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설계사 모든 분께 고함- 천국 보험 예수님을 전하라(Screaming to All Insurance Agents-Preach Jesus, Heavenly Insurance)
샬롬! 삼성 GFC로 훈련받고 코드를 받아서 일을 하려다가 바로 잘린 데이비드 목사입니다. 잘린 사유도 잘 설명을 듣지 못하고 잘렸습니다. 제가 누구를 비난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청소감독일을 하다가 삼성의 GFC로 불려 갔는데 저를 부르신 분이 제가 청소를 하던 사람인에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의문시된다고 하니 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2개월 교육을 받고 코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복음과 보험을 비교해 보니 비슷한 측면이 있어서 아래와 같은 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주기에 대해서도 역시 아래와 같은 표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보험에 대해서 배우면서 아래와 같이 만들었고 당시에 저를 가르쳐 주셨던 분께 나누었습니다.
보험설계사분들은 열정과 지식이 많으신 분들이시고 그리고 부지런하시고 그리고 공부를 쉬지 않고 하십니다. 인구의 5천만의 약 95% 이상을 한국의 보험설계사 약 35만 명이 보험을 소개하고 가입하게 하셨습니다. 이 열정과 지식으로 예수님을 잘 전하실 수가 있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복음과 보험은 비슷한 내용이 많습니다. 보험을 잘 전하면 보험왕이 되고 수입도 늘고 그리고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복음을 잘 전하시면 이 땅에서도 복을 받고 내세에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존재가 됩니다. 이런 복을 아직 모르시고 계십니까? 직접 보시겠습니다. 다니엘이 완, 투, 쓰리(1, 2, 3) 펀치 맞고 별이 번쩍번쩍이라고 외우시면 되는 성경 말씀입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에 있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니엘 12: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
작은 숫자의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바로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늘의 별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이해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흔히 유명 연예인을 스타라 부릅니다. 이 땅의 스타입니다. 이 스타가 되기 위해서 죽도록 연습을 합니다. 아이돌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들 스타는 잠시 스타에 불과합니다. 길어야 50-60년 이런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반짝하다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성경 다니엘서에는 잠시가 아니라 100년이 아니라 천년이 아니라 영원토록 빛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빛이 어떤 빛이냐 하면 한글은 별과 같이로 표현을 했지만 영문은 the stars라 표시를 했습니다. 설계사님들은 많이 배우시고 공부를 늘 하시는 분들이시라 별에 대해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천문학이 발달할수록 우주에 대해서 이해하는 바가 커지는데 별이라 불리는 항성은 지구와 같은 행성과는 다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태양과 같이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만 지구와 같은 행성은 태양의 빛을 받아서 빛을 냅니다. 위의 성경의 말씀은 태양과 같은 항성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릴 때 시골에서 밤 하늘에 반짝반짝하고 빛나던 별들이 엄청난 거리에 떨어져 있는 태양과 같은 항성으로 스스로 빛을 발하는 별들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태양과 같이 빛이 난다고 하십니다. 그것도 영원토록 말입니다.
