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을 따라가라
2002.04.23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이슬람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2012년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
『……2) 오마르 빈 카땁(634~644) ― 2대 칼리파
석가세존은 무하마드 우리 지도자와 대단히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이 카땁은 보았다.』
몇 년에서 몇 년이야?「2대 칼리파 재위기간 10년 간만 적어 놨습니다. 634년부터….」634년, 그러면 10년만 살았다고?「산 게 아니고 아마….」「최고 책임자로서의 재위기간입니다.」아, 그런가?
『……35)아담 이븐 아비 이야스 ― 무하마드 사후 하디스 기록에 헌신한 학자
인간 조상의 출발부터 인간은 생각지 않던 원죄를 지니고 태어났다. 이처럼 안타까운 역사적 사실 앞에 전인류는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인류는 하나로 뭉쳐야 하고….』
이제 2012년까지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아버님, 뭐라고 그러셨습니까? (양창식)」나도 모르겠어.「2012년까지 모든 걸 다 해결해야 된다고…. (어머님)」「아, 예.」금년이 2년 아니에요? 2012년까지 해결해야 된다고 금을 그었어요. 그러니까 영계에서도 그렇게 닦아치우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저렇게 움직이는데 지상에 있어 가지고 지상 사람들이 꼴래미가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축복가정이 축복받았으니 가정의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 메시아라는 책임을 지는 거예요. 메시아라는 것은 자기 혈통적으로 인연된 모든 가정에 대한 책임, 종족에 대한 책임, 민족에 대한 책임, 민족 복귀에 대한 책임을 12년까지 마쳐야 돼요. 그건 불가피해요. 선생님은 그 이후에는 계획이 없어요.
선생님 일대에 역사적 모든 것을 정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의 혼란 된 모든 종파들의 환경을 다 뭉그러뜨리고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제 땅 위에 총재림시키는 거예요. 전체가 재림하는데 메시아의 재림과 마찬가지예요. 메시아는 와서 여기에 터를 닦고 기반을 닦아 가지고 지상과 천상세계를 연결시키는데, 그것이 축복받은 이후에 가정적 정착을 바라게 될 때는 지상에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정착하는 데는 영계의 축복받은 사람 혼자 못 해요. 가인적 선조들, 가인적 축복가정, 천사장의 후손으로서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은 아담 이후 오시는 재림주님이 승리한 역사적 탕감기간을 통해 가지고, 16세 이후에 되었던 모든 조상들의 핏줄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천사장이 가정을 가질 수 없어요. 천사장의 후손 되는 조상들이 가정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담의 16세 이후에 천사장의 몸을 쓴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 전체를 잘라 버려 가지고 그랬으니 상대가 없어요. 잘라 버려 가지고 지상에 아벨적인 승리의 아담 대신 결실된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권 대신 몸뚱이 가정이 협조하는 거예요.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전체가 재림해 가지고 자기 일족에 대한 모든 전부를 빨리 축복해야만 영계 일족에 대한 모든 선조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땅 위에 재림한다는 거예요.
그 한계가 그래요. 자기 혈족을 넘어서 가지고 다 규합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을 한꺼번에 전부 다 하는 것이 아니고, 가정적 재림, 종족적 재림, 민족적 재림을 하는데, 지금 때가 민족적 재림시대예요. 민족이 재림해 가지고 아담권 지상의 아벨권을 중심삼고, 조상들이 천사장의 몸뚱이와 같은 걸 잘라 버리고 접붙임 받아 가지고 아담가정을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이 협조하는 시대가 지나 가지고 가정적 협조시대가 왔으니 선조들의 책임이 뭐냐? 가정적 협조시대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세계. 초국가적이니만큼 이 세계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나 자기가 원하는 인연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지상에 그런 기점을 누가 먼저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지상의 아벨을 중심삼고 자기 조상들을 불러와서 협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했느냐 하는 경쟁이 붙기 시작하는 거예요.
2세들도 그냥 그대로 덩그러니 영계 못 가요. 못 간다구요. 민족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고, 나라를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메시아의 사명이에요. 가정적 메시아 다 있다구요, 축복한 사람은.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 영계 육계까지도 12사도와 같이 성인들 입장에 서 가지고 꼭대기에 가서 앞으로 하나님의 형제와 같은 자리에 결착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2012년까지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언론기관을 통해 선교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선교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최고의 언론기관을 바랐던 것을 하나님이 다 이루어 줬어요. ‘뉴스 월드의 엠파이어(제국)’라는 소문을 갖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통신사가 현재 언론계의 최고 정상에 올라왔어요. 통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가 지금까지 다 망하게 된 것을 1년 이내에 세계 정상에 올라가게 다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영국에 1만 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모여 가지고 보수세계의 중심 언론대회를 할 것을 약속하고 다 돌아왔다구요.
그래서 이제 인터넷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앞으로 신문이 하나가 돼요. 제일 세계적 뉴스를 종합해 가지고 보도하는 것은 현재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가 국가 안팎에 대한 문제, 세계 정상에 대한 문제, 정보 혹은 인포메이션에 관계되는 걸 세밀히 전세계로 발표하기 때문에, 국무부 자체도 따라와야 되고, 국방부도 <워싱턴 타임스>의 가는 것을 따라와야 된다구요. 백악관도 관심을 갖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는 정부의 모든 위정자들이 어떤 신문보다 먼저 보는 신문이 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 <유 피 아이>까지 합해 가지고 인터넷 신문을 만들면 다른 신문을 볼 필요 없어요. 그래서 참고자료를 앞으로 잡지와 ‘유 에스 아이 에스’라는 게 있잖아요? 그 기관을 통해서 전세계 30만 가까운 언론계에 세부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된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 다 닦았어요. 그런 시대가 눈앞에 왔다구요.
이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뭘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계획해 가지고 동원한 것 이제 자기 종파들을 가만 두지 않고 때려 몰아요. 무슨 일까지 하느냐 하면, 그 믿는 사람들이 안 하게 되면, 불신자들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을 아벨의 자리에 세우고 아벨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구해 나왔거든요. 종단 가운데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지금까지 가인이 아벨을 희생시킨 반대로, 가인들이 아벨을 희생시킬 수 있는 때가 뭐냐 하면, 전도를 열심히 하고, 본 되지 못한 입장에 있으면 거꾸로 해 가지고 탕감시켜 가지고 자기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청산한다구요.
마음 기준이 몸보다 높아야 하기 때문에 신학을 해야만 된다
내가 이 말을 들으면서 지금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세상에 참 무서운 때가 오겠구만.’ 이거예요. 또 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이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사탄을 청산하겠다고 그렇게 골탕 먹고 세상을 버려 가지고 위신을 잃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위신과 체면에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이제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이걸 청산하기 위해 기도하고 손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전부 다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와 가지고 얼마나 전도했느냐가 문제예요. 뭇 생명 앞에 여러분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랬고, 앞으로 어머니라든가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이 가는 길이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순방시켰어요. 모든 선생님을 알고 있는 높은 데 사람들에게 강연하게 하고, 또 어머니 아버지가 존경하는 그 기준을 타고 나가 가지고 아들딸이 순회강연을 하게 한 것입니다. 많은 대회를 주도해야 되기 때문에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 돼요.
