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won chin @unheim
북조선 기자회견이냐....
@dungidang 기자들은 저마다 손을 들어 마치 그 자리에서 생각난 듯 질문을 했지만
사실 이미 작성된 질문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읽는 형식이었다. pic.twitter.com/GQ1hJW3qor
첫댓글 무엇을 질문 할지도 알았는데 대답이 그 모양이었어요.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뉴스/SNS소식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첫댓글 무엇을 질문 할지도 알았는데 대답이 그 모양이었어요.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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