이렇게 별과 같이 빛나는 분이 바로 여러분들이 들어보셨던 바울 사도이십니다. 영어로 Paul로 표시가 되는데 폴이라고 불리는 온 세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이분은 2천 년이란 긴 세월이 넘게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분께서 하신 일이 많은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고 정확하고 변함이 없이 시대를 초월해서 올바릅니다. 이분께서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분은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천국에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분의 가르침을 자신이 믿는 유대교를 파괴하는 가르침으로 굳게 믿고 예수님을 믿는 무리 즉 신자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는 일을 하시던 분이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닌 성경의 구약 부분만 그대로 믿고 예수님은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약에서 약속하신 메시아이다 해도 바울과 같은 유대인은 이를 믿지 않았고 도리어 예수님을 하나님을 모욕한다고 하면서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서 변화가 되었고 그리고 복음 즉 예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셨고 그리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당시에 이분은 자신이 배운 구약에 대해선 당대 최고의 수준의 분이셨지만 예수님의 제자가 된 후엔 천막 일을 하는 천한 직업을 가지시고 오직 예수님을 당시 로마가 지배하던 속주에 전하는 일을 모든 것을 다 바쳐가며 하셨습니다. 설계사님들께서 모든 초점을 보험에 맞추시고 고객에게 전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열심으로 복음을 믿지 않는 분들께 전했습니다. 바울 사도를 통해서 많은 예수님을 모르던 유대인이 아닌 이방의 즉 그리스 지방과 로마 지방, 그리고 당시의 아시아라 불렸던 터기의 지역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로마는 지금도 남아 있는 유적의 웅장함에서 볼 수가 있듯이 당시에는 지구 최강의 나라였고 부와 물질이 넘쳤고 화려한 생활을 로마인과 귀족들이 했습니다. 이런 거대한 제국에서 바울 사도는 천한 직업의 일을 하며 많은 사람의 박해와 방해에도 복음을 꿋꿋하게 잘 전했습니다. 권력도 명예도 이름도 없던 바울 사도였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에서 순교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2천 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의 황제, 모두의 부러움과 선망이 대상이 되던 황제 네로는 폭군으로 남았고 모든 귀족과 부자와 권세자는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이 사라져 갔습니다. 그렇지만 바울 사도가 전한 복음은 313년에 로마의 국교가 되었고 이후의 로마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의 남긴 글들은 신약 성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20억 크리스천은 모든 사람이 다 바울 사도를 알고 존경하며 그분께서 쓰신 신약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리고 실천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교와 유교의 영향권에 살아서 부처와 공자와 맹자에 대해서 잘 알지만 크리스천 국가에서는 바울 사도만 잘 알 뿐. 부처나 공자에 대해선 별로 알지를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바울 사도가 이들보다 너무나 더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갈수록 그 명성이 더욱 알려지게 되고 빛이 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해도 적어도 2천만 명 이상은 이 바울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으리라 믿고 이 바울 사도의 가르침 대로 사는 사람이 이미 천만 명이 넘어섰을 것입니다.
정말로 바울 사도께서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왜 이렇게 되셨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울 사도를 이렇게 변화를 시키신 것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다른 유대인과 같이 예수님을 반대하고 사셨더라며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생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났기에 새롭게 변화가 되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모든 보험설계사는 보험에 능하고 그리고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하고 그리고 보험을 잘 설명해서 보험에 가입을 시킵니다. 그래서 모든 보험설계사는 복음을 이해하면 이 말씀을 잘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면 바울 사도와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별들이 다 될 수가 있습니다. 내가 가능성이 농후한 능력과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갈릴리 바닷가로 가셨습니다. 왜 그렇게 가셨습니까? 그곳엔 어부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배와 그물로 고기를 잡고 살던 순박하고 지식이 별로 없는 분들이었는데 이들이 고기를 잡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전문가라 이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기 위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우리가 잘 아는 베드로이고 그리고 유명한 로마의 베드로 성당은 그의 이름을 땄고 지구상에 15억이 넘는 천주교의 수장인 교황께서 그분 즉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이 베드로 사도께서도 역시 예수님을 만나서 배우고 그리고 성령을 받고서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되셨습니다.
