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홀리스틱 둘째날 잠시 흙님과 나누던 중 흙님을 감싸고 있던 빛이 보였어요<br />웃을 때 커지고 안웃으면 작아지고 .. <br />색은 하얀색..<br />순간 공명했던 걸까...<br /><br />봄비에게서는 작은 뭉친 덩어리가 꽁지뼈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을 느꼈는데 어찌 할 방법을 몰랐다<br />담에는 없애버릴꺼야<br /><br />난 사실학교만 가면 퐌타스틱 한 체험을 하고 온다<br /><br />추신. 뽀로로 내 머리뚜껑 돌려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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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우와 백회가 열린겨??
나에게 뚜껑열수있는 귀한 경험을 하게
도와준 ^^ 견우 감사~
이제 필요한 에너지를 마구마구
넣으실수있다오~~
아~비타민이 견우글보고
나한테 모자훔쳐왔냐고 물어본다
머리뚜껑이 모자인줄알았다며 ―,.―
로로야... 가끔은 까페에 얼굴을 보여줘 보고싶잖아!
흠 봄비랑 짝지는 꼭해야 겄네~
뽀로로 뚜껑 돌려줘야 겠다~
담번에 내뚜껑 부탁해요^^
신비로운 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