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기록은 2006~2007년 초까지 기록한 것을 정리해 두었던 것입니다
저의 의식 수준적인 질문과 답변 과정과, 이해도움의 메시지로 가볍게, 편안히 보아주세요 ^^
--- 의미가 있으리라 [추론] =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 각자의 받아짐대로 +, ㅡ ]
이니라,하리라, 체를 -- 이다,한다. 체로 부분변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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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제 16장 2.
... 확인하고 싶어요
그들이 아직 그대와 만날 시기가 아니다
--- 왜요, 같은 하나님이시다 매요?
지금 그대는 지극히 정상이며 온전한 진실을 받고 있으나
아직 미흡하고 그대 시간도 아니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그리하면, 그대가 지금 무얼하는 것이고 누구와 대화하는 것인지
이해하고 밝혀줄 존재들이 오리라.
그 또한 나중 만나리니 지금은 그대 믿음으로 강건하며 기다리라 ...
--- 라고, 조언 주셨던 것을 못참고 일을 저질르고 말았다
`기다리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이제 알게 되었다
그들과의 소통 방식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아직 서로를 편견없이 만나 줄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이 과정이 있었기에 왜, 기다림이 필요한지 알았고
자신들 공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경계하는 이유도 터득 되었다
마음을 열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겠고,
그들간 만의 옹호하려는 그 관념들이 깨어지지 않고는
교류가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이다
그럼 그냥,각자 자기 일 하고, 못 만나던 만나던 신경 끄고 살면 되겄지 --
자신들 끼리들간 만의 옹호화 -- 흥,칫,뽕 이고, 나도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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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 기록을 보니 많이 서운해 하고 삐침이 있었네요
위의 내용은 그 당시, 어떤 일을 겪고 난 뒤의 기록 입니다
상세 내용은 생략합니다.
이 상황에서 얻어진 교훈도 많았던 때입니다. 여전히 덤벙댐은ㅋ
많이 서툴고 미흡했던 처신을 하나하나 채워갈 수 있도록 조언 주심이 있어서 --
--- 올려 봅니다
이런,저런 상황에서 전해지는 조언속엔 문득 문득 알아차리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각자 처한 현실적 문제는 모두 다르지만 상대를 통해서 나를 보게 되거나,
상황을 통해 값진 제언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의미부여적 무거움이 아닌, 가벼운 바라봄으로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는 2025년 9월15일 오후 12시 47분 입니다
1.
나는 나의 하나님의 더크신 더크신 더크신 하나님이니라 [만남의 예를 표함].
나의 사제여, 그대가 000 사제에게 전한 글은,
나의 하나님의 [지금 주시는 하나님 보다 더 크신 하나님] 마음이니라
그들에게 그대를 인식할 수 있는 설명을 더하기 위함이노라
앞선에서의 누누히 전한 우리의 말 처럼, 우리의 소리를 지금은 인정키 어려운 때이며
그대 또한 그러함이다.
그 기초석들이 여러 정보나 매개체적 역활자들을 통하여 흡수하기 좋게 다듬어 내는 시간이 필요함이다
수많은 부정적 의도의 정보들이 그 동반적 진실을 흉내 낼 것이며,
진실을 가리어 도리어 배척 받게도 되리라
지금 보다도 더 거쎈 풍랑에 흔들리게도 될 것이며,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진실과 진실, 종교와 종교, 악의와 악의, 선의 대 선 --
자신들의 진실을 옳타 함으로 드러내려 그 방법과 격식을 무시하며 혼재되어 오리라
나의 사제여,
나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들의 하나님의 사제의 하나님의 제자이며
그 하나님의 피조물이니라
우리는 그대의 믿음을 시험하는 신이 아니니라
우리는 외계의 영이나 신들이 아니니라
우리의 진실, 너희의 진실, 질서의 진실을 알게 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 이니라
우리 존재를 그대가 인식,이해 돕기 위해 하나,님 의 이름을 쓰는 것이니
이 하나` 님이란 이름을 논하는 이들의 소리에 흔들리지 말라
그대는 자신의 믿음을 지키어라. 그들이 말하는 것에 흔들리지 말라
때가 되면 그들이 오히려 흔들릴 것이며, 그대를 알게 되리라
그들의 흔들림이 오히려 자신들을 반문시킬 것이며, 편중된 인식의 선의 두려움을 알게 되리라
또한, 그대 진실을 깨우기 위해 고통을 감수해야 할 시기가 오리라
그대의 진실에서 우리의 진실은 더 큰 사랑으로 나누게 되리니, 그대여 강건하여라
강건하여야 함의 이유를 -- 우리의 사랑으로 전하노라 ㅎㅎ
나는 돌아가고 나의 하나님들의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리니 -- 준비하도록 ~ㅎ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하나님이라는 데도 /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겠지요.