마음 기준이 몸보다 높아야 된다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에 신학을 해야만 됩니다. 철학이라든가 지금 역사관을 중심삼은 신학을 해야만 앞으로에 있어서 어떤 단체의 책임자들도 마음 기준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마음 기준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치리하기 위해서는 중심의 내용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로서 자기 아들딸을 세상에 잘살 수 있는, 경제학이니 정치학에 내보냈다는 사실은 앞으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뜻을 더 중히 했느냐, 너희 자식과 너희 밥을 더 중히 했느냐 이거예요. 몸뚱이를 중심삼아 자기고 사탄이 일했던 그 그늘 아래 처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강조할 때가 올 테니까 빨리 세상의 무슨 대학원 각 분야를 공부했더라도 빨리 신학교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신학교를 들어가지 않으면 걸려요. 그 어미 아비가 잘못했다는 책임추궁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어머니가 알아야 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 원수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사랑하려고 했는데, 우리 아들딸 가운데서 뭐 마음이 안 맞고 그런 건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런 자식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제일 중요한 사명이 있어요. 중요한 사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설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을 대해서 이러면 좋겠다고 내가 얘기하기 전에는 주위에서 얘기하지 말라구요.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이래야 되겠다고 하는 이런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리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은 모르지만, 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원리에 거스르는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이 세상 절반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천국을 만들지 못해요. 모슬렘 같은 것은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원수였어요. 그걸 소화하고…. 모슬렘들이 지금 증언하는 걸 보라구요. 때가 거꾸로 됐어요. 증언을 보면 기독교보다도, 어떤 종교보다도 혁명적인 책임을 맡겠다고 다 그러잖아요? 또 영적인 현상 체험을 많이 해요, 다른 종교 지도자, 세계적인 지도자들보다도.
현재 이런 걸 볼 때, 세상에…! 모슬렘 세계는 대부분이 흑인세계예요. 안 그래요? 계급이 제일 낮은 세계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평준화시키기 위한 놀음이라는 거지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일본 나라가 원수예요. 무슨 면으로 보더라도 세상에서는 용서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어려서부터 반대하고, 그 환경적 여건이 그래요. 우리 종조부랑 전부 다 독립투쟁을 한 가정이에요. 내가 칠, 팔세 때, 어렸을 때 밤에 눈이 오는 길을 헤쳐 가지고 독립군들이 집에 오면 국수를 삶아서 대접하고 이런 걸 봐 가면서 교육받은 게 뭐냐 하면, 나라를 잃어버리면 비참하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절절히 느꼈어요.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는 비결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나라 없는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귀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위주로 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귀한 것을 알고, 세계를 주고도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린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걸 알고, 그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걸 해결하기 위한 결심도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가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소경 팔양경 외우듯이 외운다고 되는 줄 알아요? 골수와 뼛골이 하나돼 가지고 몽땅 불에 태워 버리는 그 자리에 가지 않고는 천기를 찾아올 길이 없어요. 여러분이 지금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그냥 따라다니던 이것을 천상이나 지상세계에 상식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막힌 담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절대 이걸 넘어갈 수 있는 비결은 뭐냐 할 때, 결론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자기의 칸셉이니 무엇이니,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비판적인 입장에서 했다는 자체가 불경이에요.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후손으로서 하나님 앞에 지옥, 옥에 갇혀 있는 살인범이 하나님 왕자 왕녀에 대해서 프로포즈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 일이 심상한 일이에요? 어디 윤 박사, 어드래? 윤 박사 상통이 문제가 아니에요. 가루가 날아가더라도 문제가 아니에요. 저 사람들이 그렇게 일생 생활을 지옥에 묻어 버리더라도 천국 가겠다고 한 거예요. 내 몸뚱이는 죽어 지옥에 가는 자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가지고 영은 천국 가겠다는 그 싸움이 신앙생활이라구요. 자기 일족을 거느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적 메시아가 될 것이냐, 종족적·민족적·국가적 메시아가 될 것이냐? 국가적 메시아를 넘어서면 성인 반열로 넘어가요. 성인 반열을 넘어서야 하나님의 황족권 내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하나님 황족을 그냥 그대로 똥개 같은 사람을 데려다가 시켜요? 선생님이 그러니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여러분들을 볼 때 ‘저 녀석은 어느 급에 갈 것이냐?’ 하는 거예요.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똑똑히 알아요. 알겠어요?
이 모든 840명이, 120명씩이면 7대면 이 칠이 십사(2×7=14), 840명이에요. 한 나라에 10명씩 보내면 얼마예요? 180이니 1800명이에요. 9백 명이 넘어요.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특정 케이스로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 가운데서 12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흑인들도 36가정으로부터 선생님이 찾아야 돼요. 그래서 흑인 대표로 주류 나라 형을 만들어야 돼요. 잃어버렸지요? 세계가 돼 있더라도 말이에요.
그러니 가정적 주류 형, 종족적 주류 형, 민족적 주류 형, 이걸 합해 가지고 흑인 계열이 분파가 많으면 많을수록…. 계열이 전부 다 그렇잖아요? 형제가 많으면 뽑든지 해 가지고 거기에서 우수한 대표적인 사람, 뜻길에서 희생한 대표적 사람들 36가정을 다시 찾아 세워야 돼요. 흑인계, 백인계, 황인계, 오색인종이면 오색인종에서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이게 7대 그룹이에요. 4대 성인하고 소크라테스까지 5대하고, 인도 종교하고 그 다음에는 공산주의까지 해서 7대예요. 여기에서 120명씩 빼 가지고 다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공산당까지 축복해 주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다 문을 열어 줬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그 사람 가운데서 추어 올라가야 돼요. 누가 많이 전도하고 누가 민족 앞에 많이 일했느냐? 뭐 박사, 무슨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배후의 역사를 두고 볼 때 그 가정적 전통이 훌륭한 것보다도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땅에 와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이 하늘이 보낸 목적을 달성 못 했어요. 자기 일족만 생각하고 자기 일당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재림시대는 사두(使頭)시대
분당, 분파는 일족에서 다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탕감해야 돼요. 탕감해야 돼요. 누가 탕감해요? 김 씨, 문 씨니 이제 종족 정착부터 기어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한국에서 지금 전세계적으로 명령했지?「예.」그래서 평화대사를 임명한 거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중간 매개체로서 평화대사를 설정한 것입니다. 평화대사가 무슨 공이 있느냐? 이번에 순회공연 때 그런 때가 되었으니 공포하는 그때에 참석해 가지고 지지하고 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평화대사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래, 다 했어요. 종친회 회장들, 그 다음에 평화대사, 그 다음에 국가 메시아들 연합회장, 이렇게 하나 묶어야 돼요. 종친회는 구약시대, 예수시대에 로마를 중심삼고 평화대사를 보내야 했던 거예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중간 국가 특사예요, 특사. 그것이 평화대사라구요. 예수가 로마에서 평화대사를 못 보냈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연합회 회장이 제사장이에요. 이스라엘 나라를 관리할 수 있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들어가던 그 기준이 됐기 때문에 평화대사 위이니만큼 사도(使徒)가 아니고 사두(使頭)라고 하는 거예요. 사두라는 말 알겠어요? 비로소 설명하는 거예요.
