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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대비하라1
https://youtu.be/Db8UV77EKXs?t=182
여러분 올림픽 다 보셨나요. 아마 다 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올림픽은 전 세계가 모여서 하는 축제이고요. 또 온 세상이 주목하는 어떻게 보면 평화의 재전이 올림픽입니다. 근데 특별히 그 행사 중에서 이 개막식 행사는 그 나라가 주최하는 국가의 문화를 알리고 또 이제 인류 화합 이라든가 공동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어떤 그런 자리가 이 올림픽입니다. 근데 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의 시작은 진짜 어떻게 보면 그동안에 우리가 보아온 개막식과 다른 큰 충격을 주는 장면들이 계속 등장하고 온 세상을 논란으로 이렇게 이제 끌어들인 그런 개막식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논란이 된 몇 가지를 좀 제가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 개막식에 시작에 등장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예 이 프랑스의 아주 축구 스타인이 지네딘 지단이 하는 사람이 성화를 들고 지하철로 쭉 이동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갑자기 지하철이 정전이 되어져요.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이 지단이 아이들에게 이 성화를 건네줍니다. 그 아이들은 이 지하철을 나와서 아주 어두운 지하를 쫙 통과해서 어디론가 가는데 근데 그 어딘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몰고 오는 몰고 있는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면서 막 기 시작되어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이 시작에 등장하는 이 어둠이라고 하는 장면은 이 옵스큐리티 해서 개막식 행사의 여러 가지 테마 중에 하나예요. 이 어둠은 프랑스인들에게 뭐를 이야기하는가 하면 혁명 전에 그들이 싸워야 하고 저항해야 될 구질서와 구체제를 묘사하는 그런 단어라고 합니다.
실제 이 프랑스 혁명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던 이 철학자들이 있어요. 볼테르가 장자 루소 같은 사람을 프랑스 사람들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 계몽주의 철학자 혹은 빛의 철학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싸웠던 이 무조건적인 복종이라는 권력에 대한 숭배를 뭐라고 하는가 하면 옵스큐리티이라고 해서 어둠의 숭배라고 그렇게 묘사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개막식의 서두에 등장하는 이 어둠을 통해서 프랑스는 지금 온 인류가 다시금 미래를 향해 진보하기 위해서 그들이 저항해야 되고 그들이 싸워야 할 구체제 어둠의 대상이 있음을 전하는 거예요. 굉장히 철학적인 어떤 의미를 담은 그런 어떤 내용이죠 근데 프랑스라는 나라가 역사적으로 진보해 나가면서 그들이 싸워 쟁취했던 그 가치와 정신이 무엇이었을까 올림픽의 모든 내용이 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개막식에 저도 이제 이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레이디 가가라고 하는 아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가 개회식장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레이디 가가는 프랑스 사람이 아니래요. 근데 이런 가수를 이제 이 프랑스가 오프닝 행사에 개막식 행사에 노래를 부르도록 한 이유가 뭘까? 이 사람이 어떤 이 뭐랄까?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하면이 가수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가수라고 합니다. 이 가수가 부른 노래가 뭔가 하면 저도 뭐 들어본 적도 없어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라 하는 이런 제목으로 제목으로 된 노래를 불렀는데 이 제목이 뭐냐 그러면 나는 원래 이런 방법으로 이런 식으로 태어났다고 하는 거! 나는 원래 동성애자로 태어났다는 그런 제목의 노래예요. 이 가사를 보면 사랑에는 남녀 성별이 관계없다. 레즈비언이 트랜스젠더 백인종이 황인종이 흑인종이든 상관없다고 하면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그런 노래를 부른 사람이에요.
Lady Gaga - Born This Way
It doesn't matter if you love him, or capital H-I-M
여러분이 그를 사랑하든, 혹은 절대자인 그를 사랑하든 그건 중요치않아요
Just put your paws up
단지 당당하게 맞서세요
'Cause you were born this way, baby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렇게 태어났으니까요
My mama told me when I was young
내가 어릴 적 우리 엄마가 말씀하셨죠
We are all born superstars
사람은 본디 슈퍼스타로 태어나는 거라구요
She rolled my hair and put my lipstick on
엄마의 안방 화장대에서
In the glass of her boudoir
내 머리를 말고, 립스틱을 발라주셨죠
"There's nothin wrong with lovin who you are"
"있는 그대로의 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옳은 거란다."
She said, "cause he made you perfect, babe"
엄마가 말씀하셨죠, "왜냐하면 하느님은 너를 완벽하게 만드셨으니가, 아가."
'So hold your head up girl and you'll go far,
"그래 당당해지거라, 그러면 넌 잘 될꺼야,
Listen to me when I say'
내 말을 귀 담아 들으려므나. "
I'm beautiful in my way
난 내 나름으로 아름답죠
'Cause god makes no-mistakes
왜냐하면 하느님은 실수를 안 하시거든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난 제대로 하고 있는거에요,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어요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여러분도 낙담하며 여러분 자신을 숨기지 마세요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그냥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다 준비 된거에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랍니다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Ooo there ain't no otter way
다른 방법은 없더라구요
Baby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Baby I was born this way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Ooo there ain't no other way
다른 방법은 없더라구요
Baby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죠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x3)
질질 끄는 사람이 되지마세요, 그냥 여왕이되세요 (x3)
(남의 눈치를 보며 자신을 감추지 말고 여왕처럼 당당하게 있는 자신을 보이며 살라는 뜻)
Don't be!