지금 시대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보험 설계사님이 계신 곳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서 방문하실지 모를 일입니다. 사실 오늘도 여전히 예수님께서는 지구상의 모든 분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이는 우리를 예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역시 성경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바울과 같이 고기를 잡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해서 역시 바울과 같이 베드로와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시는 사도 요한의 글입니다. 신약 성경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에 있는 말씀이고 온 세상에 요한이 수를 셀 수 없이 그분의 삶을 닮고자 그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으로 자식의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요한 사도 역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바울과 같이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개역 개정)
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NIV)
작은 체구의 인간이 어찌 지구보다 더 크고 밝은 태양과 같은 별이 되어서 일 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그리고 100년도 아닌 영원토록 빛이 날 수가 있겠습니까? 온 지구의 모든 권력자가 다 힘을 합쳐도 그리고 모든 부자가 모든 돈을 다 쏟아 부어도 어떤 사람을 그렇게 위대하게 만들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2천 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위대한 하늘의 별과 같은 사람을 키울 수도 만들 수도 없습니다. 하버드를 나와도 불가하고 서울대를 나와도 불가한 일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만나서 그분을 믿고서 그분의 가르침을 받고서 그분을 전해서 많은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어마 무시한 일을 우리는 할 수 있다 꿈을 꿀 수가 있고 도전할 수가 있는 것은 2천 년 전에 무명의 어부가 그렇게 되었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을 체포하던 바울 사도께서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도 능히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고 도전을 할 수가 있고 또 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이 땅에서의 일생을 이런 일에 바치는 것만큼 가치가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가 천국에서 역시 영광스러운 삶을 영원토록 살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순교하신 모든 분이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삶을 영원토록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빛나는 별과 같이 되셨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그분들의 명성과 하신 일들이 빛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이 되고자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이런 사실도 진리도 모르고 있다면 나의 생명을 얼마나 경히 여기는 삶을 살고 있는지 왜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지 한 번은 깊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막고 진리를 막는 영적인 세력이 나의 정신과 육체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문제 즉 마귀라 불리는 사람을 속여서 빼앗고 멸망시키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마귀가 나를 사로잡고 있기에 내가 이를 인식도 못 하고 있고, 내가 생각하고 믿는 것이 진리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나를 마귀로부터 구원하셔서 새로운 생명과 영원한 삶을 주시기 위해서 즉 마귀가 하는 일을 멸하고 나를 마귀로부터 비롯되는 죄에서 건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 진리가 되고 올바른 길로 가게 하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도 자신의 형상을 닮게 창조를 하셨습니다. 하늘의 별들과 우주를 만드시고 지구도 만드셔서 오대양 6대주로 나누시고 그리고 지구상에 수많은 생명체를 만드시고 사람을 에덴에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죽음도 고통도 수고도 없는 완벽한 공간이었고 사람도 늙지도 죽지도 않게 창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로봇으로 만드시지 않으시고 자유의지를 지닌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실과를 만드시고, 사람이 수고를 하지 않아도 먹고살게 하셨습니다. 낙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가지 금해야 되는 일을 명령하셨고 이를 어기면 반드시 죽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즉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적인 세력인 마귀가 사람을 유혹에서 해서는 아니 되는 일 즉 죄를 짓게 만듭니다. 이 일로 인간이 지금의 모습과 같이 이 세상에 살다가 때가 되면 죽게 된 것입니다. 그 일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동산에서 내어 쫓기고 그리고 수고와 땀을 흘리며 살게 되었고 땅도 저주를 받아서 가시와 엉컹키를 내게 되었으며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자신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주시기까지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았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죄의 결과로 전쟁과 강자가 약자를 압제하는 역사였습니다. 한국도 한국 역사상 약 1천 번의 외침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죽음이 숙명인 것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고 죽게 되어 있는 것이 진리로 보았습니다. 인간이 본래 어떤 모습으로 창조가 되었고 어떤 삶을 누리도록 계획이 되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인간도 죽음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공자도 죽었고 부처도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죄의 삯은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죽음입니다. 우리가 숙명으로 여기는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과 같은데 우리가 진리를 알게 되면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음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피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피 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분명하게 사람이 본래 낙원에서 죽지 않게 영원토록 살며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살도록 창조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복락을 스스로의 죄 즉 하나님의 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죄로 인해서 비롯됨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시고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결국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일입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 즉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죄인데 하나님도 성경도 모르는 분들을 늘 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스스로 의롭다 생각하고 스스로 도덕적이며 흠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불교의 방법으로 수도하며 열반에 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성수 장로님께서 전해주신 성경책을 읽고서 제가 조금도 착한 구석이 없고 도덕적이지도 않고 그리고 악한 일만 행한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눈을 여시고 제 참 모습을 성경을 통해서 보게 하셨습니다. 저의 죄악된 모습을 보면서 저는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서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았듯이 저도 바로 과거의 저의 모습을 버리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몸부림쳤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을 읽고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림동에 있는 선민 교회에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복음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고 이는 우리의 양심이 증거하고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시면 자신의 죄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스스로 의롭다 여기게 하고 또 성경을 읽는 것을 방해하고 또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막는 세력이 마귀입니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고 사람들을 꾀어서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의 흉계에서 벗어나서 영생을 얻는 길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믿는 일입니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38. Peter replied,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forgiveness of your sins. And you wi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
