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1. 1도 상승이 죽음의 맛!

[호세아]

[마태복음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대장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장간에 풀무불에 쇳덩이 하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쇳덩이가 붉게 변하여 불덩이가 된 것을 꺼내어

대장장이가 그 쇳덩이를 망치로 두들겨 뭔가를 만들고 있었는데

내가 보니 그것은 한 자루 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을 것이며

그 재앙이 이처럼 풀무불에 담겨진 쇳덩이 하나가

불덩이가 되고 꺼내어져서 망치로 두들겨 맞고

칼로 변화 되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앞으로

불덩이와 같은 재앙과 환난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소금 한 자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소금 자루에 무엇이 들어 있나? 하고 열어 보았는데

그 소금 자루 안에는 신기하게도 라면과 인스턴트식품? 같은 것이

소금에 절여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과 환난이 있으며

먹고 사는 문제가 마치 소금부대 안에서

인스턴트식품들이 소금에 절여지듯이

짠맛을 우리가 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의 표를 보았는데

그 표에는 이러한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1도 상승이 죽음의 맛이요!

사망이 죽음의 맛이 되리라!

이러한 문구를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지구 온도가 오르고

그 기후변화로 죽음의 맛을 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군인과 같은 모습이었고 저는 의무병인지?

다치고 상한 사람들을 돕고자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의약품이 부족하고 다 떨어져

사람들을 치료하지 못해 보급품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보급품을 받고자 애를 씀에

하늘에서 보급품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그 보급품이 멀리서 떨어지고 있음에

저는 그 보급품을 받고자 멀리 떨어지고 있는 보급품을 보고

서둘러 길을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급품이 떨어졌을 것이라 예상하고 간 길에는

많은 전쟁 무기들이 보급품으로 떨어져 있었는데

어느 것은 탱크와 같은 것이 떨어졌는데

그 탱크는 큰 바위 위 절벽에 떨어져 쓸모없게 되었고

또 어떤 무기들은 호수에 떨어져 그 또한 쓸모없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은 우리에게 앞으로 많은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혹 의료품들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

그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곳에

야전 병원 같은 곳이 있었고 의료 담당자가 있기에

내가 그곳에 달려가 내게 필요한 의료품을 신청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의료품을 신청했는데

그런데 그는 이미 어떤 의료품이 내게 필요한지 모두 알고 있었고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떤 병으로 고생할지 알려 주며

식중독? 같은 것으로 고생할 사람이 있으니 그에게 치료하라며

필요한 의료품을 챙겨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과 환난이 있지만

저는 전쟁터에 의무병 같이 사람들을 도울 것이며

하늘에서 보급품을 받아 앞으로 만날 사람을 돕듯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에게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세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기도만 했음에도 하나님께서 도와 주셨고

아무런 걱정 없이 먹고 살게 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친구들을 하나님 뜻으로 인도할 것이라 알려 주었는데

그 친구는 지금 바쁜 일로 전화를 오래 받을 수 없다며

전화를 끊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다가

바쁘다는 말에 아쉬워하며 전화를 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고 환난이 있으며

제가 의무병과 같이 하늘에 도움을 받아 도움을 주려해도

내게 가장 친한 친구도 무시하고 전화를 끊으려 하듯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도 무시하고 관심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창세기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앞으로 우리에게 무섭고 두려운 재앙과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의무병과 같이 돕고자 함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며

내게 가장 친한 친구라 해도 무시하고 전화를 끊어 버리듯이

무시하고 멸시할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지금이 마지막 때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시기에

멸망을 받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농담으로 여겼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여겼다가 큰 재앙과 환난에 버림받고 남겨져

1도 상승이 죽음의 맛이요!

사망이 죽음의 맛이 되리라!

죽음의 맛을 경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과 환난이 있으며

그러한 재앙과 환란에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사망의 맛! 죽음의 맛을 볼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 과학자들도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멸망이 가까웠음을 경고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휴거”가 임박했음을 알려 주심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때가 가까움에

깨닫는 자들은 깨닫게 하셔서

이 마지막 때 재앙과 환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옵시고

우리로 휴거에 참여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

아무 고통도 아픔도 고난도 없는 천국에서

상급과 면류관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서 주를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