Give yourself prudence
신중하게 처신하시고요
And love your friends
그리고 여러분의 친구들을 사랑하세요
Subway kid, rejoice your truth
지하철에 있는 꼬마여, 여러분이 발견한 진리를 크게 기뻐해요
(지하철을 빗대어 자신이 못났다고 숨어지내는 사람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이젠 그럴 필요 없고 생긴 그대로가 하느님이 주신 완벽함이라는 진리)
In the religion of the insecure
종교와도 같은 그런 자신이 없음 속에서
(자신이 못나게 태어났다고 하는 흔들리지 않은 믿음 속에서)
I must be myself, respect my youth
나는 나 자신이 되고, 내 젊음을 존중해야 하는 거거든요
A different lover is not a sin
다른 절대자를 (누구를 사랑하든)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죠
Believe capital H-I-M (hey hey hey)
그냥 그 절대자를 믿으세요
I love my life I love this record and
난 내 삶을 사랑하고, 난 경력을 사랑해요
Mi amore vole fe yah (love needs faith)
그리고 그 사랑엔 신념이 필요하답니다
I'm beautiful in my way
난 내 나름으로 아름답죠
'Cause god makes no mistakes
왜냐하면 하느님은 실수를 안 하시거든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난 제대로 하고 있는거에요,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어요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여러분도 낙담하며 여러분 자신을 숨기지 마세요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그냥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다 준비 된거에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랍니다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Ooo there ain't no other way
다른 방법은 없더라구요
Baby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Baby I was born this way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Ooo there ain't no other way
다른 방법은 없더라구요
Baby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죠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Don't be a drag, just be a queen
질질 끄는 사람이 되지마세요, 그냥 여왕이되세요
(남의 눈치를 보며 자신을 감추지 말고 여왕처럼 당당하게 있는 자신을 보이며 살라는 뜻)
Whether you're broke or evergreen
여러분이 무일푼이든 잘나가든,
You're black, white, beige, chola descent
여러분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라틴 아메리카 혈통이든
You're lebanese, you're orient
라베논사람이든, 동양인이든,
Whether life's disabilities
삶의 장애물들로
Left you outcast, bullied, or teased
여러분이 왕따가 되든, 괴롭힘을 당하든, 혹은 조롱을 당하든
Rejoice and love yourself today
오늘 여러분 자신을 찬미하고 사랑하세요
'Cause baby you were born this way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렇게 (하나님의 완벽함으로) 태어났으니까요
No matter gay, straight, or bi,
게이이든, 아니든 혹은 양성애자이든,
Lesbian, transgendered life
레즈비언이든, 성전환한 삶이든,
I'm on the right track baby
그건 중요치 않아요 난 제대로 살고 있는거에요
I was born to survive
나는 태어났으니 견뎌내야 해요
No matter black, white or beige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Chola or orient made
라틴 아메맄 혈통이든 혹은 동양인이든 그건 중요치 않아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난 제대로 하고 있거든요
I was born to be brave
난 태어났으니 용감해야 해요
I'm beautiful in my way
난 내 나름으로 아름답죠
'Cause god makes no mistakes
왜냐하면 하느님은 실수를 안 하시거든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난 제대로 하고 있는거에요,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어요
Don't hide yourself in regret
여러분도 낙담하며 여러분 자신을 숨기지 마세요
Just love yourself and you're set
그냥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다 준비 된거에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랍니다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Ooo there ain't no other way
다른 방법은 없더라구요
Baby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Baby I was born this way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Ooo there ain't no other way
다른 방법은 없더라구요
Baby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죠
I was born this way
난 이렇게 태어났거든요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줘!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줘!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죠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줘!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줘!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줘!
I'm on the right track baby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거죠
I was born this way hey
난 이렇게 태어났줘!
Same DNA, but born this way (x2)
DNA는 같지만, 이렇게 태어난 거에요 (x2)
(본래 다 같은 완벽한 인간이고, 단지 이런 모습, 이런 식으로 태어난 것 뿐이에요)
[출처] Lady Gaga(레이디 가가) - Born This Way [듣기/가사/해석]|작성자 삐까빤짝
여러분 프랑스인들에게 자유라고 하면 를 생한 합니다. 저도 처음 배웠어요. 그 하나는 뭐냐 그러면 정치적 자유이고 또 하나는 뭐냐 그러면 성적 자유라고! 이 두 가지의 자유가 없는 자유는 자유라고 자유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프랑스 개막식을 통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서 계속 이들이 말하려고 하는 메시지 중에 하나는 뭔가 하면 성적 자유예요. 예. 이런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의도 되어진 진짜 논란이 된 한 장면이 있죠 그게 바로 뭐냐 그러면 이 파리의 국립도서관에서 보여지는 장면인데 그곳에는 전 세계에 모여드는 사람들이 지식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요. 근데 그 도서관에서 서로 책을 보면서 많은 서로 국적이 다른 사람 인종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책을 보면서 서로 호감을 느끼는 장면이 시작되어집니다. 근데 이들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아주 은밀한 욕망을 확인하는 순간 청춘 남녀와 한 남성 동성애자가 자유롭게 막 도서관을 뛰어다니다가 애정 행각을 버리기 위해서 그 셋이 어디로 들어가는가 하면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는 장면이 끝이납니다. 그런데 이런
외설스럽다. 온 세상에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이 총감독은 뭐라고
하는가 하면 사랑과 평등을 말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즉 프랑스식 사랑은 또 다시 말하지만 남녀의 분이나 남자가 남자끼리 사랑해도 괜찮은 거예요.
여자가 여자들이 사랑해도 괜 하는 거예요. 남녀의 분이나 인종의 구분이나 심지어 어떤 규정된 방법이 아니라 그 어떤 것에도 제재 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하는 거예요. 즉 프랑스인들이 말하는 자유는 사회의 의해서 규정된 행동 양식이나 관습적
도덕을 따라가는 그런 자유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욕망대로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인간의 창의적인 예술과 고귀한 능력이 최대로 표출되어 있다고 하는 거 예술이다.
오늘날 세상의 모든 예술의 어떤 중심이 프랑스가 되는 거예 또 하나 큰 논란이 되었던 장면은 뭐냐
그러면 축제라고 하는 파트에 등장하는데요. 그 스테이지에 레오나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고 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성만찬을 정하던 당시의 모습을 패러디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근데 거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전부 누구인가 하면 다 동성애 자들이에요. 전부다. 예수님의 자리에서 있는 사람도 레즈비언이 12사도의 자리에 등장한 사람도 전부 동성애 자들이예요.