사두(使頭)가 뭐냐? 평화대사 위입니다. 예수가 국가기준의 세계 평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있어서 세계 평화가 아니에요. 지상·천상세계의 통일 평화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두시대라는 거예요. 사두가 예수보다 높은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윤 박사, 알겠어요? 사두가 예수와 성인들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무얼 가르쳐 주느냐? 부모님을 모시고 자기 지역이 어떤 고생을 했고 어떤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열두 지파가 되면 열두 지파의 장(長)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하면 그 장의 대표적인 그 지역이 순회 코스가 되는 거예요.
그가 여기서 자라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살던 모든 전부를 기념하면서, 그보다도 더 열심히 참부모님을 모시고 세계적 대표가 되겠다고 해야 돼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국가에서 세계까지 성인으로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열두 지파의 장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그들이 살아 나온 모든 경력을 중심삼고 자기 지파의 전통으로 하겠다고 경쟁을 해야 돼요. 이 가운데 우리 족장들 이상 더 살겠다는 그 사람들이 앞으로에 있어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세상을 모르고 똥개 모양으로 썩어져 가지고 몸뚱이가 묻힌 무덤을 누가 찾아와요? 내가 선조들을 위해서 제사도 하고 다 모셔야 될 때 아무 책임도 못 한 사람을 모시는 것이 아니에요. 국가적 메시아, 가정적인 메시아도 못 돼 가지고, 자기 일족도 거느리지 못한 것을 누가 모시겠어요?
법만 만드는 날에는 순식간에 다 해요. 자기들을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법으로 다 해버려요. 법으로 할 때 암만 했댔자 그런 모든 계수의 수를 셀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대가리 큰 이놈의 자식들, 가짜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척대지 말라는 거예요. 올라갔던 것이 순이 없으면 뿌리…. 순부터 썩어져 가지고 제2순을 배양시키는, 몸뚱이가 썩어 가지고 썩은 데서 새로운 순이 나오기를 바라는 놀음을 해야 되는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문대학에 앞으로 어디 가든지 전학 못 하는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 선문대학에 전학하겠다고, 자기 조상들이 전부 다 그래서 선문대학에 입학시킬 거라구요. 그렇게 자기 한 대로 다 갚아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칙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자기가 축복가정으로서 자기 가정에 축복받지 않은 며느리를 데리고 살고 사위를 갖고 있다는 것이 수치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그 가외라구요. 왜? 선생님 아들딸은 내가 기르지 않았어요. 간섭을 안 했어요. 그놈의 자식들을 끼고 살면서 간섭 안 해서 그렇게 못 만들어 놨어요. 2세들이 선생님 아들딸들이 가는 데 방어선이 돼 가지고 총탄을 자기가 맞고 쓰러지더라도 ‘우리 대신 이들이 살아 남아야 된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순을 자기 죽은 데다 접붙여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거꾸로 생각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원리 원칙을 똑똑히 알아요. 어떻게 해야 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어머니 가까운 주변 사람들, 어머니나 누구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 따위 말 나에게 안 통해요. 원칙을 주장하다가 안 되게 된다면 자식이든 아비든 그 사람이 물러가게 돼 있어요. 원칙을 따라가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2세들이 갈라져 가지고 재축복받은 사람은 책임추궁을 해야 돼요. 분석해 가지고 ‘네 자식이 고의적으로 이렇게 하지 않았어?’ 그럴 때가 온다구요. 법적인 처단을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말하지 않아요.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그 법을 지켜 나온 거예요. 가정에 사는데, 어머니하고 사는데도 말이에요. 나가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언제나 옳다고 주장하지 못해요.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라구요. 아버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팔십 세가 넘도록 오는 데 있어서 잘못됐으면 죽어요, 죽어. 살지 못했다구요.
남녀 문제에 철저했어요. 얼마나 유혹이 많은지 몰라요. 복잡한 환경에 들어온 사람은 그 간나 일족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별의별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엮어 줘야 돼요. 다리를 놓아야 돼요. 다리를 놓으려니, 자기 나라가 재목이 없게 된다면 외국에서 수입해 가지고 하고, 나무가 없거든 돌을 깎아서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돌이 없게 되면 사람 뼈다귀를 이겨서라도 틀을 만들어서 찍어 가지고 다리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사랑 문제에 누구보다도 단련을 받은 사람이에요. 사랑 문제에 고생하는 남자, 사랑 문제에 고생하는 여자, 사랑 문제에 고생하는 가정 전부 다 선생님이 걸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걸 해결하기 위한 탕감의 기준을 세울 도리가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을 영계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증언한 사람들이 어저께도 나한테 부탁하는 것이, 이번에 증언한 사람들이 천일국 국민으로 가입시켜 달라는 거예요. 그거 걱정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이미 다 허락한 거라구요. 천일국 가입을 여러분보다 먼저 한다구요. 관심 없잖아요? 천일국 카드를 여기 그린 카드와 같이 하는 거예요. 그린 카드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린 카드가 문제예요? 하늘나라 천일국 국민이 되는 것이 몇백 배 힘든 거예요.
교육기관과 언론기관이 세계 2대 항공모함
그래,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은 벌써 이 길을 출발하면서 그렇게 나온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뜻을 알아 가지고 자기 재산들을, 세계가 굶어죽고 형제들이 고생하는데 다 털어 가지고 국가 자체가 전부 다 그런 길로 나가기를 바라야 할 텐데, 국가가 갈 수 있는 것을 누가 가르쳐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가르쳐야 돼요. 선생님이 가르쳐야 돼요. 선생님이 돈 쌓아 놓지 않고 뿌리잖아요? 이번에도 2천만, 수천만 달러를, 부모의 날에 내가 그 돈을 모았어요. 모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전부 다 나눠 준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총생축헌납한 것을 선생님이 보따리 쌓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한 것을 예금하는 것은 여러분이 못 하는 세계적 교육기관과 세계적 언론기관을 위한 거예요. 나를 돕지 않아요. 그것이 2대 항공모함이라구요. 그것만 잡으면 세계를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준에 올라왔다구요.
이제 풀어놓고 일시에 돈만 있으면 세계를 전부 다…. 그렇잖아요? 초종교 초국가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교육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일년에 수백만을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방송국을 통해 가지고 에리어(area; 지역)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천막 치고 말이에요, 한 여름이면.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계에 얼마 있는 부락까지 전부 배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밤이야 낮이야 모르는 녀석들을 후려갈겨서라도 공부시켜야 돼요. 잠을 자게 되면 잠 못 자게 해 가지고, 밥을 하루에 두 끼 먹고, 하루에 한 끼 먹게 해 가지고 시키는 거예요. 이거 못 하면 하루 일식, 일주일 금식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해보라구요. 죽을힘을 다해서 이 길의 고개를 넘어서게 되어 있지요.
공산당들은 배급을 가지고 세계화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그건 자기가 원해서 하는 거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자기를 살려 주기 위한 것인데 말이에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나라만 생겨 보라구요. 순식간에 손 안 대도 세계적으로 손댄다 이거예요. 이제 그 외적 준비를 다 해 놨어요. 알겠어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교육했어야 돼
대가리 큰 윤 박사, 선문대학 총장을 12년 동안 해먹었나? 더 하려고 그러지 않았어? 「그 전에 7년 동안에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버님께서 또 선문대학에 발령을 내주셨습니다. 꼭 20년째입니다.」 그러니까 12년 동안 선문대 총장 하지 않았어? 「아버님께서….」 그거 지난날 얘기할 필요 없다구. 나도 다 기억도 안 나고 말이야. 이제 바라는 것은, 자기가 그런 윤 씨네 가문에서….