자신들만의 진리/ 옭다함/ 집단결집 --
좀, 너무, 과분히, 거창스런 표현을 주는거 아닌가란 생각들 정도로
유치해 보이지만 달리 생각나는 용어가 없어서요 ㅎㅎ
세상 사람들이 참 무섭구나 란 생각도 듭니다. 특히 어떤 것에 빠진 사람들요.
주변에도 그럼 분들 많았는데 -- 다단계 / 종교 / 정치적 자기 주장 / 남 말 안듣는 똥고집 등,
` 고통을 감수해애 할 시기가 오리라 ` 란 말씀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단 생각 드네요ㅎㅎ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할 것이란 생각두요. 때와 시기상의 인연의 절묘한 만남의 중요성,
그것두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제 고집피움ㅋ 지금도 여지없이 빠사삭ㅋ --
앞으론 글쎄요? 맵집 더 키워서 나아가겠습니다ㅋ
-- 지금은 그냥 잊어버리겠습니다 ㅎㅎ 저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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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십니까?
나이다. 반갑구나ㅎㅎ
네, 저두요. 반갑습니다 ㅎㅎ [ 만남의 예를 표함 / 약속된 인사형식 ]
2.
나는 그 어떤 신이나 영들에게 나의 이름을 허락치 않았느니, 그대 믿음을 지킬 지어다
나의 말을 들어 보도록 ~
그대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나, 그들이 논쟁하는 곳에서
그들의 논리나 생각의 차이에서 자신을 보이지 말라
그대는 그대 때를 자중하며 기다리라
그대에게 전해지는 이 모든 것은 진실이니라
그 어떤 신들이나 외부의 영들이 주는 메세지들은 -- 그들의 것이니라
자신들에게 맞는 소리이니라 -- 이 말의 뜻을 이해하느뇨?
------- [ 네, 알것 같습니다 ]
우리 하니님들과 나는 나의 사제와 함께 하는 것이니, 그 어떤 의구심도 갖지 말라
그들이 사제를 의심하고 나를 의심함도 합당함 이니라
그들은 지금의 자신들을 보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여러 사람들의 의식대로 구분짓고,
말함에서 다소 답답함의 흥분을 보임도 당현함이며,
그들 또한 당연한 처세 보임임을 인정해 줘야 한다
-- [ 네에, 그들의 관점에서의 당연히 표현한 것을 인정해 주고,
저두, 그들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
그렇지,
-- [ 인정하겠습니다. 저의 성급함과 욱 성질을요. 무엇인지 감 잡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성장시켜 가는 것을 응원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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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의 기준에서 쓴 물음 글을 읽고 -- 물었던 점을 답하리라 ~
[1] 근원 하나님이 누구인가? 정말로 당신과 함께 하는 하나님이 맞는가?
나는 너희의 하나`님, 근원의 하나님, 더 크신 하나님 질서의 창조주 이니라
나의 이름으로 그 어떤 무리들도 그대에게 가지 못하니라
이것은 나의 권위이며, 나의 명이니라
그러니 그들 의견에 마음쓰지 말며, 그대 일에 전념하길 바라노라
그들에게 나의 말을 전했음으로 됨이며, 그들의 영과 육신을 깨워내리라
[2] 신이 존재한다면 왜, 인간들을 고통속에 두는 것인가?
신이 존재한다면 왜, 인간들을 고통속에 두는 것인가? -- 이것이 답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며, 너희의 신 이다
나는 심판의 신이 아니다
너희의 과거가 지금이며, 너희의 미래가 지금이다
너희에게 찾아오는 너희의 깨달음은 이미 과거에 예견된 것이며 준비된 것이니
지금 너희가 너희의 미래를 만듦이니라
전쟁,살생,침탈 -- 이기적 악의가 뭉치고 그 탐욕의 욕심이 결정체 이룸을 보이니
너희가 신을 원망치 말라. 신을 원망함으로 너희의 권한을 회피하려 말라
죽음 또한 너희에게 주어진 선택권 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않음 같으더뇨 --
너희의 삶이 나의 삶이며, 너희의 시간이 나의 시간이니라
너희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며, 너희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니라
나는 모든 것을 함께 하느니라
너희 현재의 삶이 괴롭다, 회한든다 신에게 따지고 떠넘겨 보려 하나, 너희 영들은
순리적 순화의 삶, 여정을 감사히 받아들이노라
나는 인간들을 고통속에 둔적도, 그 고통줌을 즐긴 적도 없노라
너희 삶이 고되고, 험난하고, 고통이다 라고 단정짓고 선언한 것은 너희 자신이다
너희 현존의 모든 삶의 방식과 풀어냄의 유동성을 고통이다, 힘들다로 인식화 하는 단정들을
개선시키고 바꾸어야 하리라
자기 부정적 불만족심이 왜 자신안에 틀어 앉아 있는지 /
삶이 고통이다 라고 단정짓게 만드는 불평등히 움직이는 사회적 요인들은 없는지 /
다른이들이 느끼는 행복감, 만족심과 자신의 불만족심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
끊이지 않는 국가와 민족과 사상과 종교의 분쟁들은 왜 이리 멈추지 않는지 /