LGBT고 하는 용어를 거기 사용했는데 저도 처음 들어본 용어에요.
L은 뭐죠 레즈비언 여성 동성애자
G는 개이 남성 동성애자
B는 바이섹슈얼 티라고 해서 양성애자 양쪽을 다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T는 트레스젠더 성전환 자를 가르치는데 이들이다 예수님의 성만찬 자리에 앉아서 창조의 질서를 다 이렇게 거부하는 거죠 축제를 버리는 장면입니다.
근데 그 예수님 자리에 앉아 있던 한 여자가 이런 인터뷰를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뚱뚱하고 아 레즈비언 나는 레즈비언입니다. 근데 나는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즉 나는 관습적 도덕과 윤리에 매이지 않고 이제 이 올림픽이라고 하는 축제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숨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옆에 누가 있죠 어린아이가 등장합니다.
어린아이까지 등장시켜서 이것은 아이들에게 노출될 수 없는 금지되어 있고 부정적인 장면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장면으로 교육되어 져야 될 장면이라고 하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이 올림픽 개막식에서 계속 동성애자를 등장시키면서 의도적으로 그들이 말하려고 하는 자유 그들이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쟁취한 평등과 자유와 박해가 무엇인지를 말하려고 하는데 그런데 그것은 어떤 메시지인가 하면
어떤 방식으로 사랑할 수 있는 성적 자유와 동성애자들 차별하지 않는 평등과 더불어 동성애자들 자들까지 존중하고 사랑하는 바의 정신을 보여주려고 하는 거예요.
예 근데 이런 성만찬 성만찬의이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끝나는가 하면이 성만찬의 식탁 위로요. 동성애자들이 마치 패션 모델처럼 걸어나와서 관능적인 광란의 춤을 주면서 기독교의 성만찬을 모독하는 것으로 마쳐진다. 성찬식은 어떤 자리죠 원래 주님이 돌아가시기 전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가장 엄숙하고 거룩한 예식인데 그런데 성찬식
예식을 술과 쾌락의 축제로 이렇게 쫙 만들어버리는 개막식 장면에서 또 하나 아주 논란이 된 장면은 뭐냐 그러면 목이 잘린 한 여성이 , 당시에 혁명의 단초의 역할을 했던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혁명 정부의 재판을 밟고 이제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나갑니다.
근데 그 마리아 앙투아네트가 갇혔던 그 콩스 제리 감옥에서 이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 목이 잘린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근데 그 노래가 뭐냐 그러면 프랑스 혁명가요. 근데 그 가사 중에 한 내용이 뭔가 하면
진짜 성찬식을 우리가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즉 그동안 우리가 들어왔고 배워왔던 그 성찬식이 아니라 예수의 피가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중의 힘으로 귀족과 왕족의 피로 더럽혀진 땅을 정결케 하는 성찬식 가르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목이 잘린 여자가 온 세상을 향해서 뭐라고 말하는가 하면 “잘될 거야 잘될 거야” 이런 노래를 부릅니다.
그 그 이후에 또 등장하는 사람이 뭐냐 그러면 이제 헤비 메타를 등장해서 계속 부른 노래가 뭐냐 그러면 잘될 거야라고 하는 거 기존 왕정체제를 려도 심지어 신을 거부해도 그들이 도덕이라고 생각하고 윤리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 신앙이라는 관습을 통해 배워왔고 들어왔던 모든 관습과 틀을 다 무너뜨려도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보여도 모든 것이 두려워 보여도 그러나 다 잘 될 거야라고 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섬뜩한 노래예요. 왜냐하면 이들은 이런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계속 그들이 숭배하는 그 합리적 이성을 통해서 끊임없이 진보해 나갈 것이라고 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 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없는 철학 사상인 프랑스 혁명을 이끌었던 변증법적 유물론이라고 하네 무신론 주의 이성이 우리를 끝까지 옳은 데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 혼란스러운 것들을 계속 계속 합리적인 방향으로 끌고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 엔딩 장면은 진짜 참 더 섬뜩합니다. 한 사람이 불타는 그랜드 피아노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가 뭐냐 그러면 바로 유명한 팝송인 “이매진”이라고 하는 노래예요.
Imagine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It's easy if you try
시도해 본다면 쉬울 거예요
No hell below us
우리 밑엔 지옥이 없고
Above us only sky[2]
우리 위엔 오직 하늘만이 있어요
Imagine all the people
상상해 보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Living for today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It isn't hard to do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Nothing to kill or die for
희생 시킬 일도 희생 당할 일도 없어요
And no religion too[3]
그리고 종교 또한 없죠
Imagine all the people
상상해 보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Living life in peace
평화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요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이 저를 몽상가라 부를지도 몰라요
But I'm not the only one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언젠가 당신이 우리와 함께하길 바라요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그렇다면 세상은 하나가 될 거예요
Imagine no possessions[4]
재산을 가지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I wonder if you can
당신이 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No need for greed or hunger
욕심 부릴 필요도 굶주릴 필요도 없어요
A brotherhood of man
인류애만이 가득하죠
Imagine all the people
상상해 보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Sharing all the world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을요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이 저를 몽상가라 부를지도 몰라요
But I'm not the only one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언젠가 당신이 우리와 함께하길 바라요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그렇다면 세상은 하나 되어 살아갈 거예요
우리 김연아가 피겨 스케이트를 타면서 불렀던 노래이죠. 근데 그 가사가 어떤 내용인가 하면 천국이 없다고 하는 것을 한번 상상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아주 쉬워질 것이래요. 신이라고 하는 무거운 족쇠에서 풀려날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국가가 없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죽일 필요도 없고 싸울 필요도 없고 인류는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민족주의의 국가 국가주의가 사라져야지 평화가 올 수 있다고 국가 통합의 메시지를 지금 전하고 있는 것이죠. 종교가 없다고 한번 상상해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세상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형제처럼 지낼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기독교 이 천주교이 이슬람 교이 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져야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종교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프랑스는 프랑스 올림픽을 통해서 그들이 프랑스 혁명을 통해 쟁취한 자유와 평등과 바라고 하는 이 정신을 통해서 인류가 정말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런 새로운 세상을 꿈꿔 보자고 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거예요.
