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도 있군요.. 한심합니다.. 왠만한 심장가지고는 살기어려운 나라가 된것 같습니다.
나도아닌 남이 내가 살아있을때 분석한 책을 내준다구요??
그런 미친 사람이 있을까요?
여기 그런 사람이 있군요..
당신이 이재명이라면 아니라고 누명을 풀어 보실건가요?
어렵습니다..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의 우두머리를 교도소까지 찾아가서 지들이 바르다고 하면 세금내고 구경꾼이된 국민들 생각 하시나요?
이책도 정권이 바뀌면 필자가 해면해야할것 인지도 모름니다..
자기 자서전이나 쓸일이지 선돈질이나 하는 이런게 이뻐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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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재명의 업적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검증한다!
이재명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도덕성은 문제 있지만 일은 잘한다”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정사실로 믿고 있다.
여론조사를 보면, 많은 이가 이재명의 정책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그게 사실일까?
[이재명연구회]는 이재명이 일을 잘한다는 ‘허구의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혀냈다.
그 결과 이재명은 유능하지도 않고, 남의 업적을 도둑질하거나 대한민국이 함께 일구어 온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바꿔치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심지어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거짓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무후무한 사례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책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그 사실들을 정리한 책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6550285>
이런 책도있다.. 대한민국에서 리뷰가 가장 없는 책이다..국민의 30%이상이 이재명을 죽이려고 하면서 리뷰가 고작 2개라는게 이해가 않간다.. 그것도 출간한 2022년도에 리뷰이다..
이재명....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그가 권력을 키워온 과정에 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전혀 도덕적이지도 않으며 그다지 정직한 사람도 아니라고. (그런 흠결쯤 별거 아니라는 이들은 논외의 대상이다) 하지만 개혁완수와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이 인간을 찍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일말의 주저함 따위는 정의감 앞에 설 자리가 없었다. 일 잘하고 뭐라도 이룬게 있는 듯한 이 인간이 그래도 저쪽 편의 인간보다는 낫잖아 하면서...
0.7% 차이로 승패가 갈린지 일주일, 이성적인 분석이 나올 만도 한데 패한 쪽의 입장은 여전히 남탓이다.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좋은 후보와 좋은 정책 안찍어준 국민들이 너무하네 이다. 여기에 더하여, 여가부 없는 세상, 검찰공화국, 더 낮은 최저임금, 더 긴 노동시간, 이 모두가 국민 여러분들의 선택이니 부디 잘 견뎌보세요~, 이렇게 세상을 저주하고 국민을 조롱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과연 이재명이 그렇게 유능하고, 그가 낙선한게 우리시대의 그렇게도 큰 손실인가? 선거일을 한달여 앞두고 발간된 이 책은 허구 속에 가려진 신념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 사상가로 자칭하는 어느 철학자 왈,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인재라고 했다. 월간 말 출신의 어느 전직 국회의원 왈, 이재명은 사법시험을 합격한 전태일이라고 했다. 본인들의 세계에서 극상의 가치에 있는, 하늘과 전태일을 스스로 격하시키는 이런 말을 주저없이 내놓는다. 두 사례는 숱한 찬사중의 일부일 뿐, 가히 이재명은 신화를 넘어 종교에 가깝다. 이것이 가능했던 건 물론 이재명의 '업적'에 기인한다. 과연 그 업적은 진실인가?
이 책은 이재명의 업적이라고 알려진 것들만을 골라서 해부했다. 1번 세력이 싫어하는 '네가티브' 항목은 이 책의 목차 어디에도 없다. 음주운전, 검사사칭, 패륜쌍욕, 논문표절, 강제입원, 살인자 집안, 조폭연루, 소년원, 불륜, 혜경궁 트윗, 도박과 성매매, 대장동과 백현동, 법카 횡령과 국고손실, 공노비 사역 등의 흠결과 의혹으로 알려진 것들은 무엇 하나 다루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울림이 있다. 익히 알려진 흠결에 대한 어떤 공격 없이 이재명의 치적이라는 것들만 골라서 하나 하나 파헤친다.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업적들이 작위와 부작위가 뒤섞인 허구였음을, 완전한 거짓임을, 이재명에 대한 기대와 칭송이 사실은 전혀 무근거에 기인하였음을, 확증편향이었음을 객관적 기록물에 근거하여 드라이하게 서술한다.