39. The promise is for you and your children and for all who are far off -- for all whom the Lord our God will call."
꼭 예수님을 믿으시고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절대로 스스로 어떤 작은 유기체로부터 진화가 된 존재가 아닙니다. 닭과 알의 논쟁이 있습니다. 닭을 하나님께서 암수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암탉과 수탉이 있어서 유정란을 낳아서 병아리가 생긴 것입니다. 어디에서 노른자와 함께 수정란이 스스로 생겨나서 이것이 자연에서 부화가 되어서 암탉이든 수탉이 되고 또 다른 알이 스스로 노른자를 가지고 생겨나서 부화가 되고 이것이 수탉이든 암탉이 되고 그리고 이들이 어디에서 우연히 만나서 교미를 하고 병아리를 낳아서 세월이 흐르고 지금과 같이 닭이 많아졌다 믿을 수 있는 내용입니까? 진화론은 마귀의 큰 속임이고 절대로 옳지도 않은 거짓입니다.
사람의 예를 들어서 봅니다. 남자와 여자를 전능하신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것이 쉽습니까? 어떤 생명도 없는 상태에서 단백질이 생성되고 이것이 또 달라지고 스스로 결합해서 인간으로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 쉽습니까? 진화론에 따르면
어떤 유기체가 스스로 이 지구상에 생겨나서 점점 세월이 흘러서 갓난아기와 같은 존재가 됩니다. 젖도 없이 이 아기가 자랍니다. 그리로 남자나 혹은 여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 지역에서 지구상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우연입니다. 그리고 이 남자나 여자가 어떤 먼저 생겨난 이성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들이 같이 살아서 자녀가 생기고 이들이 지금의 지구상의 사람이 되었다 믿을 수가 있습니까? 성경은 바로 하나님께서 자녀를 낳을 수가 있는 남자와 여자로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존재가 알이 되는 것도 불가하고 어떤 존재가 남자 아기로 되고 이 아기가 스스로 자라서 어른이 되고 그리고 또 어떤 이성이 이와 같이 아기로 발전해서 자라고 이 아기가 또 이렇게 자란 이성을 만나서 자녀를 낳는다 절대로 절대로 불가한 이야기입니다. 마귀는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것을 참이라 우깁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속은 학자가 진화론을 만들었고 이 진화론을 내가 믿고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원토록 살 가능성이 있는 인간임을 부인하게 합니다. 짐승으로 하락시키고 그리고 종국에서 어떤 생명의 모습도 없는 지능도 감정도 없는 단백질의 수준으로 나를 이끌고 있고 내가 믿고 사는 것입니다. 마귀는 속임수의 천재 이상이고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며 정의롭게 살지 못하게 하며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절대로 한순간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 마귀가 내가 진리요, 참 생명이며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바치신 사랑이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속히 이런 마귀의 꾀임에서 벗어나셔서 예수님을 믿으시고 천국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절대로 아무것도 없는 아닌 것에서 우연으로 생명으로 진화된 존재가 아니라 처음이요, 마지막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신 천하보다 귀한 생명체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셨고 그리고 모든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를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하늘의 별들을 만드셨고, 태양과 달도 만드셨습니다. 당연히 지구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고 숲을 보고 그리고 모든 자연을 볼 때 그 아름다움과 질서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존재를 느끼고 또 누리가 삽니다. 이 자연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에 누구도 하나님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위대한 진리를 아시고 이 진리를 전파해서 바울과 같이 베드로와 같이 그리고 요한과 같이 그리고 수많은 한국의 믿음의 선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하늘과 별과 같은 모든 보험설계사님들이 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힘을 내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천국보험이 되심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보험도 미리 들어 두어야 어떤 일이 생기면 보험금을 탈 수 있듯이
우리가 사는 날 동안에 예수님을 믿고 그리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선하게 살아야 마치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을 매달 내듯이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기에 예수님을 천국보험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천국보험이신 예수님을 잘 전해서 올바른 길로 많은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시고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시는 보험 설계사님들이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