 리비는 당당하게 일어나서 본인을 밝히고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가지고 가라는것이었다 가명사용으로 그녀를 호명하니 우아하고 아름다운 리바가 일어났다
남편 파슨스는 그는 리비를 보더니 깜짝 놀란다 본인 눈을 의심했다 관중들이 웅성거린다 리비는 당당하게 경매 운영자가 " 우리남편 피슨스라고 ,만 천하에 대고 크게 소리 지른다 "나는 리비이고 파슨스는 나의 남편이이고 아들 매티도 있어요 그의 아내 리비라고, 모두웅성거리고 난리다 경매가 끝나고 리비는 파슨스에게 아들 매티를 보여 달라하니 파슨스는 내일만나자고 시간 약속을 했다 장소는 시외.외각의 공원 묘지 근처 였다 리비는 아들을 만나는 기쁨과 가슴떨리는 마음으로 이튼날 매티를 만날 장소로 가니 매티 는 멀리서 술병을 들고 이리저리묘지 깊숙히 도망을 간다 엄마인 리비가 매티를 에타게 불러도 묘지 깊숙히 없어진 매티을 애타게 찾아 묘지가 있는 쪽으로 리비는 묘지쪽으로 깊이 들어같다 아니 이럴수가 매티가 잠시 얼굴을 비치다 없어지는 그순간이 었다 순간 무엇이 그녀를 낚아채서 묘지속으로 끌었다 잽싸게 남편 파슨스는 기절을 시킨리비를 관뚜껑을 열고 잽싸게 그녀를 시체옆을 뉘어놓고 관뚜껑을 콱 덥고 유유히 사라진다 잠시후에 남편 파슨스는 아들 매티 나이 비숫한 또래 아이를 만나 돈을 준다 이런 파슨스는 아들 매티로 가장하여 그또래 아이를 돈으로 매수하여 그녀를 묘지 깊숙히 유인 했던것이다 그녀는 기절했다 정신이 돌아와서 눈을 떠보니 아니 사방이 모두 깜깜했다 그녀는
사방을 손을 더듬으니 무엇이 뭉클한것이 손에 잡히고 냄새도 고약했다 송장썩는 냄새였다 그녀는 너무 놀랬다 가까스로 가지고있는 휴대용 라이터를 켜서 보니 아니 남자시신옆에 그녀가 누어있다 남자의 시신은 눈을 부릅뜨고 그녀를 쳐다보는것 같었다 놀랬다 무섭고 그녀는 관뚜겅을 열라하니 안열린다 그녀는 죽을힘을 다하여 어떻게 관뚜껑을 열었다 그리고는 관이 비치게 유리문을 해놓은 창문을 부수고 묘지에서 괜신히 나왔다 그녀는 복수에 불타서 파슨스를 찿아 다녔다 겨우 그를 찿은 그녀를 그 와중에 그녀를 집요하게 쫒는 형사 트레비스를 이리 저리 따돌리고 있었다 그녀 리비은 엄연히 탈옥범이 었다 리비는 형사 트레비스에게 잡혔다 그녀 리비는 체념에 앞서 맥을 놓고 울었다.리비 그녀는 탈옥범이다 남편의 복수를 눈앞에서 놓쳤다 리비는 궁지에 몰리니 형사 트레비스의 가슴에 기대서 모든것을 체념하고 자기도 모르게 운다 그녀 리비는 형사 트레비스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니 형사 트레비스도 공감을 하고 연민에 그녀 리비를 돕는다 그녀의 체포를 임시 보류한다 리비는 남편 파슨스을 추적하여 드디어 만났다 파슨스는 그녀가 죽은줄알고 있었다
남편 파슨스 리비를 보고 그는 깜놀랐다 리비는 총을 꺼냈다 파슨스에게 총을 겨누었다 리비는 " 아들 매티을 물었다 어디에 있냐고 파슨스 은," 매티은 여기서 좀떨어진 곳에 학교 기숙사에 있다고 말을 하고는 ,동시에 리비 그녀의 권총을 뺐었다 그녀에게 파슨스는 총을 겨누고 잘가라 하고 총뿌리를 겨냥하는 순간에 리비를 쫒는 형사트레비스가 파슨스에게 총을 겨눈다 틈을 이용해서 파슨스는 형사 트레비스에게 권총을 발사를 한다 형사 트레비스는 운이좋게 어깨에 총상을 입고 순간 트레비스는 파슨스에게 달려들어 몸싸움이 시작되는 순간에 파슨스는 총을 손에서 놓친다 그리고 서로 엉켜 육박전으로 싸운다 이싯점에 파슨스는 총을 뺏긴다 형사트레비스에게 다시 역전이 되어 순간 리비는 언능 총을 줏었다 리비에게 총이 넘어같다 리비는 남편 악마에게 거침없이 총성을 날린다 탕,탕.탕.하고 파슨스는 그자리에서 리비의 총에맞아 절명한다 형사트레비스는 어깨의 총상을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고통에 신음하면서 리비에게 한다는 소리가 " 당신은 부자다 이혼이 않되있으니 파슨스이 많은 재산을 남기고 갔다 호텔부터 거액의 제산을 그러나 탈옥범이니 법의 신판은 받자 ,법정으로 가기전에 언능 아들 매티을 만나라는 것이었다 리비는 부지런히 아들매티을 만나러 학교로 갔다 시간이 없다 이리저리 찿으니 거기에는 무척이나 많이 자라서 있는 (10살 ) 된 5년만의 재회였다 매티를 보고 감격에 눈물에 리비는 "꼬맹아,하고 부르니 매티은 엄마라는것을 알고 '엄마.하고는 리비의 품에 안긴다 눈물의 만남이었다 리비는 매티를 5년만에 꼭 끌어 안었다 서로 끌어안고 눈물의 상봉으로 * 앤드 끝이다
후기 : tv 채널을 돌리는.순간 우연히 더블 크라임에 나는 빠져 들었다 영화나. 연속극은 장르가 인생의 희.노.애.락 .사랑.중오.기쁨. 절망.배반 .폭력.가난.부자. 슬픔.환희 등을 넣고 장르가 시작이다 그래야 스토리가 완성된다 여자 .주인공 .아름답고 젊은 그녀.리비의. 덕망과 젊음을 뺏은 남편 파슨스 모든것을 가진 파슨스 남편의 두얼굴 그가 천인 공로할 다중인격의 소유자로 살면서 저지르는 만행을 서스펜스 잔인 폭력 악마의.생활을 그린 영화다 자식이 무엇인지 그녀의 원초적인 힘 자식 매티을 찾아 보고 만나야 된다는 모성애가 감명깊다 이싯점에서 부부에서 서로가 서로를 알수없이 인생이 시작된다 무섭다 그가 ,그녀가.안녕
2019.8.22 장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