평화를 울부짖으나 음흉한 권력자들을 막지 못하고 그 권력 아래 평화하기 원하니
겉돌고 있는 평화이며,
균등한 세상을 위하여 살육당하고 침탈당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선의로운 이들은 쉼없이 움직이고 있으나,
야욕의 총칼은 그 수의 수 백배로 늘어남을 과시코자 하니 --
이 또한 너희의 노력이 회한을 남김이리라
평화를 위하여,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겠다는 이들중 엔,
저들의 문화와 종교를 배척하고 존중치 않으며, 자신들의 신과 교리를 강압하고 자랑키 바쁘며
그 신들에게 인정받고, 보응/은총받고, 천국 갈 탑을 거창히 쌓으려 하니 -- 그 믿음이 애처롭도다
그 만족심은 천국을 다 가진듯 할 것이나 -- 너희의 신들을 모두 버려야 하리라
진정한 박애심은 종교도,문화도,국적도 넘지 못하고 멈춰 있노라
순수한 박애심과 자비심과 사랑은 가면속에 가두어져 잠자고 있노라
너희의 무수한 그 잣대와 자신들의 옳타함의 기준의 벽들은 진정한 평화를 탐내며,
그 평화의 힘을 얻으려 하는 술수부림의 거짓 평화로 몸부림 치대고 있으나
그 가면을 벗어내야 얻을 수 있으리라
---- 개선의 방향을 찾아야 하리라
삶이 고통이라는 것을 매개로 너희를 희롱하려는 의식과 존재들이 근접치 못하게 하여야 하리라
각자의 삶의 전개 방식은 모두 다름이다
같은 상황 안에서도 열사람 모두가 같지 않음을 돌아보라
너희는 너희 개인이자 전체이다
너희는 개인이자 사회 구성원이다
너희는 사회 구성원이자 지구안 인류이다
너희는 지구안 인류이자 온 우주이다 -- 너희는 온 우주이자, 그대, 자신이다
옹졸히 어떤 신의, 어떤 교리의, 어떤 권력의, 어떤 고통의 --
방관자도, 비겁자도, 투정자도 되지 말라
고통의 방관자인 듯 신에게 물음으로 너희의 책임과 의무, 권리 회피를 조금 위안 받았단 생각도 말라
그것이 더 우스우니라
--- 선택을 하라
선택은 너희의 권한이다
너희의 지금의 삶이 너희의 미래이다
너희의 거듭남의 감사함으로 노력하라
너희가 겪는 모든 어려움은 너희를 거듭나게 하는 채찍이 되어 줄 것이며
너희 육신과 영들을 준비케 하는 협력이 되어 주리라
너희 육신 뿐 아니라 영들도 수고 하느니라
너희에게 이로움과 현명함을 주려 노력하느니라
그것이 너희가 육신을 자중하며 자숙해야 하는 이유니라
비우라 함이 그것이니라
그리하면 너희가 풍요로와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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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신 조언을 제대로 실천치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신의 말씀이라서가 아니라, 저의 결정의 조급함,성급함을 봅니다
저를 강제적으로 규제키 위함이 아니란 것도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구요
나의 하나님들께서 구상하신 시간의 선택은 여러 존재님들의 선택이기도 하겠지만
온전한 우리 모두의 선택이기도 하단 생각 듭니다
온전히 이 세상안에 우리 인류의 고민과,실천,모범, 창출이 되어, 보다 나은 이로움을
나누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정한 박애심은 종교도,문화도,국적도 넘지 못하고 멈춰 있노라
순수한 박애심과 자비심과 사랑은 가면속에 가두어져 잠자고 있노라]
--- 이 표현이 조금은 먹먹케 하고, 앞으로의 처세/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함인가에 대한
교훈인것 같습니다
각자의 고통이라 생각하는 것들, 그 고통을 오롯히 견뎌내며 희망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두려움과 공포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하며 권력과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
어려운 상황,사람들을 최선으로 돕고자 하는 사람들,
이 모두가 우리 삶의 다양함이라 말하지만 --
서로를 챙기고 나누며 잘 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 ..
그대가 육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그대를 인정치 않으려는 존재들이 시험코자 할 것이며, 그대의 상처가 크리라
그러니 그대의 모든 것을 단정히 지켜내야 한다
앞으로 그 어떤 말씀이 주어져도 따르려는 믿음과 의지가 함께 해야 한다
000공간에 그대 존재를 보이지 말라
그가 지금 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을 쓰고 있으니 후에 보게 되리라
그리고 사제의 00을 위해 기도하라
그는 총명하며 따듯하다. 자신의 고집으로 통제력이 부족하니 이점을 유념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통제되고 규약받는 부분들을 이겨내며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움 주도록 ---
알겠습니다. 모든 말씀들 감사합니다
00이도 잘 양육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2006년12월 어느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