시스템을 만들지도 못한 저개발국가와는 달리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은 시스템으로 유지되는 사회다. 이런 나라의 리더는 시스템을 갈아 엎고 부수는게 아니라 유지보수하고 튜닝하는 책무를 부여받는다. 시스템을 위협하는 세력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는 책무는 어려운 것도 새로운 과제도 아니다. 시스템은 곧 법치국가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법치주의만 망가트리지 않으면 좌우 진영을 떠나 누가 나와도 공동체는 유지된다. 법치주의 안에서 개혁과 보수가 경쟁속의 조화를 이룬다면 더 이상 두테르테나 에르도안, 차베스와 같은 희대의 파퓰리스트로부터 공동체가 위협받는 일은 없다.
이 책은 허구의 신화로 위장한 파퓰리스트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사시키는 대중들의 지적 게으름을 확 찢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도 여전히 낙선이 아쉬운 분들은 그냥 살던 대로 살면 된다. 외로울 거 없다. 이미 5년전부터 당신과 같은 삶을 살아온 선각자들, 태극기부대도 있다. 어떤 증거도 무시한 채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태극기세력과 나란히 진군하면 좌우(ㅋㅋ) 균형도 맞고 그게 바로 대동세상 메타버스 아닌가?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그는 1964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였고, 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두 차례 역임하였으며, 이후 경기도지사로도 선출되었습니다.
그의 정치적 입장은 진보적이며, 사회적 약자와 불평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소득, 주거 안정, 복지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주장해 왔습니다.
2022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패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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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한 문단, 한 챕터마다 아주 주옥같은 진실이 드러난다.
최소한 어느 정치인을 지지하려면 그 사람에 대한 진실과 허구는 구분하는 지성은 지니고 있자.
하나의 권력이 돼버린 유튜브나 언론이 배제해버린 부스러기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서야 어찌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 있나.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다면 공부 좀 하자.
적어도 그 사람이 주장하고 내뱉는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검색만 하면 객관적인 자료가 나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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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으며,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대한 강한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치적 배경과 정책에 대한 논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재명이는 알면 알수록 속이깊고 그의 진심이 보인다.
이상한일이다..
모르겠다.. 잘못본것인지도.. 하지만 성남시장 할때.. 그 성과를 봐라..
그리고 누가 거짓말은 밥 먹듯하고 죄를 만들어 뒤집어 쒸워놓고 있는지 알면된다.
정권이 갈리면 이재명의 성품을 보면 피바람이 불지 않겠지만 잘못한 자들은 이미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
학연, 지인, 인맥이런거 다 필요없고 실력있는 사람으로 국가를 끌어 갈것같다..
반대편에서는 목슴까지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군중이 꽉찬 곳에서도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던 그날이 있지 않은가!!
그러나 세상은 거짓이 진실같고 진실이 거짓같고 혼탁하다..
누구라도 나르시시스트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갈수도 있다..
윤석열 라인의 정치검사들..윤석열이 가족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국민들 절반이상은 좋고 나뿐것을 알아 버렸다..이재명이 죄가 있다면 감옥가야 한다..그러나 감옥 갈사람들 수두룩 하지만 윤석열 편에 있으면 검사들이 보호를 받는것 같다.
조국를 망가트릴때.. 이재명을 망가트릴때 문재인이 있었다.. 회고하며 후회하고 있다지만 이미 주사위가 던져지고 돌아올수 없게 된것이고 그때 무능력한 사람들은 그만 나섰으면 한다..
우리나라 정치인 통털어 준비된 사람은 이재명 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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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