윤 세원이야, 이름이. 무슨 ‘세’ 자야? 「‘인간 세(世)’ 자입니다.」 ‘원’ 자는? 「‘으뜸 원(元)’입니다.」 그게 뭐야? 이름이 뭐야? 윤 자는? 「‘다스릴 윤(尹)’ 자입니다.」 글쎄 ‘다스릴 윤(尹)’ 자는 ‘맏 윤’ 자라구, ‘맏 윤’ 자.
그 이름이 자기 병신이 돼 가지고 죽을 수 있는 것도 살아난 것이 자기 힘으로 살았다고 생각해? 윤 씨네 문중을 중심삼고 총장을 해먹은 것을 중심삼고 족장이 돼 가지고 교수들 몇만 명을 교육하라고 다 그랬는데, 그것 기억하고 있어? 5만 명까지 내가 돈 대줄게 하라고 말이야.「하겠습니다.」아, 벌써 다 지나갔다구. 지나갔다구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든 것이 몇 년이야?「1974년입니다.」1974년이면 20년이 지났어.「30년입니다.」30년 동안…. 이젠 안 해도 다 그 이상의 자리에 왔다구. 그래서 한국 백성이 어떻게 되겠노?
윤 씨네 집에서 윤 보선 다음에는 윤 가가 누구야? 윤 보선, 그 다음에 군정시대에 대통령 대리 한 사람이 누구던가? 그거 알아봐요. 윤 씨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장까지 네임 밸류를 가지고 전부 다….「윤 희선 총장은 우리 아카데미의 고문이 됐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를 중심삼고….」고문보다도 자기 일족이에요.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했어야 돼.
대학 교수들을 전부 다 거느리고 다 이래 놓으면 윤 씨네 가문도 얼마나 많아지겠어요? 이래 가지고 교육했으면…, 그 다음에 이 씨 종친들을 하는 거예요. 이 종익, 이 경준이 ‘전주 이(李)’ 씨 아니야?「‘전의 이’ 가입니다.」이 씨, 김 씨, 세 성씨만 하나돼도 나라를 구하고도 남아요. 나라를 구하고도 남아요. 세상이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참소를 못 해요.
우루과이만 해도 대통령을 내가 방문해서 만나면서 5만 명을 교육시킬 비용 다 댈 테니까 교육하자고 했는데 안 해 가지고 지금 저 모양이 됐어요. 우루과이가 그랬으면 33개국을 완전히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파라과이와 하나만 돼도….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와 가인 아벨이고,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가인 아벨이에요. 파라과이는 과라니라고 해 가지고 국민들이 혼합민족이 돼 있어요. 브라질도 그래요. 흑인하고 합종이에요. 우루과이는 스페인 순종이에요. 흑인 하나 최후에 죽인 것을 동상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라구요. 이거 가인 아벨로 묶으려고 그랬더랬는데, 출발을 파라과이에서 해 가지고 기반은 우루과이에 닦아 놓은 거예요.
그래서 땅을 산 것도 그래요. 땅 산 것도 뭐냐 하면, 브라질에서 시작해서 파라과이 땅을 다 산 거예요. 파라과이가 왕초예요. 남미의 중심국가였다구요. 그런데 브라질이 반대하고 있어요. 그거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녀석이 깨져 나가지 내가 안 깨진다구요. 이런 중요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원리를 자기 가정의 전통사상으로 세워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박중현은 책임이 뭐야? 「초종교입니다.」 초종교 하라고 누가 임명했나? 자기가 갖다 붙이고 초종교라고 하잖아? 자기들이 초종교 뭐 한다고 하는데 안 해도 괜찮아. 자기들이 고생 안 하겠다면 고생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다 할 거라구요. 별수 없어요. 내 공을 다 따라가야지 자기들이 하나요? 이제 나는 풀이, 나는 바위가 저주해요. ‘너희들이 못 한 것을 이제 내가 할 것이다.’ 그럴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 정신들 똑바로 차리라구요. 자기들이 원리 기준을 중심삼고 산 환경적 터전이 뭐냐 이거예요. 원리가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자기 가정에 있어서 전통사상으로서 세워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앞서 그 전통을 세울 수 있게끔 내가 허락했지만, 선생님은 이제야 비로소 효진이로부터 전부 신학대학을 다니라고 얘기했어요. 국진이로부터 신학교를 여편네하고 다 가라고 한 거라구요. 졸업하고 나서 일해 보라구요, 부처끼리. 원수가 어디 있어요, 원수가? 의논할 사람은 자기하고 둘밖에 없는데. 세상을 편안하게 사니까 그 따위 수작들 다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잘나서 잘한 거야? 아버지 등 타먹고 그렇게 나왔지요.
그래! 우리 아이들도, 엄마도 그거 주의하라구, 앞으로. 아버님이 동기가 아니고 자기들이 눈치를 봐 가지고 얘기할 때마다 ‘이래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권고하지 말라구. 그러면 앞으로 섭리의 뜻이, 왕이 돼 있고 왕족이 돼 있을 때 어떻게 되겠어요? 절대적 왕권이 수립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누가 뜯어고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신학교에 가라고 하고, 서울대 갔어도 선문대학으로 전학시키라고 해도 꼼짝 안 한 거예요. 두고 봐요. 선문대학에 전학할 때 지나가게 되면 앞으로 선문대학 안 나오면 어디 가더라도 잡아 쓰지 않아요. 이미 선포해서 말씀 가운데 나올 거라구요. 그거 알아요?
이제는 우리 가정이 자리잡을 때가 왔다
그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옛날에 말한 대로 실천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정신차리라구요.
저기 일본 선교사들 왔구만. 선생님이 제일 원수로 생각한 거예요. 일본 천황을 내가 잡아죽이려고 공작하던 사람이라구요. 히로히토가 영계에 갔지? 지하운동도 하고 다 그랬던 거예요. 친구들이 부산에서부터 베이징까지 첩자 노릇을 하면서, 차바퀴 네 개가 있는데 그 위에 끼여 가지고 국경을 넘나드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운동했다구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늘을 사랑하지 못해요.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애국자가 못 돼요.
선생님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믿고 나오는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올 때 기독교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니 그거 얼마나 못 가게 반대했어요? 길을 떠나게 될 때 붙들고 통곡하고 그랬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내가 돌아올 때는 그냥 안 돌아온다고 했어요. 사나이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이전에는 환고향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영 이별이라구요. 내가 북한까지 갔다 와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다 축복해 줬어요. 가정 기준에서 그들이 모셔야 되거든. 조건 없이 축복해 준 거예요.
