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풍구괘 이효 천산둔괘
부뚜막에 생선(生鮮) 취급을 해선 손님 대접하기엔 마뜩 하지 않다고 쿡이 제가 요리하듯 중간에 가로 채는 행위 그래선 정작 생선(生鮮)입장으로 곤란함을 당하는 것, 생선 받아야할 자가 대상(對象)이 포무어(包无魚)가 되니 생선터러 자신 배반했다 하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천풍구(天風姤) 이효 자리 쿡이 말야.. 생선으로선 아주 원수 같은 넘이다 천산둔(天山遯)이효(二爻)가 그렇게 해선 이익 될 것 다 떠나고 손괴만 와선 보채듯 하고 곤욕을 운(運)이 주려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상사에게 밉상 받는 자리 주인에게 떨려나야할판 그런 위상이다
九二. 包有魚 无咎. 不利賓. 象曰. 包有魚 義不及賓也
구이. 포유어 무구. 부리빈. 상왈. 포유어 의부급빈야
동함
천산둔괘 이효 질긴 가죽으로 전족을 해 신키듯 해야 응효가 도망 못 간다하는 것
천산둔(天山遯) 전족(纏足)을 해 신켜도 이익 될 것은 기어코 도망간다고 하는 집지용황우지혁(執之用黃牛之革) 주역 육십사괘 삼백팔사효중 제일 나쁜것에 해당하는 것 제일 아니꼽고 치사하게 하는 것 정략적(政略的)으로 한수 내다보고 굽히지 않을 자리 굽혀야 하는 것, 아주 더러운 효기(爻氣)작용이다 누구든지 차(此)효기(爻氣)가 된다면 심적 고통 육신고통 대단하다는 것, 이율배반적으로 자신 잘못한 것으로 몰려선 배신한 자로 되는 것 아주 더러운 효기이다,
다가온 역상(易象) 천풍구(天風姤)괘 콧대센 여성 같은 역상 다가오는 것만 봐도 안다 남한테 돌아갈 이익을 제가 근접에 있다고 가로채어 갖고선 곤욕(困辱)을 줄려 하는 그런자가 다가오는 것, 곤란한 사정 알고서 유혹해선 기존 거래처 손 끊게 하고 저도 거둬 차고 이렇게 바보취급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천산둔(天山遯)이효이다
아주 드러운 효기 자신이 아쉰 것에 대한 그 방면에 정통한 자 한테 아주 사정해야할 그런 악운 이다
六二.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
육이. 집지용황우지혁. 막지승설. 상왈. 집용황우 고지야
배경
지뢰복괘 이효 휴복(休復)이 다가오는 것 소이 휴가(休暇)기간(期間)은 밧데리 재충전 기간이다 사람도 계속 일한순 없다 쉬었다 해야지 에너지 방전된 것 재충전 되어선 일 능률이 나는 것 그런 방학 휴가 기간이다 이런 말씀 쉬는 시간 휴가기간으로 되돌아온 모습 그렇게 보내는 기간이다 재충전 기간이다 이렇게 생각함 된다
六二. 休復. 吉. 象曰. 休復之吉 以下仁也
육이. 휴복. 길. 상왈. 휴복지吉 이하인야
동함
임괘이효 재충전시킨 한참갈 밧데리식 보철식이다 생화 아니고 조화 역할 한다 이러는 것
九二. 咸臨. 吉无不利. 象曰. 咸臨吉无不利 未順命也
구이. 함림. 길무부리. 상왈. 함림길무부리 미순명야
구이는 모두 모여 들어라 함이니 좋아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상에 말하데 모두 모여 들라 하여선 좋아 이롭지 않음이 없다함은 순탄한 운명이 아니다
이 화두(話頭)는 무언가 첫번 꽃 기능이 망가져선 그와 유사(類似)하게 만들어선 그 역할하는 것을 말하는 것 재충전(再充電)시켜선 기능을 똑같이 만들어 보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조화(造花) 보철(補綴) 재충전 시킨 밧데리 건전지 이런 것을 말한다, 앞 초효(初爻) 기능을 고대로 복사 받듯 행해지는 것을 말한다
*전복
너른 초원 목장에 습기 많은 풀을 뜯는 마들 馬齒작용 현륙쾌쾌이다 평화로운 모습 상징이기도 하다 가축 방목 양육과 그걸 매매 거래하는 대칭이다
九五. 莧陸. 夬夬中行 无咎. 象曰. 中行无咎 中未光也
구오. 현육. 쾌쾌중행 무구. 상왈. 중행무구 중미광야
동함
대장 오효 羊을 잘 길러선 거래하는 땅에서 잃어 버린다 하는 것, 이런 잃어버리는 원리를 잘 활용 필요한 자와 거래튼다는 것 교역 거래 상징 상대방 동업자 등 관련자들 잇권을 챙겨주는 가운데 오랜 거래가 유지된다는 것을 말하고 반대로 獨食하려면 응징을 받는다는 것
六五. 喪羊于易 无悔. 象曰. 喪羊于易 位不當也
육오. 상양우역 무회. 상왈. 상양우역 위부당야
배경
