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5년

[하늘누룩]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입니다.

신천지는 악몽과 같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신천지, 악몽의 5년

이젠 옛이야기 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지난 5년은 신천지에게 악몽과 같은 시간이었지만....

MBC PD 수첩 왜곡보도 , 법원의 무혐의 판결이 났음에도 아직도 신천지는 반 사회 범법 단체이다.

얼마전 전남대 납치사건 당시도 엄연히 범죄행위였고, 배후에는 강제개종목사가 있었다.

하지만, 기독교언론사는 발빠르게 종교문제, 가정문제로 가볍게 넘겨버렸다.

추후 납치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했고 모든 정황설명을 했음에도 정정보도나 추가 보도는 없었다.

악플러들은 더욱 거세게 공격했고, 신천지라는 이유로 죽어 마땅하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이미 상식과 이성을 잃어버린 기독교인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백성들의 언행은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말들을 내뱉고도 그리 당당하니 ... 할 말이 없다.

그렇게 사단은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현재 기독교 세계가 더욱 부패하여 신문 지상에 오르 내리고 있음에도

목사라는 신분과 기독교라는 타이틀로 모든 것은 용서가 된다.

국민들은 이 모든 것을 잘 판단해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겼습니다.

좁고도 험한 십자가의 피눈물의 길.

부모님께 짓밟히고 감금되는 인권의 눈물 호소.

신천지, 악몽의 5년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등에 업고 춤추는 한기총.

낙엽 지는 믿음, 하나님이냐, 대통령이냐, 한기총이냐?

신천지, 악몽의 5년

눈도 귀도 없는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신천지, 악몽의 5년

 

급감(急減)하는 신앙 세계, 약 찾아 가신 님 왜 안 오시나?

신천지, 악몽의 5년

구만리 장천(九萬里長天) 길이 멀어 못 오시나,

하늘에도 약이 없는가?

신천지, 악몽의 5년

불법의 5년,

하염없이 흐르는 저 물은 하늘의 눈물인가?

악몽의 5년,

로마서 8장에서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본다.

신천지, 악몽의 5년 

 

천마(天馬)를 타고 구름을 헤치며 지구촌을 내려다보는 마음.

두 손 모아 하나님께 우러러 다짐하고 기도하는 모습,

하늘도 보고,땅도 보고,구름도 보고,

산천초목도 본다.

악몽 속에 자라나는 한 포기 나무,

빛과 비와 공기 받아 숨 쉰다.

천(天)님과 맺은 언약, 불변의 바위.

천번 만번 몰아쳐도 불변.

이 밤도 아버지 품안에 쉬는 성도들의 모습 아름답구나!

악이 가고 선이 온다.

동트는 가슴에 솟아오르는 참 빛

참 씨로 된 모습은 아버지의 모습,

우리의 빛의 형상.

기다리고 기다린 천국이 온다.

하늘에서 내려온다.

영인(靈人)들을 가득히 담아 온다.

영인들 춤추며 노래하며 오신다.

구름도 울고 가고, 영들도 울고 간 세상 지나

영광 나라 온다.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人增壽)여

춘만건곤 복만가(春滿乾坤福滿家)는

영생 천국 신천지.

사말생초 초락도(死末生初初樂道)는 신천지 운세요,

일음연수 영생수(一飮延水永生水)라.

우리 역군들 얼싸안고 춤추며 회포(懷抱) 풀어 보세나,

신천지.

지화자 좋을씨고,

춤 나온다.

영원 무궁 사랑의 나라.

 신천지, 동성서행 1차 유럽방문

 신천지, 동성서행 2차 미국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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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진리의 성읍, 공의 공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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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

이것들이 어디서 약을팔아!!~~

[예수러브]

이제는 대놓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