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수준이네요.
오늘 빵만들기 177일째입니다.
오늘 빵집에 가서 내가 서둘러서 빵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장애인 연대 어머님들과 봉사자들이 와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먼저 빵재료를 담고 시작하여 빵을 만들었습니다. 각자 빵을 만드는데 순조롭게 되었습니다.
내가 오븐을 맡아서 빵을 굳는데
숙성실에서 반죽을 내 놓는 시간과 오븐에 빵 굽는 시간을 잘 성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눈으로 빵 상태를 보아야 합니다.
재가 오븐에서 빵을 내는 것을 보시더니 빵이 전문가 수준으로 빵이 잘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워서 인지 빵 작업장에는 더운기운이 감지하였습니다.
추의는 견디어도 더운 것은 참기가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빵을 만들고 반죽 작업이 끝날 때 사무국장님께서 점심식사하러 가시라고 하였습니다.
월요일 점심은 용호 갈비에 가서 돼지고기와 냉면을 먹는 것을 말을 하지 않아도 그곳으로 갔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권사님께서 천원씩 더 나오는 것을 내셨습니다.
점심식사후에 빵집에 와서 크림빵, 땅콩빵 안에 집어 넣는 크림을 만들어 내고 빵 포장을 하였습니다. 식빵은 빵 커드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빵 만드는 것과 커피 주문을 동시에 받는 것이 조금 힘들지만 잘 하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의정부기독교연합회에서 교사 세미나가 있어 다음세대 위원이라 참석하기 위해
빵집에서 전도빵을 챙겨 나와서
교회에 와서 전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내 생명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전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빵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