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 소, 논, 조카를 등에 업다.

[解夢神]

옛날 구석기시대 같음...이월수 있음 암시 가능.

제가 먼나라에 있는 우리나라한국을 찾아가는데 논길뚝으로 큰조카(5 27) 어릴적 3~4살쯤되어보인 조카를보태기로 업고 걸어감...25

저멀리서 엄청 큰소한마리가 달려와서 제가 누런 벼가 익은 논으로 달려서 도망감...28

계속 소가달려와서 저를 죽일것같이 달려오더니 내옆 다와서 다시돌아감...14

또다른 논에는 논밭에 파릇파릇한 풀들이 낮으만하게 있음...26

제가어느 몽골인사람한테 흰옷을입었음 모자는 주방용 모자같은것을 쓰고있슴 길을 물어보니 높은산이 앞을막고있어 바로 질러 넘어갈수없으니 오는길로 다시가서 가면 된다고함 제가 산을 바라보고있었슴 옛날구석기시대로 사람들모습도 경치가도 그래보였음...43

길을 한참 걷다가 물어보니 여기가 한국동네이냐고 물으니 확인증 주민등록증을보면 알수있다고함 한국나라는 맞는것같음...1-31-34-13중

9월생아저씨가 신생아 옷을사왔는데 우주복으로내의와 우주복 내의겉에입을 옷을 2개를사옴...18-19중

남자아이 얼굴이 보이는데 아이가 커서 옷이작아서 못입힌다고 다른 걸로 바꾼다고하고 함...13끝수 관찰.

[깝텨]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