그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제시한 그 자유와 사랑이 아니라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그 합리적 이석을 통해서
새롭게 정의한 그 자유와 평등과 사랑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꿈꿔 보자고 하는 것을 이제 제시한 거예요
그러면서 의도적으로 또 하나 논란이 됐던 게 있죠. 올림픽기를 거꾸로 게양합니다. 이 오륜기는 5대양 6대주를 상징하는 어떤 그런 그 오륜기 여기 보면 아래에 있는 노란색이 여기 보면 거꾸로 위로 올라가서 개양이 됩니다. 이것도 의도적인 거예요. 이런 메시지를 통해서 무엇을 상징하는 무엇을 전하고 있는가 하면 거꾸로 했다고 하는 것은 온 세상이 뒤집어지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듣고 온 세상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기독교 극보수주의자들을
제외하고요. 대부분의 어떤 그런 매체들은 극찬했다고 합니다.
이 극찬한 내용 쭉쭉 실려 있는 기사를 제가 보았는데 정말 프랑스다운 어떤 메시지를 전했다. 세상의 어떤 새로운
질서를 위해서 정말 멋지게 뭔가 한번 매겼다. 뭐 이런 얘기들을 쭉 하고 있는 걸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시작된 이 흐름과 이 사조는
첫 번째 신을 거부하고
특별히 그들을 지배해 온 기독교 정신을 극도로 증오하면서 인간이 자신이 가진 그 고유한 이성적 판단에 따라서 합리적이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유의 정신을 표방하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생겨났는가 여러분 어떻게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는가? 중세시대 세상을 지배했던 이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천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엄청나게 부패하고 타락해서 프랑스 혁명 당시에 당시의 체제는 어떻게 되 소수의 왕과 귀족과 성직자들이 정말 벌때처럼 엄청나게 부한 어떤 그런 모습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한 종교 축제와 그들의 탐욕과 사치를 위해서 정말 민중들의 삶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을 좀 덜어 달라고 하는 요구가 거절되어 있자 그동안 쌓였던 이 민중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 바로 뭔가 하면 프랑스 혁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무기류를 탈취한 후에 궁궐을 접수하고 왕과 귀족들 특별히 그들의 분노의 대상이었던 이 수천 명의 성직자들과 신부들을 단두대에서 다 죽여버립니다. 그래서 당시 민중들은 기독교를 거부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증오하는 가운데 시작되어진 게 바로 뭔가면 프랑스 혁명이었습니다. 그 정신이 고스란이이 프랑스 올림픽에 다. 담겨 있는 거예요. 근데이 사건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1장에 예언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이 사상은 종말까지 세상을 뒤엎으며 흘러갈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여준 것이 바로 프랑스 올림픽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절부터 3절에 보면 어떤 말씀이 나오는가 하면 성전을 측량하라고 하는 메시지와 함께이 거룩한 성이 이방인들에게 4두
달 동안 짓 밟겠다고 하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되어집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절부터 3절 말씀입니다.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 11:1-3)
42달, 1260일, 이 다니엘 7장에 나오는 한때 두 때 반대도 같은 거예요. 이 세 가지 단어가 다. 무엇을 의미하는 단어인가 하면 우리가 다니엘서를 공부했다면이 모든 단어들은 관용구라고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관용 오구 다시 말해서 이거는 중세 종교 암흑기를 말할 때 거예요. 언제나 성경에 사용되어지는 단어예요. 한 때 두때 반때 마 두 달 다. 같은 거예요. 1260일 예 정확하게 말하면
다니엘 7장을 보면 작은 뿔이 작잖아요. 나중에는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온 세상을 지배하여 당시 그들을 반대하던 유럽의 새 나라를 뿌리채 뽑을만큼 큰 권력을 가지고 온 세상을 향해서 큰 말을 하면서 세상을 다 지배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때 하나님 백성과 교회가 핍박하는 기간이 핍박당하는 기간이 바로 뭔가 하면 1260년이라고 리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이 계시록 11장 3절에 보면이 1260일 동안 누가 두 증인이 두 증인이 1260일 동안을 예언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 두 증인이 누구를 가르칠까이 두 증인이 누구를 가르치는가 하면 대쟁투 상권 267페이지 보면 신구약 성경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두 증인이 신구약 성경이 1260일 동안 굵은 배웠을 입고 중세암흑시대 그 핍박의 기간을 지나가고 있는데 근데 그 예언처럼 이 두 증인이 어떠한 핍박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어냅니다. 근데 그 아무의 세월 동안에도 버티어 낸 이 두 증인이 7절 8절에 보면이 두 증인이 증거를 마칠 때 그 1260일이 다. 지나가는 거예요. 다시 말해 그 증거를 마칠 때라고 하는 건 뭐냐 그러면 중세 종교 암흑시대가 끝나갈 무렵에 뭐가 올라오는가 하면 무적 경으로부터 한 짐승이 올라오는데 짐승은 다니엘 보면 나라예요.