박괘 살코기 끔지를 만들어선 주욱 꿰듯해선 顧客과 같은 宮人의 총애를 입어보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는 힘있는 분 왕 위한테 잘해 보려는 것 관괘는 제가 잘해 아래 귀감 삼게 하려하는 것 이래 정반대 행위 작용 대칭이다
六五. 貫魚以宮人寵 无不利. 象曰. 以宮人寵 終无尤也
육오. 관어이궁인총 무부리. 상왈. 이궁인총 종무우야
동함
풍지관괘 오효
九五. 觀我生. 君子无咎. 象曰. 觀我生 觀民也
구오. 관아생. 군자무구. 상왈. 관아생 관민야
구오는 자신의 생애를 관찰한다 군자 덕행으로 허물 잘벗어 없앤 것이라면 허물 없다
상에 말하데 자신의 생애를 돌아본다하는 것은 家長이라면 家率들의 관찰, 자기 거울 이라는 것이다 인생 열심히 살아온 자라면 가정이 무탈 화평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버지는 가솔을 거울 삼고 가솔들은 가장을 귀감 삼아선 자신들의 장래를 설계 할것이라는 것이다 부모가 잘하고 못하고 다 자식들 한테는 다 他山之石 으로라도 연마 도움이 된다는 것
* 교체 첸지
소축괘(小畜卦) 본 서방 자가용 잘못 모는 버스기라고 퉁박 버린 길든 기술 배운 유부녀 데려다간 비내리는 자리 대지에 적시어 만물을 풍요롭게 하는 부이기린(富以其隣)자리 이다
九五. 有孚孿如 富以其鄰. 象曰. 有孚孿如 不獨富也
구오. 유부련여 부이기린. 상왈. 유부련여 부독부야
*
대축(大畜) 췌괘(萃卦)사이가 가장(家長)과 나라 신하(臣下)자리이면 소축(小畜)예괘(豫卦)사이는 천지(天地)건곤(乾坤) 남녀(男女)음양(陰陽)자리= 나라 임금과 가정 주부 행위 땅 여성(女性)자리, 그러니깐 가위표로 반대가 되는 것이다 그래 대칭 반대가 되는 것
동함
산천대축 오효 분시지아 거세한 돼지 작용 이라 하는 것
대축괘(大畜卦) 분시지아(豶豕之牙) 거세(去勢)한 구천세(九千歲)환관(宦官)자리 경사(慶事)있다는 것
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육오. 분시지아. 길. 상왈. 육오지길 유경야
췌유위(萃有位)가 가장(家長) 이것은 그 반대 가위표 대칭 나라 신하(臣下) 하인(下人)자리
배경
六五. 貞疾 恒不死. 象曰. 六五貞疾 乘剛也. 恒不死 中未亡也
육오. 정질 항부사. 상왈. 육오정질 승강야. 항부사 중미망야
육오는 곧게 활약하다 밉상 눈총 받아 병든상태 [멍든 상태]그러나 떳떳한 지라 죽지 않는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곧은 질주라하는 것은 강한 것을 편승한거요 떳떳한 모습 기죽지 않는다하는 것은 중간이라 망하지 않는다 밉상주는 주체들이 그렇게 부들 부들 고분고분하지 못하다고 밉상 탄핵을 하는 것이다 여소 야대 였으나 눈총 주는 힘 가진 무리들 결국 여대 야소로 패퇴하는 것 衰地 巨門方 지난 무르 농익은 病地인지라 그렇게 지혜충만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아래 양기효기 강한 신하 보좌에 의지해선 금방 죽거나 붕괴되지 않는다 하는 취지 그러나 곧 있음 꼭지가 물러선 추락할 그런 입장이기도 하고 한 것이다, 木宮으로 본다면 絶方이 되겠지만 驛馬方 午方으로 본다면 坤申方은 病地인 것이다 순행 목금 상관 火 午 病地 申이다
동함
췌유위 가장 보금 자리 둥지 혼주 자리인 것이고 오히려 아랫 사효 부정한 陽爻가 자신한테 기대게 하는 사효를 새신랑 취급해 주는 자리
九五. 萃有位 无咎. 匪孚元永貞 悔亡. 象曰. 萃有位 志未光也
구오. 췌유위 무구. 비부원영정 회망. 상왈. 췌유위 지미광야
구오는 모이는 자리를 둔 것 소이 둥지 보금자리 로서 처한 허물을 벗어 없앤다
가장이 가솔의 둥지 보금 자리라, 자기 닮은 사이비 광주리 미덥다하는 사로잡힘이면
소이 가솔이 화목하게 보인다 이런 취지이다 크게 영원토록 곧아선 가졌든 후회성도 도망간다
상에 말하데 모이는 자리를 두었다 함은 둥지 입장으로서 광채롭지 못함을 뜻하는 것이다
가장이 빛난다 할것 아니라 거느린 가솔 식솔들이 거울이다 이런 취지임 식솔들이 윤기 있고 화목함 그것이 가장의 비추인 얼굴 아닌가 말이다 자기가 애들 거울이라 하면 애들이 우글 찌그럭 박상으로 비춰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럼 안되잖아 .. 광채란 거울을 말한다
모든 것은 이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