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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품방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시인과나 추천 1 조회 94 18.02.02 22: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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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3 14:55

    첫댓글 " 인생이 이렇게 지루한 것인 줄 .... 정말 몰랐다." "천국이 그렇게 좋으신가요? " 가 너무 짝을 잘 이루기에 글이
    잘 읽혀지고, 커피에 얽혀있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진하게 전해집니다.

  • 18.02.04 06:59

    어머니라는 존재감은 언제나 따스함과 그리움을 전해줍니다. 눈물이 겹도록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30 여년 전에 돌아가신 내 어머니의 포근한 눈길이 지금 바로 앞에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 작성자 18.02.04 18:25

    늘 따듯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써보려고 하지만 자잘한 일이 많아 진중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많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 19.06.24 10:27

    커피가 뭘 그리 좋았겠니? 너랑 같이 있는 게 좋았지.
    엄마의 마음은 다 그렇겠지요. 잔잔하지만 가슴 뭉클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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