어떤 나라가 올라오는데 그런데 1260년에 그 중세 아기가 끝날 때쯤이 두 증인이 신구약 성경이 그 혹독한 중세
아무기 동안에도 살아남았던이 성경이이 짐승에 의해서 어떻게 된다. 죽임을 당한다고 합니다. 그 8절에 보면 그 시체가 길에 널려 있다고 합니다. 죽임을 당한 시체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을만큼 길에 려져 있는 거예 근데이 성의
이름을 뭐라고 하는가 하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이 성의 이름을 뭐라고 하는가 세 가지 중요한 키워드가 나와요. 프랑스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줬던 그 모든 정신들을 담겨 있는 그 성경 절입니다. 7절
8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계 11:7-8)
무저갱으로부터 올는 짐승을 계시록
11장에서 요한은 세 가지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소돔 애굽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영적으로 화면이에요. 실제가 아니라 영적으로 하면 이렇게 표현하고 그리고 그 뒤에 13절에 보면 하나가 더 추가되는데 이때 13절에 보면 이 무적으로는 올라온 이 짐승에 의해서 당시 세상은 세계사적으로 큰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온 세상이 뒤흔들리는 그런 사건이 벌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260년이라는 중세 암흑기가 끝나가는이 18세기 후반에 온 세상을 뒤흔들만큼 영적 큰 지질이 일어라는 그런 사건을 일으키며 등장한 이 무저갱으로 올라온 짐승이 누굴까 시기적으로 보면이 무적행 그부 올라오는이 나라는 어느 나라다. 프랑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때 온 세상을 뒤흔든 지진처럼 일어난 사건은 바로 뭐냐 그러면 1789년 중세와 근대를 나두는 세계사의 분기점에서 일어난 프랑스대 혁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쟁투를 읽고 있죠 15장 챕터가 하나가 다. 프랑스 혁명이에요. 프랑스 혁명에 대한 이야기만 쫙 나옵니다. 근데 당시 이 프랑스를 계시록 11장에서는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하면 세 가지 단어로 묘사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영적으로 하면 소돔”과 같다고 하는 거예요. 소돔이라 하는 거는 딱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될까요. 창세기 18장에 보면 동성애를 비롯한 온갖 성적 타락과 부도덕을 통해서 멸망당한 도성인데 이 멸망의 죄악들이 다 번진 곳이에요. 그런데 프랑스 혁명 이후에 이 프랑스의 상태는 소돔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기독교 윤리에 반한 모든 죄를 다 자유롭게 저지를 수 있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말하는 도덕이라고 하고 윤리라고 하는 모든 것을 다 새롭게 규정한 그런 도시가 바로 이 프랑스라고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표현한 단어가 뭐냐 그러면 애굽이라는 단어인데 이 애굽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면 각시대 대쟁투
269 이지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거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 증인들이 죽임을 당하여 그 시체가 거리에 놓여 있는 그 큰 성은 “영적으로” 애굽이었다. 성경의 역사에 기록된 모든 나라 가운데서 애굽처럼 대담하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하고 그분의 명령을 거역한 나라는 없다. 또한 애굽의 왕처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하여 노골적이고도 오만한 태도로 반항한 임금은 없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여호와의 이름으로 바로에게 기별을 보냈을 때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출 5:2)고 오만하게 말하였다. 그것은 무신론이다. ”(쟁투, 269)
그러니까 이 애굽이라 하는 단어는 한마디로 말하면 무신론을 정의하는 거예요. 이 예언은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정확하게 성취되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 유럽의 다른 국가들 영국이나 독일이나 스페인 이런 나라들에서도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 시대에 계몽주의가 쭉 이제 발달하면서 근데 프랑스라고 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면 그 중에서도 국가적으로 무신론을 받아들인 국가였습니다. 그니까 프랑스 혁명 정부가 의회의 결의로서 우리는 무신론을 받아들인 국가라고 까지 선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이제 한 주교가이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난 다음이에요. 의회 대표들 앞에서 회중들을 향해서 과거를 참회하면서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해요. 그니까 신부가 이런 고백을 한 거예요.
“ 자기가 오늘날까지 여러 해 동안 가르쳐 온 것은 어느 점으로 보든지 한갓 종교적 책략이었고 역사나 거룩한 진리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었다고 하였다. 그는 정중하고 명백한 어조로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하고,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헌신하여 왔으나 장래에는 자유와 평등과 도의를 숭배하는 일에 자신을 바치겠노라고 맹세하였다. ”(쟁투, 274)
여러분 그러니까 당시에 모든 어떤 그런 기독교의 지도자들 다. 죽임을 당하는 그 사태 속에서 심지어 자기의 어떤 그런 신념을 버리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완전 무신론이이 프랑스를 지배하는 그런 이제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그들을 억압에 왔다고 믿고 있 기독교를 증오하고 모독하는 일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당시 성경은 프랑스를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묘사하는가 하면 뭐라고 묘사한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곳 그곳이 바로 프랑스라고 합니다. 당시 기독교에 대한 저기 속에서 프랑스 혁명 정부가 어떤 법령을 발표하는가 하면 천 1793년 11월 26일부터 시작해서 3년 반 동안 성경 금지령과 종교행사 금지령이 선포되어 그래서 이 3년 반 동안 프랑스 내에서는 교회를 절대 열 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다 문을 닿습니다.
전부 다. 그리고 모든 예배는 다. 금지 되어집니다. 법으로 금지되어 그러면서
동시에 한게 뭐냐 그러면 새로운 신 이성의 신을 세웁니다. 어떤 한 이제 오페라 가수의 무인데이 사람을 뭐로 세우는가 하면 우리가 숭배해야 될 이성의 신이라고 이제 딱 하면서 막 의회에서 모든 집회를 열 때마 이 사람을 숭배하는 일들이 그런 예배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성경이 불태워지고 성경과 관련되어진 모든 것들을 다. 짓밟는 그런 역사가 3년반 동안 자행되어 근데 이때 유럽의 역사라고 하는 책에서 인용한 대생 상권에 실린한 글을 읽어보면 심지어 새로운 제도를 통해 임명된 한 승려가 이런 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만일 당신이 참으로 존재한다. 당신의 모독당한 이름을 위하여 복수해 보라. 나는 당신께 도전한다. 당신은 침묵을 지키고 있구려. 당신은 감히 격노치 못하는군. 이제 후로 누가 당신의 존재를 믿겠는가?”-
History of Europe. vol 1. ch 10
신성모독을 의회에서 했다.
