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11:30~12:30간에 동북아역사재단 건물 앞에서
역사의병대, 사)한배달, 중도본부, 동북아역사재단해체시민연대 등 단체회원 20여명이 모여 연합시위를 개최했습니다.
* 시위 참석자 : 고연희 김덕영 김성배 김용철 김유희 나명흠 박정학 서수열 안경수 오병관
장영선 최정자 현혜진 이천동 외 1명 시민연대 2명, 경찰 6명(?) 등
국민의례를 마친 후 박정학 역사의병대 총사령이 국민들에게 '왜 동북아역사재단이 해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이유 설명을 한 후, 배포한 전단지에 적힌 호소문과 피켓 및 인쇄물로 전달된 성토구호를 각 참석자들이 5개씩 선창을 하고, 마지막 구호를 다 같이 3회씩 제창을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다물 의병의 노래'를 다 함께 부르면서 시위를 마쳤습니다.

<전단지>


<함께 제창한 성토구호>



특히, 동북아역사재단과 김도형 이사장의 이름이 새겨진 인형을 나무에 목메달아놓은 데 대해 서대문경찰서에서 '혐오감 유발'을 이유로 내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 정부가 자랑하는 촛불집회에서는 이보다 훨씬 심한 작두로 현직 대통령의 목을 자르기도 했다. 경찰은 형평성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 그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라!'고 하자, '고발이 없어서~~'운운 하길래 '여기에 대해 고발을 하려면 하라고 해라! 오히려 우리가 바라는 바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 지를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반박을 하여 끝까지 인형을 목메달아놓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다물 의병가 제창>

진짜사나이 곡에 가사를 붙인 '다물 의병의 노래'

끝난 후 뒤풀이 시간에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앞으로 매주 금요일 11:20~13:00 사이에 역사의병대가 해체촉구 시위를 하고,
한사모, 21세기신문화연구회 등 다른 단체에서도 다른 날자를 선택하여 월 1회 정도씩 시위를 주관함으로써 전체적으로는 매주 2회 이상의 시위를 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시위 날짜는 협의에 의해 조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많은 단체들이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