이제는 우리 가정이 자리잡을 때가 왔어요. 이번에 끝나는 거예요. 요 4년까지 내가 도와주면 나라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축복가정들 전부 다 손 들어 맹세한 이놈의 자식들! 저나라에 가서 ‘너희는 너희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갈 것이다.’ 하는 거예요. 너희 2세가 아니고 너희 3세들을 세워서라도 너희들이 하지 못한 것을 바로 영계에 들어온 다음에 지상과의 관계를 남겨서, 우리 일족의 아들딸이 있으니까 그 아들딸이 철저히 뜻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사람들로 하여금 수습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아들딸하고 하나 못 됐어요. 선생님 아들딸들이 정상적인 길을 못 가요. 왜? 부모가 손대 가지고 교육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이마를 맞대고 한 시간을 강의를 못 해줬어요. 그들을 내버려두고 전부 다 가인세계에 책임지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막기 위해서 선문대학을 존중시하라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선문대학에 보낼 게 뭐야? 일본에서 더 많이 왔어요. 2천1백 명이 왔는데 한국에 있는 자식들은 전부 다…. 그래, 두고 보자구요. 이 4년 동안 어느 대학에, 한국의 어느 대학에 지지 않게 시설로부터 모든 전부를 할 거예요.
교수도 앞으로 내가 얼마든지 세계의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를 어디서든 데려올 수 있어요. 서울대학이 문제된다구요. 그때 눈이 붉어져 가지고…. 선생님 말 안 들은 사람은 아예 받지도 않아요. 다른 학교를 졸업했으니까 다른 곳에 가라는 거예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앞으로 후손들이 정도를 갈 수 있는 데서 탈락되니까 저나라에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아, 윤 박사 아들딸도 다 박사 있잖아? 세 박사 말이야. 아들딸이 전부 다 자기들이 알았으면 통일교회의 선두가 되어서 얼마나 영향을 줬겠어?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 자!
타락에 대한 것을 확실히 모르면 원죄 청산이 무의미해
몇 사람까지 했나? 「35번까지요.」 60까지 해야 할 텐데. 자. 읽자. 그거 모슬렘들이 열심이라구요. 지금까지 다른 종교의 책임자는 듣고 뭐 이렇게 하지, 세계에 자기가 선두에 서 가지고 마호메트와 하나돼서 개척해야 되겠다는 그런 발표를 하는 대표자들이 없었어요. 더 들어 보라구요.
『36) 아비딘 하미드 ― 무하마드 사후 하디스 기록에 헌신한 학자
이 엄청난 대 경전을 누구보다 먼저 들을 수 있다는 영광을 나 하미드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모든 이슬람들과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게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하마드님께서는 먼저 통일원리를 철저히 청강하고 연구하고 분석한 이후에 우리들에게 그 감격을 너무도 정열적인 태도로 발표하셨다.』
모슬렘들이 저런 말을 듣게 될 때 어떻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저것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 이름도 복잡하구만. 모슬렘들 이름이 왜 저렇게 길어요? 서른 몇 자가 되는 이름도 있다고 그러더구만. 서른 여섯 자?「하여튼 복잡하고, ‘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그래. 자, 읽으라구.
『그리고 그분은 통일원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자유의사로 선택할 것이 아니고, 무조건 따라야 할 인생 공식이라는 사실을 우리들도 깨닫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일러 주셨다. 나는 첫 강의부터 굳게 신뢰하게 되었다. 그것은 일반적인 강의, 일반적인 설명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그 진리가 출현하게 된 배경과 문 선명 선생님의 처절 참절한 수고,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적인 한과 슬픔 등이 혼연 일체화된 역동적인 드라마 이상이다.』
‘처절 참절한 수고’, 뭐 ‘고통’ 하는데, 그 고통이 어드런지 아나요? 자!
『……우리 무슬림들은 그 가르침을 깨닫고 내세를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은 전 인류의 의식생활에 반드시 각인되어야 할 명제이다. 지상의 여러분들은 지상에 계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을 통하여 원죄를 청산해야 하는 궁극적 과제가 주어져 있다. 여러분은 이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아비딘 하미드)
타락에 대한 것을 확실히 모르면 원죄 청산이 무의미해요. 타락이 얼마나 지독하고, 타락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해야 자기 축복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알아요. 핏줄이 그렇게 되어도 느끼지 못하고 축복받았다는 것이 뭐라고 할까, 밥을 한다는 것이 죽도 못 쑨 거예요. 그런데 좋은 밥을 해 가지고 제사 밥, 조상에 바칠 수 있는 밥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미친 것들이에요. 자! (이후 60번 ‘아부 자파르 무하마드 이븐 앗타바리’까지 훈독) (양창식 회장 기도)
효율이 어디 갔어? 자, 식사들 빨리 해요. 그거 뽑아 봤나?「워싱턴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효율)」워싱턴에 준비했어?「잔업을 해야 한다고 그럽니다.」어디 뭐야? 워싱턴에서 누가 준비하나? 자기보고 하라고 했는데, 워싱턴까지 뭐 하러 그랬어? 누구한테 얘기했어?「축복해 주시면서 하신 말씀을 발췌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디 하는지 내가 한번 읽어 봐야 되겠다구.「그 내용을 아버님, 찾아보니까요 말씀이 축복에 대해서는요, ≪축복과 이상가정≫ 말씀하고 거기에서 이제….」요전에 미국에 대한 기독교인들과, 기독교와 미국에 대한 내용 거기에 있다구. 하나님의 한에 대한,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뽑으라고 그랬어. 다른 것 뽑으면 안 돼. 어디에 있나? 연락해서 한번 읽어 봐야 되겠어.「예.」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모슬렘들한테 이제 다 지겠다. 영적인 역사도 모슬렘이 특별히 많았어요.「고생도 많이 한 종교라서요….」그래. 제일 불쌍하지. 영계에서 낙원의 제일 낮은 자리에 가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때문에 해방받을 사람이 많겠구만. 아까 4대 성인하고 어거스틴하고 사도 바울이랑 같이 왔는데 누구인지 몰랐다고 한 그 얘기가 다…. (웃으심) 석가모니가 마호메트 제자들을 교육하는 데 참석했다는 얘기도 있다구요. 저런 것을 알면 지상에서 싸우겠어요? 빨리 해야 돼요, 빨리.
브리지포트대학 태권도학과 개설과 워싱턴의 호텔 수리
「브리지포트대학에 태권도 센터를 개관했습니다.」 응, 그래. 「그래서 관장하고 교수, 도하 신문에 크게 이렇게 났습니다.」 그거 읽어 보라구, 태권도. (양창식 회장이 브리지포트대 태권도학과 및 센터 개관에 대한 기사 낭독)
태권도와 원화도를 앞으로…. 「대학에 없습니까, 한국에요?」 대학 없지? 「없지요.」 그럼. 이게 있어야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그 지방에 있어서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깡패들, 폭력단체의 책임자도 도장이 있어 가지고 도장 시험에 패스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운동을 가르쳐 주지 못하게 해야 돼요. 이렇게 되면 검은 세계의 테러단들을 다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계획하는 것 아니에요? 육대주에 회관을 만들고 말이에요.
「고루고루 교양을 쌓고 공부도 하고 심판 과목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대체적으로 전반적인 실력을 갖춘 태권도 사범을….」그래서 소학교부터 중·고등학교에 선생 자격을 주면 자리를 잡아요. 태권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생활 기반이 없기 때문에, 검은 세력 기반이 흡수해 가지고 테러단, 마피아 같은 악한 세계에 들어가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한 거예요.
