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탱고 - 청원 이명희 속수무책 겹쳐진 날갯죽지 접었다 편 헐벗은 가슴들이 한데 모여 뒹구는 의미가 심장에 꽂힌 스텝들 현란하다 그리움 몰고 오는 손목을 잡는 순간 한사코 들쑤시는 혀 밑에 감춘 단맛 틈새를 비집고 나와 붓칠하는 농밀함 제자리 찾지 못해 잘근잘근 물어뜯은 허기로 채운 날들 왈칵 열어젖힌 채 먼 거리 성큼 당기는 경계를 넘어선다
첫댓글 아이고밧방울에 흠씬 적셔진 이미지시 ...한 편에 여인의 모습이네요
빗소리에 고운시심 감사히 함게합니다^^
첫댓글
아이고
밧방울에 흠씬 적셔진 이미지
시 ...
한 편에 여인의 모습이네요
빗소리에 고운시심
감사히 함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