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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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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 무딘 마음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131 16.04.04 00: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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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4 01:49

    첫댓글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05:07

    [무딘마음]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07:17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07:56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09:56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고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We live in a society that leaves no room for God;
    day by day numbs our hearts

  • 16.04.04 11:11

    [무딘 마음]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11:33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16:56

    제 마음 한 곁을 하느님께 내어 드리겠습니다...

  • 16.04.04 20:21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23:33

    [무딘 마음]
    우리는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겨 놓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이것이 날마다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합니다.

  • 16.04.04 23:47

    우리 마음을 무디게 하는 사회에서 하느님을 위한 여백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6.04.05 09:36

    무딘마음을 갖지 않도록 늘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그러한 은총주시길 간구합니다...

  • 16.04.05 16:58

    나 자신으로 가득차 주님께서 오셨다가 슬퍼하시며 가시지 않을까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의 자리를 항상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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