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경산 오권문정사 천도재 안내

경산오권문 법사님께서 마지막 가족들에게  남긴 말씀은 " 내 서원은 성불제중, 제생의 세다" 나는 천업을 돌파하고 가니 너희들은  이 공부하며 잘 살아라.  '적공. 적공. 적공해라.".... 경산 법사님은 병원검사가기 전날 7월 25일까지 교화단 마음공부 상시일기체크와  감사일기를 날마다 기재하시면서  최후일념을 철저하게 준비하시고 무섭게 정진적공하고 가신 산 부처요, 활불이시고 거진출진의 사표가 되셨습니다. 7월 교화단 마음공부를 점검하면서 경산 법사님을 다시 새롭게 뵈옵게 되고 함께 모시고  살게 된  3년여 세월이 제에게는 큰 보람이요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인후교당 교무진과 교도님들은 경산법사님의 유업과 유훈을 을 이어받아  정신을 차리고 이공부, 이 사업에  무섭게 철저하게 정진적공하여 생사해탈, 마음의 자유를 얻는 공부인 되시기를 오늘 더욱 염원올립니다. 교무합장 *.천도재 안내 -초재 - 8월21일  화요일 오후 4시                      2재- 6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입니다.                      종재는 10월 2일 입니다. 시간은 추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