그리스도의 성만찬 예식을 동성애자들의 광란의 파티로 채우면서 공공연하게 전 세계를 향해서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만일 당신이 참으로 존재한다면 당신의 훼손된 이름을 위해서 한번 복수해 보라고 우리는 당신에게 이렇게 모독하고 도전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침묵을 지키고 있고 당신이 감히 놓치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다. 당신이 존재하지 않는 신이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런 도전적인 외침이 들려오는 행사가 바로 뭔가 하면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었다.
즉 예수님에 대한 모독과 저기를 공공연하게 드러낸 올림픽이 바로 무슨 올림픽인가요. 파리 올림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계시록 11장 13절에 보면 이게 프랑스 혁명이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영적 정신적 큰 지진으로 성경은 표시하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지진으로 말 말미암아 중세 시대가 사라지면서 근대 시대라고 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갈라 놓았어요. 그러면서 이 지진의 여파 속에서 만들어진 수많은 생산물들이 지금까지 온 세상을 떠돌아다니면서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배하고 있어요.
그 다니엘서에 보면 사자가 죽고 사라지고 곰이 죽고 사라지고 등장하고 사라지고 그다음에 표범이 등장하고 사라지고 하는 이런 속에서 국가는 사라지지만 뭔 사라지지 않는다. 정신은 사라지지 않고, 사상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고 하는게 성경의 이야기예요.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 그 하나가 그 하나의 정신 중에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이 무신론 중에 하나인이 변증법적 유물론과 거기에 기초하여 탄생되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이론이고 그 또 하나가 뭐냐 그러면 신이 없는 가운데 세상의 기원을 설명하는 진화론이 다 이 시대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신이 없는 가운데 세상을 설명하고 인간을 설명하고 사회를 설명하는 수많은 철학적 사상들 있데 근데 지금 세상의 모든 교육과 사회의 모든 제도의 기초에는 전부 뭐가 놓여져 있는가면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만들어진 이 혁명 정신 유물론적이고 무신론적인 사상이 놓여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이 요한계시록 11장 1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다. 죽어 가는 거예요. 7천명이 죽어 갔다고 하는 건 하나의 상징적인 수예요.
이 프랑스 혁명 이후에이 지진의 여파 속에서 만들어진 생산물 중에 또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진짜 정말 우리를 좀 경각심을 갖게 만드는 건데 성적 자유, 세상적으로 말하면 성적 혁명 기독교적으로 말하면 소돔의 죄악으로 세상을 뒤덮어 버리게 만드는 심리학 사상이 하나가 등장합니다.
그걸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이 지그문트 프로이드 하는 천재 학자인데 이 사람이 하나님을 배제한 채 사람의 심리 상태를 이제 정신분석학적으로 해석을 하는 거예요. 그 리비도 하는 성적 본능으로 모든 심리적 상태를 해석하는 이론을 발표합니다. 이 프로이드의 이론은 이게 진짜 엄청난 천재적인 어떤 그런 이제 학자의 이론인데 용이라고 하는 제자를 거쳐서 어디로 이제 가면 이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데 1950년대 하버드 대학에서 동 교수였던 이 알프레드 킨제이 아고 하는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이 사람이 이걸 숭배하는 사람이에요
이 계속 계승에서 연구했던 사람인데이 학자가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아서 민국 사회를 완전히 충격에 빠뜨린 한 보고서를 하나 내놓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뭔가 하면 킨제이 리포트라는 거 혹시 읽어 보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근데 이 사람이 1948년과 1952년 두 차례에 걸쳐서 보고서를 내놓는데 이 보고서는 교도소에 갇혀 있는 12천 명을 죄수를 대상으로, 이제 설문 조사를 하고 그 다음은 한 10만 명을 대상으로 성에 대한 조사를 합니다.
근데 그 연구한
보고서에는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이제 소개 되어져요. 이게 바로 뭔가 하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다양한 성적 지향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0에서부터 6가지를 쭉 이렇게 표기한 다음에 이성에게 끌리는 사람과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을 분석해 내어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차이가 죄의 문제가 아니라 성적 지향의 차이라는 것을 발표합니다. 굉장히 큰 충격을 주는 그런 발표해요.
더하여서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이 성적 욕망이 은밀하게 갇혀 있었지만 인간의 행복이 이 성적 자유를 누리데 있다고 하는 것을 수많은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 보고를 합니다. 그리고 이 킨제이 리포트를 읽고 난 다음에 굉장히 큰 감명을 받고 기자 직업을 때려치우고 이런 신념에 전하는 잡지를 발간한 한 인물이 있어요. 그 인물이 바로 누구인가 하면 휴헤프너 하는 사람인데이 사람이 발행한 잡지가 뭔지 아세요. 옛날에는 진짜 유명한 잡지였는데 플레이 보이라고 하는 잡지입니다.
이 플레이보이 하는 잡지는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진 대중 잡지라고 알고 있지만요. 그러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이 휴 너라는 사람이 킨제이 리포트를 읽고 난 다음에이 신념을 전하는 종교 잡지라고 해요.
즉 이 헤프너는 신념과 사상이 다시 말해서 인류를 도덕적 굴레에서 해방시켜서 프랑스 혁명에서 나오는 그 진정한 자유 사람들에게 진정한 성적 자유를 누리도록 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 신념을 위해서 탄생되어 잡지가 매년 500만 부라고 하는 엄청난 어떤 그런 부수가 팔려 나가면서 세상을 뒤덮었던 플레이 보이라고 하는 잡지라고 합니다. 근데 이 신념이 마침내 실현되어 지금 전 세계 성적 해방 성적 혁명이 일어납니다.
