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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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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align:left; line-height:1.5;"><pre style="margin:0px; margin-top: -25px;;"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HY목판L; color: #000000; font-weight: bold; text-shadow: 1px 1px 0px #ffffff;">
잘 가세요,
글/이 성 지
내가 미워서 떠나 사람
너무 미워하지 않아요.
별난 사람 많습니다,
그리움 사람 너무 미워
하지 않지만 좋은 기억
해주세요.
지금 잘살고 있겠지요,
한때 나만 사랑해 주셔
서 감사했어요.
잡은 인연이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pre></font></span></td></tr></table></div>
</td></tr></table>
<br>
<center>
<fieldset style="padding: 10px; border: #0000ff 1px solid; width:120px;height:20px; border-radius:30px;">
<legend align=right style="width:80px;"><marquee behavior=scroll scrollamount="2"><font style="font-size:12pt; font-family:굴림; color: #000000; font-weight: bold;">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font></marquee></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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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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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padding=15 width=150 style="border-radius:25px; background:rgba(2550,2555,2555, 0);" align=left>
<tr>
<td tabindex="0">
<span style="text-align:left; line-height:1.5;"><pre style="margin:0px; margin-top: -25px;;"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HY목판L; color: #000000; font-weight: bold; text-shadow: 1px 1px 0px #ffffff;">
잘 가세요,
글/이 성 지
내가 미워서 떠나 사람
너무 미워하지 않아요.
별난 사람 많습니다,
그리움 사람 너무 미워
하지 않지만 좋은 기억
해주세요.
지금 잘살고 있겠지요,
한때 나만 사랑해 주셔
서 감사했어요.
잡은 인연이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pre></font></span></td></tr></table></div>
</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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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style="padding: 10px; border: #0000ff 1px solid; width:120px;height:20px; border-radius:30px;">
<legend align=right style="width:80px;"><marquee behavior=scroll scrollamount="2"><font style="font-size:12pt; font-family:굴림; color: #000000; font-weight: bold;">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font></marquee></legend>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Q_YdBd05FJs?autoplay=1&playlist=Q_YdBd05FJs&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style="border:2px solid #ff0000; border-radius:30px; box-shadow: 3px -3px 0px #00ff00, 6px -6px 0px #0000ff; width:60px;height:20px;"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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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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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가세요,
글/이 성 지
내가 미워서 떠나 사람
너무 미워하지 않아요.
별난 사람 많습니다,
그리움 사람 너무 미워
하지 않지만 좋은 기억
해주세요.
지금 잘살고 있겠지요,
한때 나만 사랑해 주셔
서 감사했어요.
잡은 인연이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인연과 사랑은
억지로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억지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그 사랑은 불행하겠지요
살면서 우리들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내가 좋다고 해서 꽉 잡고
놓아주지 않으면 상대방은 힘들어지겠지요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놓아주는 것도
사랑임을 이제는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도 구속하지 않습니다
집착도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불편함을 느껴서 떠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놓아줍니다
난, 늘 괜찮고
앞으로도 쭉, 괜찮을 테니까요
우리의 발걸음마다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고 웃음 가득,
행복 가득, 행복의 문을 열어가시며 멋진 하루가 되세요.
가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리의 발걸음마다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고 웃음 가득,
행복 가득, 행복의 문을 열어가시며 멋진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