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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 우리를 주님 성전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시고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한 주간을 살면서 입술로만 주님을 찾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돌아보면 모두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 성전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 시간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과 크신 사랑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세상 사는 동안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은혜와 감사가 충만한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도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경제적으로도 주님께 축복받은 천국

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투병 중에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치료하여 주실 것을 믿고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든 성도들 세상 사는 동안 궁핍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지켜 주시옵소서.

내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을 다 거느리시는 부자시옵니다.

아버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물질의 축복도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 시간도 저마다 이런저런 문제를 가지고 주님 성전에 나왔습니다.

아버지께 간청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남양교회를 붙들어 주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셔서 영혼의 목마름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실 때 그 말씀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대언의 말씀으로 전하실 수 있도록 우리 남양교회 안봉수 목사님

께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목사님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고 보필하시는 사모님의 심령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성전에서 수고하는 모든 손길들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첫 예배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께서 주관하셔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준비 기도 드리는 죄인 중에 죄인이 입술로만 진리를 외치며 주님을 찾는 위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추악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진실로 드리는 이 기도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