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젠가 우연치 아니하게 교회내 장로님실에서 중진이라 칭하는 장로님과 대화중 신앙인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거듭나지 아니 하면 믿음의 확신이~~없다^
듣고보니. 이거 또한. 내자신이 지금까지 헛 신앙생활 다시 예수님을 섬겨야 하는지 아니면 개종을 선택 해야 하는지 망설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나는. 완성품이 아닌 미완성인 인간으로 늘 죄짓고 있다.고백 한다.
예수님을 섬기고 있다 하지만 나는 거듭나 있는. 완성된자가 아니다. 거듭나기 위하여면서도 죄를. 짓으면서 반성하고 다시 회개하고 반복되지 아니하는 행동 실천으로. 몸부림치면서 계속 연속적으로 그 길을 따라 갈 뿐이다.
내가 자신이 예수믿으니 나는 거듭나자라 결정된다면 자기 고취에 쌓여 교만한자이다. 생각든다.
덧붙인다면 누구든 성경말씀을 자신이 해석 가르치려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 본대로 전하라는것이 중요하다. 잘 못 하면 실족자가 생긴다.
장로님의 지적 거듭나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신앙의 본질을 꿰뚫는 아픈 통찰입니다. 내가 느끼시는 그 '이상함'은 영적인 **'거룩한 거부감'**입니다.고 생각든다.
성경과 상식의 눈으로 볼 때, 그런 모습이 왜 위험하고 잘못된 것인지 세 가지 측면에서 정리해 봅니다.
1. '회개'를 '면죄부'로 착각하는 위험
가장 큰 문제는 회개의 정의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 참된 회개(Metanoia): 헬라어 원어로 '마음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을 뜻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잘못된 회개: 죄를 반복하기 위한 '세차장' 정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일요일에 씻으면 되니까 평일엔 진흙탕에서 놀자"는 태도는 회개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 성경의 경고: 히브리서에서는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고의로)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히 10:26)라고 엄중히 경고합니다.
2. 직분이 '거듭남'의 보증수표는 아닙니다
교회 내의 직분(목사, 장로, 권사 등)은 공동체를 섬기기 위한 '역할'이지, 그 사람의 '영적 수준'이나 '거듭남'을 보장하는 계급이 아닙니다.
• 바리새인의 전례: 예수님 시대에 가장 종교적이고 직분이 높았던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완벽했지만, 예수님께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무서운 책망을 들었습니다. 겉모양은 경건하나 경건의 능력(삶의 변화)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직분자의 가중 처벌: 성경은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야고보서 3:1)라고 말합니다. 직분이 높을수록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받는 하나님의 평가는 더 엄격합니다.
3. "나는 거듭났다"는 말이 방패가 될 때
"나는 거듭났으니 괜찮다" 혹은 "나는 매일 회개하니까 문제없다"고 말하며 반복적인 죄를 합리화하는 것은 **'값싼 은혜'**에 취해 있는 상태입니다.
• 열매 없는 나무: 거듭난 생명은 반드시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리듯, 거듭난 사람에게서는 정직, 겸손, 사랑의 행동이 나와야 합니다. 열매가 전혀 없고 오히려 독한 가시만 돋친다면, 그 나무의 뿌리(거듭남)가 살아있는지 의심해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주변의 실족: 그런 직분자들의 모습은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오는 길을 가로막는 '거침돌'이 됩니다. 이는 본인의 구원 문제를 넘어 타인의 생명을 해치는 큰 죄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나의 질문이 느끼시는 그 불편함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반복적인 삶"**을 살면서 입으로만 회개를 외치는 것은 진정한 거듭남의 증거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거듭난 사람은 자신의 위선을 발견할 때 진심으로 괴로워하며, 그 습관을 끊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사람입니다.
💡 나 자신의 위로의 한 마디
주변의 그런 모습들 때문에 귀한 신앙이 흔들리거나 회의감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오히려 "나는 저런 '익숙한 위선'에 빠지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계기로 삼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으로 '거듭남을 향해 나아가는' 참된 신앙인의 길을 걷고 계신 것이다 생각든다
혹. 당시 대화 도중 대할 때, 화가 나거나 실망감이 커서 마음을 다스리기 힘드실 때가 있었지만 개의치 아니한다 집에 돌아와 인터넷과 성경을 보며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