지금 온 세상엔 온통 포르노가 난무하는 가운데 어디까지 난무하는 하면 어린 애들까지도 쉽게 자유롭게 이걸 접촉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올림픽이라고 하는 전 세계 대축제에 동성애자들이 공공연하게 등장해서 광란 춤을 추는 것이 꺼리낌없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것 이것이 바로 신이 없는 자유와 평등과 박애라고 하는 그런 시대를 지금 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그 나라가 하나님을 거부할 때 그 성이 에과 같은 무신론 사상이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고 그리고 그 결과 소돔이라고 불릴만큼 부패와 타락이 그게 달 아가는 역사가 펼쳐질 것이고, 그리고 그 결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처럼 하나님을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세상이 변해갈 것이라고 하는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우리는 프랑스 혁명이 130년이 지난 지금 그 성취를 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 정신이 온 세상에 전염병처럼 번져가면서 온 세상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부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시대가 지금 열려 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엄청난 소용돌이 속에서 세상이 흘러가게 될 때 그때 가만히 하나님이 보고만 계시는가? 15절 16절에 보면
일곱째 나팔이 울리는 장면이 나타나는데 일곱째 나팔이 불 때 계시록의 9절을 보면 세상의 역사는 끝이 납니다. 15절 16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계 11:15-16)
24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여기 보니까 24 장로가 하나님 보좌가 등장하고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앞에 명의 장들이 엎드려서 하나님께 하면서 부르는 비가 17절부터 18절 나오는데 그 내용이 뭐냐 그러면 하옵나니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계 11:17-18)
이 말씀은 어떤 말씀인가 하면 아무리 이방이 분노하고 열방들이 하나님을 없다는 무신론을 주장하고 자신의 욕망대로 살아가더라도 그렇게 살아가도 아무 일이 없다고 이렇게 막 외치지만 그러나 때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을 경외 하자들에게 상 주시는 그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분명히 온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19절에 진짜 중요한 계시가 하나가 펼쳐지는데요. 이제 마지막 시대가 열리면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 하면서 쭉 19절부터 새로운 계시가 펼쳐지는데 이 새로운 계시는 하늘이 열리면서 시작되는데 하늘이 열리면서 무엇이 보이는가 하면 하나님의 성전에 가장 내밀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전이 열리면서 성전에서 언약 계가 보이면서 새로운 계시가 시작되어지는 근데 그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면 번개와 음성과 우뢰와 큰 지진이 우박과 함께 떨어지는데 그런데 그 말씀이 19절 있데요 이 19절 말씀을 제가
한번 읽어보면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계 11:19)
여러분 이 새로운 묵시가 시작되어 때 언약궤가 보였다고 하는 것은 다음의 내용은이 11장부터 12장부터 모든 내용이 종말에 관한 계시인이 종말에 관한 모든 포커스가 무엇과 관련되어 있는가 하면 언약 계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언약궤 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죠 십계명이 담겨 있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간의 언약이 있습니다. 즉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는 이 언약이 바로 뭐냐 그러면 십계명 속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계시의 장면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하면 마지막 시대 대쟁투의 쟁점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싸움이 되어질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2장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지막 때 전부 다 이 하나님의 계명을 예수의 믿음으로 사수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때 사단은 어떤이 책략을 가지고 하나님 백성들을 공격하고 도전해 오는가 하면 계시록 13장 보면 그 언약을 파괴하고자 하는 방법을 가지고 마지막 시대에 도전해 올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좀 이야기하고 마칠 텐데요. 온 세상이 무신론적인 자유를 외치면서 타락으로 무너지게 될 때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법은 지킬 수 없는 그런 것이라고 하면서 막 도전할 때,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 갈 때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또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이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주신이 언약과 이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그러한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우리 삶을 정비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더욱 더 우리 자신을 무장해야 되고 우리 생활 전반을 살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 우리의 삶에 영적 제단에 불이 타오르고 있는지를 살펴야 되고 우리는 교회를 중심으로 모여서 화요일 금요일 안식일 예배가 뜨겁게 불 타오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더하여 작은 교회가 뜨겁게 영적으로 불타오르게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함께 힘을 합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은 어디까지 왔는가 하면 마지막으로이 말씀을 좀 드릴 텐데요.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취임한 후에 세 번에 걸친 회칙을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칙 두 번째 칙 세 번째 회칙 있는데 그중에 두 번째 회칙이 무엇인가 여러분 잘 알 거예요.
2015년에 발표된 일명, 라오다토시, “찬미 받으소서” 하는 제목의 회인데 근데이 내용은 겉으로 보면 환경과 생태 문제 이런 것을 다루는 그런 내용이 쫙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의 중심에 보면이 지구는 인류가 공동의 집으로 생각하면서이 공동의 집에 사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방법과 기후위기를 대체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이 쭉
담겨져 있는 그런 회식이에요.
쭉 그냥 읽어보면 환경 교육을 해야 된다. 플라스틱 을 여야 된다. 먹을 만큼 요리해야 된다. 생태적 회개를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이야기를 쭉 하다가 그러다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실적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이 책을 보면 그 중에 하나가 주일의 휴식입니다. 주일의 휴식이 그 방안 중 하나로 대두되어 나옵니다. 즉 통 환경문제로 이슈를 덮다가 갑자기 환경문제 해결책으로 주일의 휴식을 그 방법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여러분 전 세계가 일주일에 하루만 강제로 휴식을 취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십니까?
전 세계 탄소 발생 양의 20% 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휴업령은 기후 희기를 막을 수 있는 하나의 대안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해결책 중에 하나로 대두 되어져 있는 그런 어떤 이야기가 바로 뭐냐 그러면 일요일 휴업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이 일요일 휴업령 저는 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 전 어떤 한 분이 저한테 문자를 보내 주셨어요.
