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로 캠프가 진행됐다.
二日目、ジャンボリーキャンプ場の特性を活かした、チャレンジバレー、カート、レペル、高空滑降、4輪バイク体験など自然の中で浩然(こうぜん)の気を涵養(かんよう)し、困難な状況を克服していく体力と精神力を強化した。すべてのプログラムに180人のボランティアの大学生と外国人大学院生たちもスタッフとして参加し、よりグローバルな雰囲気でキャンプが行われた。
こうぜんのき【浩然の気】:天地にみなぎっている、万物の生命力や活力の源となる気。
かんよう【涵養】:水が自然に染み込むように、無理をしないでゆっくりと養い育てること。
둘째 날 문화제에 방문한 가정연합 韓鶴子(한학자) 總裁는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여기에 모인 다문화 젊은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이 희망의 등불입니다. 어떤 환경에 있든지 여러분들은 최고입니다. 여러분은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잘 성장해주길 바랍니다”라며 격려했다.
二日目の文化祭に訪れた家庭聯合韓鶴子(ハンハクジャ)總裁は、キャンプに参加した若者たちに「ここに集まった多文化の若者たちを誇りに思います。皆さんが希望の灯りです。どのような環境にいても皆さんは最高です。あなたは勝利者となるのです。最後まで健康に成長してくれることを願います」 と激励した。
이후 다문화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본선팀의 공연과 초청가수 허각, 신인 걸그룹 투란의 축하공연 후 캠프파이어와 촛불기도회가 진행됐다.
以後、多文化青少年のかくし芸大会の本選チームの公演と歌手ホガク、新人少女グループトゥランの祝賀公演後のキャンプファイヤーやキャンドル祈祷会が進行された。
메인 프로그램 이외에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를 위한 상담프로그램, 부모님과 함께 캠프에 따라온 초등학생을 위한 다문화 평화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마지막 날 폐영식을 통해 이번 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メインプログラム以外に子女たちと一緒に参加している父母のための相談プログラム、父母と一緒にキャンプについてきた小学生のための多文化平和作成プログラムなど多様な行事をして最終日に閉会式で終わった。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한국사회는 2020년이 되면, 청소년 5명 중 한 명꼴로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된다는 경기도 교육청 연구 자료가 있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일본·태국·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가 함께한 이번 캠프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비전캠프가 됐다고 평가했다.
世界平和統一家庭聯合は、「韓国社会は2020年になると、青少年の5人に一人の割合で多文化家庭の子女になると京畿(キョンギ)道教育庁研究資料がある。これから大韓民国は多文化青少年の役割がますます重要になるだろう。日本·タイ·フィリピンなど様々な国の文化が共になった今回のキャンプは、多文化青少年に夢と希望を育ててくれるビジョンキャンプになった」と評価した。
●参考
▼韓國語「天地日報」記事本文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