「대학 4년을 나오면 4단 자격증, 태권도 사범 자격증을 줍니다.」그러면 중·고등학교 선생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지. 그래서 소학교 선생으로 쭉 내려가지. 그 다음에 학교의 깡패들을 전부 다 정비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먹 패들이 학교, 대학교에서 만행을 하는 걸 완전히 정비하는 거예요. 이것이 큰 영향이라구요.
워싱턴의 쉐라톤호텔은 전부 다 수리됐나? 금년 2월 달, 3월 달까지 다 끝내라고 그랬는데.「예. 호텔 객실은 다 끝냈고요, 15층 부모님 모시는 층하고 16층 갤럭시라고 밖의 식당입니다, 말하자면, 양 옆이 보이는. 거기를 대폭 개조해 가지고 지금 막바지 공사하는 걸 보고 왔습니다. 이번 주까지 끝내서 모시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수리하고 로비에도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만, 아주 아름답게 잘 됐습니다. 대리석으로 하고 안의 구조를 상당히 현대식으로, 모던 아트 형식으로 바꿔 가지고 신선합니다.」
돈을 9백만 달러 들여서 수리했어요.「예. 돈이 많이 들어간 겁니다. 카펫도 다 바꾸고, 전에 했던 사람이, 주인이 관리를 안 했던 것 같아요. (중략) 우리 호텔은 아직 전용 라인이, 하이 스피드로 되는 인터넷 전용 라인이 아직 설치가 안 됐습니다. 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두 라인이라도 우선 필요한 라인을 끌어와 가지고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하고 연결해서 거기에서 세계로 쏘는 걸로 그렇게 계획했는데, 그 라인이 호텔에 없습니다.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이제 좀 지역을 떠나서 무선으로, 위성으로 쏘아 가지고 새틀라이트(인공위성)로 티 원(T1) 라인을 전달해 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런 것만 담당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회사를 고용해야 합니다, 애틀랜타로 보내기 위해서.」
그러면 그 라인을 시설하면 될 것 아니야? 「그게 빨리 안 됩니다. 라인이, 지금 광케이블을 긴급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요. 언제나 그냥 시간이 걸린다고…. 광케이블을 해 놓으면 아버님, 완전히 비디오와 똑같습니다.」 그럼.「그래서 이제 일년 안에 그런 세상이 옵니다. 아버님 말씀하시고 훈독회 하는 것도 생중계하면 바로 화상이 전에 하던 인터넷처럼 떨리지 않고….」
여기서 아예 인터넷을 코치해야 된다구. 「예.」 내일 저녁에 어디 어디 한다고 하게 되면 전세계에 보내 가지고 같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의논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시스템을…. 여기는 우리 라인이 있습니다. 라인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빨리 서브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만 인공위성으로 받아서 외부로 연결해 주는데 1만8천 달러 듭니다.」
앞으로 이제 공연 같은 것, 세계적 유명한 공연이 있으면 말이에요, 집집마다 극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 볼 수 있어요, 얼마씩 내고. 그러니 세계가 한 집안이 되는 거예요, 그게. 「지금 에이치 비 오(HBO)가 그렇게 하지요? 회비 내고.」
이 태권도 흥행단체를 해 가지고 태권도도 많이…. 군대 이상 발전시켜야 된다구. 「예.」
「그리고 아버님께서 인터넷 신문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종이가 필요 없는 시대, 사이 신문을 일일이 사서 보려고 하는 시대가 지납니다. 어떤 사건을 놓고 여기도 중앙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가 다 다른 것처럼 기자가 보는 관점에서 초점이 다르니까, 그런 걸 보고 싶으면 그 한 사건에 대해 클릭을 하면 그냥 수십 개 모든 기자들의 리포트가 다 나오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종합적으로 한 사건에 대한 편향적인 보도가 아니라 종합보도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우리가 무비(movie)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하면 전세계가 보는 거예요. (인터넷 신문에 대해 양창식 회장이 잠시 설명함)
이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경쟁시대에 들어간다
「……컴퓨터 크기가 치약만한 것이 있습니다. 그만한 것 하나가 보통 사람이 들고 다니는 것처럼 컴퓨터 몫을 다 하는 겁니다.」그게 컴퓨터야?「예.」「그런데요 자판이 문제입니다. 손이 크니까 이 손으로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걸 가지고 이렇게 합니다.」여기에 손가락을 끼면 되지.「아, 끼면 되겠군요.」그거 연구하면 산다구.「자판만 이렇게 깁니다. 그런데 그것도 접습니다. 접으면 호주머니에 딱 넣습니다. 그래도 손이 크니까 자판이 조금 커야 되니까요.」손에 끼워 가지고 하면 된다구. 이게 들어가게 딱 끼게….
「삼성이 완전히 소니 위에 올라섰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전자 상회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가 보니까 예전에는 녹음기가 소니에서 최고 좋은 것이 나왔는데, 지금 제일 비싼 것은 삼성 것입니다. 금년에 삼성이 3조원 흑자를 냈습니다.」
한국이 이제 컴퓨터가 최고가 되면 과학기술의 최고 첨단에 나갈 것이라구요. 이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우주과학기술)에 대해서 경쟁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느 별 나라의 실상 같은 것을 앉아서 세밀히 볼 수 있는 거예요.
「핸드폰이 아마 금년에 미국 시장을 거의 석권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하고 엘지가요.」「저도 핸드폰을 한국 걸로 바꿨습니다. 훨씬 잘 돼요. 여기 다 대고 양창식 하면 딱 걸어 줍니다.」「이름을 얘기하면 음성을 알아들어 가지고 전화를 걸어 줍니다.」「제가 이름을 부르면 금방 울릴 거예요.」
‘양창식’ 그러면 걸어 줘?「예. 제가 걸겠습니다.」「이렇게 하면 여기에서 ‘이름을 대시오.’ 하고 나옵니다.」그것도 삼성? (휴대폰이 울림) 영계가 그렇게 된다구요, 이제. (웃으심)「음성인식은 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제 것은 제 목소리만 됩니다. 남이 하면 안 됩니다.」그래, 자기 목소리를 저기에다 집어넣어야 될 것 아니야, 맨 처음에?「저기하고는 상관없습니다.」아니, 거기에 집어넣어야 될 것 아니야?「처음에 녹음을 해놓습니다.」그래야지.「이제 아마 조금만 있으면 핸드폰이 전세계가 일원화될 겁니다.」「예. 아직은….」「한국하고 일본은 이제 하나가 됐습니다.」이제 전자세계에서는 완전히 한국이 톱(top; 정상)에 올라갔다구요. 이제 돈을 많이 투입해서 과학분야, 스페이스 엔지니어링 그걸 발전시켜야 돼요.
「뉴욕 전자상회에 디스플레이 해 놓은 거 있잖아요? 창 밖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파는 것은 전부 삼성 제품입니다.」일본 소니가 기가 막힐 거라구요. 배워 가지고 전부 다 한 거예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의 동생이에요.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은 형님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인 동시에. 그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전부 다 부르잖아요?
「아버님께서 지시한 걸 과학자들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연락이 왔습니다.」「일본의 가미무라가….」가미무라!「그 사람이 경배를 120배를 하고, 또 열네 사람의 동료들이 같이 영계와…. 저하고도 연락을 했습니다.」(윤세원) 윤 박사는 그런 데 대한 관심이 많아.