6월 30일에 국회에서 일요일 휴무를 강제하는 법안을 7월 중에 발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 인터넷 보이 뜨더라고요. 근데 그 이유는 뭐냐 그러면 근로 복지를 위한 내용이지만 일요일 휴무를 강제할 수 있다는 이 법안이 이제 되어진다고 하는 건 라든가 다른 이유로 이렇게 얘기가 되어지지만 어떻게 본다. 그러면 이게 똑같아요. 생태 위기라 기후 위기에 대한으로 이게 나오는 것처럼 복지를 위한 다시 말하면 우리를 윤택하게 살게 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일요일마다. 모든 사업장을 강제로 휴무하게 만드는 그런 법을 발휘한다고 하는 우리나라도 올라왔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근데 이게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는 전부 다. Blew law라고 해서 청교도들이 꾸준히이
법안을 만들려고 해서 지금 미국 과 유럽 같은 경우는 강제 시행되지 않지만 다. 만들어져 있고 그게 발휘될 준비를 하고 있는 법안이 바로이 일요일 휴업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어떻게 보면이 일요일 휴업령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바로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 거 뭔가 단초 계기만 만들어지면 일요일 휴업을 강제하는 법령이 삽시간에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요건이 다.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그 뒤에도 쭉 여러 가지 지금 ppt 굉장히 많지만 시간이 다. 되어서 말을 못하지만 더 나누지 못하겠지만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는 지금 아주 세상에 몰두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사단은 착실하게 아주 성실하게 하나하나 이 마지막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여러분 첫 번째 우리가 하나 기억해야 될 것은 또 다시 말하지만 마지막 대쟁투의 핵심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언약이에요. 하나님의 언약 도덕적으로 헤이하게 만들고 환경을 통해서 상황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언약을 놓게 만드는게 바로 뭐냐 그러 사단의 전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풍조에 휩쓸려 우리는 속아서 하나님과의 언약이 무너진 채로 살아가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깨워서 각성해서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아멘 하나만 좀
말씀드릴게요이 말씀은 안 하고 내려가면 잠을 못 자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난임 목사로서 하나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화요일 날 다니엘서 심마 반에서 밤늦은 시간이 말씀을 쭉 10시까지
나누거든요. 거의 한 나온 얘긴데 안식일 오후에 공공연하게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는 일들이 별 부담없이 이제 진행되어지고 있다. 교회에서 이런 얘기가 좀 심각하게
생각하는 그런 얘기가 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여기서만 나온게 아니라 지난 6월 지원에서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안식일 회복운동을 전개해야
될 사명을 가지고 있는 교회인데 우리가이 날을 이렇게 온전하지 복 온전하게 회복하고 있지
않다면이 사명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교회가 될 수가 없습니다. 여분 그래서 진짜 간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하면 일차적으로 여러분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이 날을 정말 거룩하게
성별하는 운동들이 태는 교회를 통해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연구하기
하는게 아니라이 교회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공적으로 정말 신실하게
성실하게 전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주님을 정말 뜨겁게 사랑해 주셔서 그
사랑의 마음으로이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을 만나는이 시간은이 날을 정말 주님을 사랑함으로 거룩하게 구별하는
그런 운동들이 무먼트 태는 교회를 통해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교회가 어떻게 하든 뭐 주변의
교회들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깨달았다고 하면 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안식일을
성수하는 그런 운동이 태능 교회를 통해서 꼭 일어났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특별히 교회 부서별 공적 행사와 작은
교회별로 이루어지는 모든 행사는 가급적이 아니라 꼭 안식일이 해가지지
않 공공연하게 안식일을 범하는 일들은 반드시 삼가해 주시기를 담임 목사로서
정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것 절대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때때로 어떤
분들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교회 행사이니 분위기상 말 못하고 불편한 마음으로
그 일을 행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꼭 기억하 주시고 교회 지도자분들 행사를 담당하는 모든
분들은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공적 행사시에는 안식일 이전에 물건을
구입하거나 하는 일들은 가해 주시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아멘 아멘 소리가 좀 작은 거 같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때 매매를
금지하는 법령이 통과되어 때 그때 우리는이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주님께
충성하기 위해서 생명을 걸어야 되는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과 저라고 하는
사실을 꼭 잊지 않으시고 정말이 마지막 사명을 우리가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를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한 말씀만 보고 마지막 말씀 이것만 보고 그 뒤에 부분은 다음으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자 읽어 보겠습니다. 이사야 58장 12절부터 14절지 있는 말씀입니다. 시작 내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만일 안식일에 을하여 성일의 오락을 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귀한 날이라 하여이를
종귀 여기고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내 오락을 굳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내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네 조상 야의 업으로 기르라 여호와의 입에
말이니라 여러분이 말씀을 보면 종말의 하나님에게서 날 자들이 있는데 근데
그들은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는 사람들이고 이들을 이컬러 뭐라고 한다.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고 합니다. 근데이 무너진 대를 수보하는 자들이 회복을 위해 버리는 운동이 뭐예요. 그 뒤에 보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 그래서 그들은 안식일에 발을 금하고 오락을 행치
않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며 그서 어 즐을 얻는가 하면이 사람들은
모두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하는 안식일을 보내면서 다른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뭐라고 안식일을 일컫는 하면이 안식일을 일컬어
불편하고 힘든 날이 아니라 무슨 날이다. 즐거운 날이고이 날은 어떤
날이다. 존귀한 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들은 십계명 가운데이 무너진 곳인이
안식일을 그렇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재림 교회가 표방하고
있는이 안식일 특별히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언약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마지막 때 하나님 백성들이 정말 깊은 관심을 가지고이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회복해야 될 부분이 바로이 부분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특별히 지금이
교회로 넘어오고 있는 많은 분들이이 교회로 들어왔을 때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올바르게 그분들을 가이드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이 정말
거룩한 삶으로 신실한 삶으로 변화되어지는 그런 놀라운 변화와 부흥이 태교의 모든 성도들에게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말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