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수수깡 울타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 이렇게..**
운정 추천 0 조회 100 13.07.21 10: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7.21 22:57

    첫댓글 해바라기 오늘 점심 잘 먹었어
    중복 복다림 몸보신 했네...
    담엔 내가 살게... 담에도 화정마을로 갈까???

  • 13.07.22 15:58

    곱고.....이쁘네.소꿉친구들이 있어 생각만해도 그냥 좋아.
    오늘도 그럭저럭....살아보세나.
    힘들어....힘들어 하면서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다만 마음만 힘들뿐이지.
    친구들과 함께하지못해....징징대지만.....이것 또한 마음만 다칠뿐이고
    친구들...이뿐모습보니.....그래.........좋구나.....그래서 나두 좋아!!!
    화이팅!!!

  • 작성자 13.07.23 00:01

    긴 장마가 벌써 한 달 여 파란 하늘이 보고싶은데...
    파란 하늘 보구싶 듯이 울 친구도 보구싶은데...
    에구.....함께 못해서 아쉽구...ㅠㅠㅠㅠ
    그래두 울타리 안에 모인 친구들 보며 좋다하니
    ㅎㅎ... 나두 좋다.
    으랏차차~~~ 화이팅!!!

  • 13.07.24 09:27

    사진보니 좋긴 한데 그날 좀 뭔가 찜찜....
    한번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연꽃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영.. 미안하네...

  • 작성자 13.07.24 15:36

    만남의 시간이 짧으면 짧은데로... 길면 긴데로...
    여운은 남는 것...그래서 난 다 좋다,^-^
    그래도 그날 우리 많이 돌아 다녔어
    꽃우물로~ 물왕저수지로~ 화정천으로~ 찬희네로~~~
    언제고 그 길을 지날때면...
    ! 저기도 갔다 왔었는데...
    ! 저 길도 걸었었는데...
    ! 저 건너편에서 블루베리도 먹었었는데...
    .....날파리가 많아 모기약도 뿌렸었는데...
    ! 저기서 냉커피도 먹으며 더위를 식혔었는데...
    ! 이 근방 어딘가 친구네 집인데... 하며
    흐린 하늘 속에 파~란하늘을 그려보듯이 추억을 되짚어보겠지???
    ㅎㅎ 만남 그냥 그저 좋다.ㅎㅎ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