미국 성직자 축복에 대한 보고
「아버님, 계속 성직자 축복활동을 하고 있는데, 시카고에서 보내 왔습니다. 이 세 사람이 순회를 하면서 또 축복을 하는 장면인데요, 여기 스탈링스….」이번 세 사람들이 잘 순회했지?「예. 아주 잘 했습니다.」원래는 국가 메시아들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안 했다구.
「결산보고 올리겠습니다만, 그걸 하사해 주셔서 급히 다니니까 교통비가 많이 들어가고 그랬지만 아주 잘 했습니다. 마침 큰 사람들이 가니까 그 지역의 큼지막한 사람들이 다 나옵니다. 이 사람이 비숍 스톤인데요 아버님께서 스페니시들을 잡으라고 그러셔 가지고 20일 이후로는 스페니시 쪽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60명의 스페니시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아버님 50개 주 순회할 때 몇 군데 모시고 순회했던 목사인데, 아주 말을 잘 합니다.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그리고 또 톤이 마틴 루터 킹같이 그렇게 나와요. 그래, 이 사람이 특별한 스페니시인데 조금 멀어졌습니다, 한동안. 그런데 영계에서 성령이 강하게 역사를 하면서 ‘가서 레버런 문을 돕고 일하라.’ 이런 지시가 와 가지고 자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워싱턴에 와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스페니시 목사들, 이 사람이 아주 유명하니까 다 와 가지고요….」
영계에서는 이제 지상의 자기 조직을 통해 역사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협조 안 하면 곤란하게 돼 있어요.
「지난번에 알 에프 케이(RFK) 블레싱(축복)을 위해서 숄을 전부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성직자들이 옷을 입고 위에다가 통일되게 전부 숄을 걸치도록…. 가정연합 마크하고 블레싱 사인이 있습니다. 이거 입으면 참 좋습니다. 굉장히 거룩하게 보이고요. 이번에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목사들이 곤란하겠구만. 세상에 다, 미국에 이렇게 바람이 불었는데 한국 목사들은 뭐….
「대니 데이비스 의원도 부부가 와서 축복을 받았고요, 그 다음에 제시 와트라고 주 총무처 장관입니다. 앞으로 주지사 하려고 하는데 그 양반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 정치인들이 축복을 받았습니다.」국회의원들을 많이 동원해야 될 거라구.「이번에 정수원 순회사님도 같이 활동하고 사진 찍고요, 국가 메시아 문평래 회장…. 교회에 가서 하는 겁니다. 교회에 가서 아예 축복을 합니다.」
이거 축복 다 해주고 내가 교회를 한번 순회하겠다고 하면 좋아할 거라.「아버님 오시면 축복받은 사람들 다 오라고…. 이 사람이 제시 와트 주 총무처 장관입니다. 강정원 순회사가 이재석 회장 대신 와서…. 윤 회장님도 왔고. 지금 축복 도중 축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 국가 메시아들이 새 나갔구만, 선배들이라고.「이 사람이 젊은 사람인데 시카고의 아주….」젊은 목사들 열두 명 총각들 말이야, 그래서 워싱턴에 내가 25일에 가려고 그런다구.「25일날 오시려고요?」응. 그 사람 몇 사람, 열두 사람만 해서 축복할 때…. 혼자 하는 거야.「아주 진지하고요, 부부간에 정말…. 일본 언니들이 초청장을 잘 만들어 가지고요, 하나씩….」
미국 목사들이 일본 선교사들을 좋아한다며?「아주 좋아합니다.」그거 천사장이니까 좋아해.「이 양반은 뉴욕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거기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아주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데 대단히 앞장서는 사람입니다.」
기독교 2세와 축복가정 2세 축복
「……현재 기독교 2세를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번 대상은 아니고요, 허락을 하시면 고려하려고 받아 놨습니다. 모든 역사와 인종과 종파를 대표하는 세 쌍이 왔는데요, 아주 재미있어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양창식 회장이 기독교 2세 세 쌍의 면면에 대해 보고)
「……그래서 교구장들 추천을 거치고 교육을 거쳤는데, 일단 허락은 안 했습니다.」
요 세 쌍밖에 없어?「2세들요? 지금 많이 있습니다, 오픈을 하면. 그런데 현재 요 셋은 접수가 됐고요, 그 외에 조금 더 있기는 합니다.」이제부터는 2세들을 해야 돼요. 이거 끝난 다음에 해야 된다구요. 목사가 자기 친족하고 자기 계통하고, 그 다음에는 교회에서 해야 된다구요.
「요 사람들 부모들이 이번에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허락을 하시면 기독교의 2세들….」보자구. (사진을 보시며) 잘 골랐네, 다.「전혀 자기들이 모르는 가운데 부모들이 이번에 매칭하는 좋은 하나의 스탠더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유 비(UB; 브리지포트대학)를 다닙니다. 둘 다 유 비 학생입니다. 애들은 유 비인데, 애는 다른 학교에서 유 비로 옮깁니다.」흑인끼리야, 흑인.「얘는 흑인끼리, 얘는 기독교 2세들, 우리 아이 2세들이 아니고요.」애가 좀 약하다. 남자가 약하다구. 이 둘은 괜찮아. 이것도 뭐 여자가 강하지만 말이야, 신앙으로 잘 나가면 뭐….
「기독교의 부모들이 우리하고 연결된 그런 케이스입니다. 한번 허락을 해주시면 하나의 소문이 되고 좋은 예가 되어서….」여기 남자를 바꾸면 좋지, 남자. 남자를 바꾸면 좋을 거라구.「이렇게요? 블랙 앤 화이트하고요, 아버님? 이렇게는 안 되지요. 2세가 아니니까요. 여기는 우리 2세들이고, 애는 우리 2세가 아닌데요.」괜찮다구. 다시 해봐. 좋은 사람 있으면 바꿔서 해줘도 괜찮지. 그 둘은 좋다구.「이 둘은 괜찮습니까, 아버님?」그럼.「그 다음에 이 둘은요?」괜찮다구.「여기는 조금…」약하다구.「남자가 약한 겁니까?」응.「예. 그럼 이 두 사람을 이번에….」그거 얘기하지 말고 자꾸 가져와요.
일본 선교사와 미국 성직자간 매칭
「예. 그리고 이제 다섯 가정만 한번 봐 주십사 하고 가져왔습니다. 나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좀 고려를 했습니다. 요 사람은 우리 선교사인데 영문과 출신입니다. 이 사람은 목사인데 마흔 일곱 살이고, 이 사람은 마흔 두 살이고요. 목사를 한 17년 정도 했습니다.」 결혼은 안 했더랬지? 「예. 안 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출신입니다. 이 사람은 선교사입니다.」 선교사야? 「이 사람은 선교사구요. 루이지애나에서 활동을 하니까요.」 색시가 아주 사람이 좋구만. 좀 보자.
