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원을 가급적 많이 참석도록 (회비 2만원) 2.회원에게 기부금 강요 불허 3.사용경비 바로 결산보고 정산 알림 4.카페를 통해 현장감 있게 사진 공유~ 5.옛날 추억 되살리어 사진 찾아 공유를? 6.서로 같은 생각을 수기로써 공유를?
이렇게 몇가지로 기분좋게 출발을 했다 6가지중 5까지는 그래도 성취했다고 보는데 2번째 기부금 강요 불허에 대해서는 뜻대로 못했음을 죄송
몇해만 있으면 고희가 되어 있을 우리? 지금쯤 공짜 전철표 모두 받은 연식의 우리들 "뭣이 잘 나고 뭣이 못났나" 논쟁을 하는 자체가 우스쾅스럽기만 하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저승으로 갈 우리들인데? 저승가는데도 지금처럼 새치기해서 가려는가? 말 많은이 들을 먼저 답승 시켜야 겠지~~~?
허지만 회장으로써 사과 해야 할 부문과 밝힐것은 밝혀야 하기에?
1.번째 보충 설명코져함은? 가급적 어려운 환경에 금전적인 건 최소화(회비20.000원)로 참석 유도! 있는 회비로 가급적 많은 인원 참석 목적을?
2번째 과잉 지출을 억제코져하며 기부금 강요 금지! 각자 개개인이 성격이 천태만태 인것 처럼 옛날부터 나는 그상대에게 3번 정도 말하고 그래도 개선이 안될시는 그 사람하고 상대를 안해 버리는 나의 소신 때문에? ( 연락 그 자체! 메세지 등 자체까지 ~~)
많은 말을 들어도 상대가 이롭지 못하면 안하듯 괴리가 ? 예전에 기부 많이 했다는 등? 총동문회 행사시 사실 모처럼 참석한 친구(경일)에게 10만원 강요 등 참석치 않은 친구들에게 기부금 강요! 회장인 나로썬 도져히 이해 할수 없기에? 언제부터 동창회가 서슴없이 기부금 강요를?
있어서 자발적인. 행위야 어쩔수 없지만! 기부 못하면 어찌 모임의 참석하겠나! 누가누가 회장이 돈을 썼네 안했네 말의 정제가 되야지 생각대로 개념없이 하는말 때문에 더욱.......
이문제로 인하여 처음 불거진건 아니다 매사 상의해 결정한 사항을 계속 번복을 요구? 여러번 논쟁을 하다 더이상 묵과할수 없어 내가 조용히 있는것이 최선의 방법이어서 조용 했던 것이지 상대와 다틈을 해어야 했나?
수시로 결정한 사항을 왜 번벅을? 그런 회수가 누적 되다 보니 이번 사태를? 그래서 뒤에서 좌지우지 했나는 소리가 그런말^^ 분명 선의로 했던 친구들까지 유탄을 맞게 한데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한다 돈 주고 빰 맞은듯^^ (생각을)
송년회 모임은 사실 마무리 하고 싶었다 총무가 친구들 통보후 몇일후에 내게 문자가 와서 마침 그날 집안 행사가 있어 부득이 참석이 못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진즉부터 혼자에게 모두 맡겨으면 잘할것을 하는 아쉬움만 들뿐?)
선출 전 당초에 운영자가 아닌자가 이렇구 저렇구 말이 많기에 그래도 같이 하면 잘 할것이라 했는데~~? 내 자신이 모자람 탓으로 ~ 친구들 이해 해주길!
지니고 보니 이런 저런 애기가 왜? 회장이 돈을 써야하는지 옛날 같으면 내지 말라도 했을것을 돈!돈!돈! 다음 회장 누가 하겠나? 우리 모임이 돈이 먼저인가? 말이란 정제 되어야한다 다시는 창견 말아야지 하면서 계속 분란을 자체 하는건 뭘까?
나 아니면 안되는데! 고정관념! 반대로 생각은 어떨까? "너 아니니깐 더 잘되!"
무성하게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그사람에게도 그럴만한 속사정 있었겠지 하면서
누가 운영자를 하고 싶은가 서로 존중해주고 감싸 줘야지 안 좋은말은 상대 귀에 잘 들어 간다는 현실!
누구 한사람에게 휘들려서는 않된다 모든 여건이 내가 잘나서 옮기는건 아니다 그져 여건이 그나마 허락 됐기에 실천을 했을뿐!
여러 말이 많은건 이건 아닌가 싶고 집에서 식구들에게 하듯이 친구들을 그 대상으로 함은 아니다 싶다
내생각이 절대 옳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리더가 못난 탓이지 내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그 상대는 더 속깊고 잘났음을 있지 말아야한다 누구나가 잘한점은 당연것이고 단점만 보이는게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 섬리 인것을
세상을 단순히 자기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면 결국 수단이라는 명분 아래 못할 일이 없게 된다는 뜻이 있다
상대방을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며 자기 합리화와 변명을 일삼고 있는 작금의 세태가 항상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