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일본장검 어피동검 한국장검 한국골동품-75년전 만들어진 장검-골동품판매목록-역사박물관-
한국의 가슴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 줄 수 있는 장검입니다...
이 검은 우리 조상들이 만든 검입니다.... 그러니 일제 식민지 시절 이 나라가 우리나라 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빼앗긴 탓에 거의 모든 나라 물건을 일본인들이 착취해 가버렸으니... 우리 것은 없는 현실속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이 장검은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이 우리 백성들에게 강압적으로 만들게하여 만든 장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칼의 칼집은 물고기의 가죽 어피로 만들어 졌습니다...수많은 물고기의 껍질을 이용하여 멋들어지게 만든 어피장검입니다...
이런 멋진 칼을 만든 우리 조상들의 장인정신은 실로 놀라운 기술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칼손잡이 부분 동그란 부분은 청동으로 만들어 졌으며 봉황새인지 독수리인지 명확하지는 않치만 새 두마리를 양각으로 조각해 놓았습니다...
이처럼 세밀하게 조각해 놓은 명검이지만, 안타깝게도 이 검은 일본인들에게 착취 헌납하는 검이 였을 것입니다...
검의 모양은 한국식 검이지만.... 그 안에 새겨진 내용은 천황이라는 글자와 검을 만든 소화연대 일본을 상징하는 일본기와 태양조각이 일본풍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암울한 역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귀한 어피로 만들어진 장검입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역사박물관이나. 전쟁박물관에 꼭 필요한 골동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주 멋들어진 어피장검입니다....
오늘날 이런 검을 만들려면 수많은 날들이 필요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검을 만들려고 해도 만들 만한 손기술을 가진 사람은 찾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같은 재현품을 만들려고 해도 최소한 수백만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입니다....
이 검을 한개 만들기 위해 최소한 몇개월은 피와 땀을 흘렸을 것입니다..
손잡이 부분 둥그런 동 테두리는 커다란 새 두마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일본을 상징하는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검의 끝부분에도,,,,,, 일본을 상징하는 태양그림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두마리의 새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양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또한 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 갔을까요?...
길이가 아주 긴 장검입니다.....
검의 양쪽면에도 음각으로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소화 십오년이라는 글자와 검의 주인의 이름이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일본국기와 천황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음으로 천황의 하사품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천황의 이름으로 물건을 배분하다 보니,..... 천황에게 충성하는 식민사관이 만들어 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얀 반점이 어피 즉 물고기의 가죽입니다...
한국식 명검의 모양이지만.. 그 속은 일본을 상징하는 글자 우리나라를 지배한 암울한 역사의 흔적이 남겨져 있는 장검입니다.....
택비포함 오십만원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