「그리고 요 케이스는 아버님, 안티구아의 선교사인데요, 이 사람은 변호사입니다. 변호사이면서 아주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우리 ‘월드 비숍 카운슬’에….」 젊은 사람인가? 몇 살이야, 선교사는? 「스물 여덟입니다. 스물 여덟이고, 비숍은 서른 일곱입니다.」 딴 여자를 보자. 「다른 여자요?」 응. 「거기 여자들 있지요?」 「여자가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요.」 어느 여자가? 「그 일본 여자가요.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더구나 비숍이고….」 영어야 뭐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이 사람은 선교사이고 서른 아홉입니다. 르완다 선교사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 할머니가 닉슨하고 사촌인 와스프(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목사입니다. 애리조나에 있는데요.」 그런데 몇 살이야? 「나이가 조금 많습니다. 오십 여덟입니다.」 여자는 몇 살이고? 「서른 아홉이고요.」 몇 살 위야? 「열 아홉 살 위지요. 열 아홉 살 정도 위입니다.」 색시가 너무 좋아. 「예. 사실 그렇습니다. 여기는 조금….」 「여기는 우리 비숍인데요, 볼티모어의 비숍입니다.」 볼티모어의 비숍? 「젊은 사람이고 아주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색시들이 다 좋네. 「아주 일본 선교사는…. 스물 여섯이고요. 비교적 젊은 사람입니다.」 그래, 또. 다야? 「더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아주 신중하게 사전에 여러 가지 기본적인 내용, 배경도 조사하고요….」
*「그 백인이 와스프(WASP;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의 대표로서 할머니가 닉슨 대통령의 사촌인 것 같습니다. (에리카와 회장)」 그래? 「그리고 우리와 20년 동안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그래? 「이쪽입니다.」 아, 그렇지? 「순회부흥사하고요….」 여기 만나 봤나? *「예. 앨라배마까지 멀어서 교구장이 집으로 찾아갔다 왔습니다.」 결혼을 안 했어? 「안 했습니다. 쭉, 선교를 했는데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호적에는 올렸지만 3일행사는 못 했습니다.」 아, 그래? 「이쪽의 남성은 13년 전에 축복을 받았지만, 아내가 승화했습니다. 아들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구장한테 부탁해서 한번 집에 가 봤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몇 살이야? 「서른 아홉입니다.」 이 사람은 몇 살이야? 「이 사람은 서른 여덟입니다.」 이렇게 잘 맞겠다. 이 사람은 몇 살이야? 스물 여덟이야? 「스물 여덟, 너무너무 차이입니다. 여기는 58입니다.」 58? 「예.」 *「이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일단 제가 제임스 씨와 이 둘을 만나게 했습니다. 앞에도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너무 점잖아서 안 됐습니다. 적극적이고 외교력이 있어서 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대단히 지도력이 있습니다.」 이쪽의 이 사람은 어떻다고? 「이쪽은 점잖습니다.」 이 여자와 만났어? 「아닙니다. 안 만났습니다. 이쪽이 만났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런데 비숍 제임스가 사진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축복에 자청을 하게 된 동기인데요, 사요미를 굉장히 좋아해서 사요미 타입을 달라고 그러는데, 이 여자가 만나 보니까 사요미하고 별로….」 *「영어도 잘 하고, 한국어도….」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구. 인간이 문제이지 말이야. 본성이 문제라구, 본성이. 「무엇이든지 대단히 능력이 많습니다. 이쪽의 여성은 누구든지 절대신앙으로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쪽의 사람이 대단히 적극적이고, 외교력이 있고,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쪽은 대단히 그것이 있습니다. 이쪽을 말씀드리면 점잖지만 르완다에서 학교도 세워서 대통령의 표창을 받은 사람으로서 누구든지 좋습니다만….」 여자가 특별한 성격을 가지고 있구만! 「특별한 성격입니다.」 개척이라든가 그러한 면에 있어서 능력이 많은 모양이구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자로서는 이 여자가 제일 맞아. 「이렇게가요?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뭐….」 이 사람을 좋아한데? 「예.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사요미 타입이 아주….」 사요미구만, 사요미. 「인상이나 모습이 사요미 동생 같아요, 그 아가씨가.」 「이 언니가 실물이 좀 낫습니다.」 누가? 이 언니가 사요미보다 나아? 「실물은 좀 다릅니다. 얼굴이 조금 이건.」 얼굴이 길잖아? 얼굴이 길고 눈을 뜨는 것이 이렇기 때문에 이상한 여자의 특징을 가졌어. 자기가 안 맞으면 아예 180도 배척할 타입이라구. 그 흑인이 맞겠는지 모르겠구만.
「이렇게…. 나이가 좋아요. 나이는 한 살 차이입니다.」 「이 여자는 몇 살이에요?」 「이 여자는 서른 아홉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양반은 아기를 좀 낳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합니다.」 「여기는 몇 살이야?」 「이 여자는 스물 여덟입니다.」 마찬가지네. 이 여자는 몇 살이야? 「서른 아홉입니다.」 아니 여자가 얼마야? 「이 여자는 서른 아홉입니다.」 마찬가지야? 「아닙니다. 여기는 스물 여덟이구요, 이 여자는. 그러니까 이 사람은….」 「이 여자는 서른 아홉이고 이 여자는 스물 여덟입니다.」 「열 살 차이입니다.」 열 살 차이라는 말이지? 「예.」
다른 사진을 하나 가져와 봐. 「예.」 「다른 남자요?」 이거 좋아요. 「그 비숍은 몇 살입니까?」 「이 비숍은 서른 여덟입니다.」 「그런데 아기를 갖기 원하거든요.」 아기가 뭐 뭐…. 「그런데 지금 서른 아홉이기 때문에 벌써 아기를 낳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양반은 어려울 겁니다.」 「한번 만나 보지요.」 만나 보라고 그래, 지금. 「예.」
열두 쌍을 모으라고 그랬는데 열두 쌍이 안 되누만. 「됩니다, 아버님. 지금 서너 쌍을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물들을 보는 것이 더 좋지, 훨씬 더. 일본 여자들이 흑인 대장들을 전부 잡아가는구만. 「좋은 사람 많습니다. 우리 일본 색시 후보자들이 많습니다. 남자들은 오면 비교를 다 해보고 여러 가지 능력이 있는가 체크해 보고, 그렇게 해서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어디 저렇게 다 체크하게 돼 있나, 통일교회에서?
*「요 사람들이 지금 필리핀입니다. 32세입니다. 가톨릭 수도원장을 7년 하고 통일교회에 왔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과 만나려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필리핀 사람이 아닙니다. 대만에서 8년 동안 개척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야? 36세야? 「예. 이 사람은 27세입니다만, 신앙한 지가 1년 반, 2년입니다. 신앙적으로 훈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신앙적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더 있을 텐데, 색시들? 「여자는 더 있지요?」 「예. 여자? 나이가 많은 여자는 있습니다.」 「나이가 좀 적은, 젊은 사람은 없습니까?」 전부 38세야?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영어는 공부하면 된다구! 「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양반을 만나 보게 하겠습니다. 아버님이 추천하신 사람을 만나 보게 하겠습니다.」 턱이 이만큼 없어야 되는 거야. 너무 길어. 이러면 말년에 고생한다구, 다.
자, 오늘부터 나는 낚시하러 안 나갈 거예요. 안 나갈 텐데, 낚시들 나갔다 와요. 「예.」 이제 축복에 대해서 생각도 해야 되겠고 말이에요. 고기들을 잡아서 안 끌려오려고 그러는 걸 잡아 끌어올리는 것이 양심에 좋지 않아요. 자, 그럼…. 열심히 잡아요. 「예.」 40인치 이상 잡아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