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목 공사 ]
1. 토공 → 시설물을 위한 토목적 토공/ 식재지반 토공, 기계 토공 후 인력토공으로 마무리
※ 정지작업 → 흙쌓기, 터닦기(이용 목적에 따라...)
* 토공용 기계
① 버킷 → 흙의 굴착 및 적재에 이용(바스켓)
② 멀티라인 → 쓰레기 등의 적재(멀티-여러, 타인-넥타이/ 여러개로 묶는 것)
③ 브레이커 → 암반 등의 깨내는 경우에 사용
④ 클램셸 → 조개 껍질처럼 양쪽으로 열리는 버킷을 흙을 집는 것처럼 굴착하는 기계
자갈, 좁은 곳을 깊게 팔 때 유용 (셸-shell/ 조개 바가지)
2. 토량변화와 더돋기
* 더돋기 → 토질, 성토높이, 시공방법 등에 따라 다르나 대개는 높이의 10% 미만을 더 쌓는다
※ 타이어 로드(loader = 적재) → 낮은 곳의 흙을 높은 곳으로 적재
※ 파워 셔블 → 높은 곳의 흙을 낮은 곳으로 깍아 내린다
※ 그레이더(맷돌) → 운동장면을 평탄화 한다
※ 도저 → 흙을 모은다
3. 안식각과 비탈경사
* 안식각(Φ) → 휴식각, 휴지각/ 돌, 흙 등을 쌓았을 때, 안정된 상태의 각도
* 비탈면 경사 → h : w = w/h(수평높이(h) 10 : 15 수평거리(w), Φ = 0.666.....7×00 = 약 34도)
* 지형 → 등고선
* 능선 → U자형, 계곡 → 등고선이 거꾸로 된 U자형
[ 콘크리트 공사 ]
1. 기본 상식
* 시멘트 풀 → 시멘트 + 물
* 모르타르 → 시멘트 + 모래(잔골재) + 물
* 콘크리트 → 시멘트 + 모래 + 자갈 + 물(부피율 1 : 2 : 4<철근사용시>, 일반부피율 1 : 3 : 6)
※ 레미콘 제작 : 물 → 모래 → 시멘트 → 자갈 → 반죽, 물은 시멘트의 40~70%
※ 급결제(응결 강화 촉진제) → 물 속 공사, 겨울철 공사시 염화칼슘(시멘트 중량의 1% 첨가)
문제점 → 균열, 부식
2.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
1) 관계되는 용어
* 반줄질기 → 물량의 다소에 따른 반죽의 되고 진 정도를 나타내는 것
* 워커빌리티 → 콘크리트 칠 때 적당한 유동성과 점성이 있어 시공부분에 잘 채워지고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 시공연도
* 블리딩 → 배합이 부적당한 경우 물이 분리되는 현상(피를 흔린다는 의미), 곰보가 생김
3. 슬럼프 시험 → 반죽질기를 측정하는 방법(워커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
4. 배합법의 표시
1) 배합법의 표시/ 무게배합 → 콘크리트 1㎥/ 시멘트 387Kg, 모래 660Kg, 자갈 1,040Kg
2) 물-시멘트비(W-물의 중량/C-시멘트 중량 × 100) → 수화작용에 필요한 물의 양 32~37%
* 일반적인 물 → 시멘트비 40~70%
* 수밀을 요하는 콘크리트 55% 이하
* 정밀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보통의 경우 70% 이하
5. 콘크리트 양생방법(보양)
* 습윤양생 →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최소 5일간 습윤상태 유지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 최소 3일간 유지(가마니 등으로 덮어 습윤상태 유지)
[ 돌쌓기와 돌놓기 ]
1. 자연석 무너짐 쌓기 → 상석은 비교적 작고, 윗면을 평평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있도록
* 돌틈식재 → 비옥한 흙을 채워 화양목, 철쭉 등의 관목류와 초화류
2. 자연석 놓기
* 3, 5, 7 등의 홀수 개로 구성
* 경관석 짜임 → 경관석을 몇 개 어울려 놓는 것, 중심이 되는 큰 주석과 보조의 부석의 조화
* 디딤돌 놓기
① 종류 → 보행의 편의와 지피식물의 보호, 한 면이 넓적하고 평평한 자연석
② 배치 → 크고 작은 것을 섞어 직선보다는 어긋나게 배치
③ 돌 간의 간격 → 보행폭은 돌과 돌사이의 중심
④ 돌의 좁은 방향이 걸어가는 방향
⑤ 높이는 지표보다 3~5cm 높게 해줌
⑥ 디딤돌이 움직이지 않게 굄돌, 모르타르, 콘크리트로 안정해 줌
* 징검돌 놓기 → 물 위 노출 높이는 10~15cm를 원칙으로 함
3. 마름돌 쌓기
* 잘쌓기/ 배수관 설치 → 뒷면의 배수를 위해 2㎡(2㎡~3㎡)마다 배수관 설치
* 메쌓기 → 모르타르, 콘크리트를 사용 않고 쌓는 법
* 돌 쌓는 방법 → 모르타르 배합비/ 보통1 : 2~1 : 3, 줄눈의 폭은 10mm가 표준
하루에 1.5m(20줄 정도) 이하로 쌓는데, 보통은 1.2m 정도가 좋다(17줄 정도)
가장 튼튼한 방법 → 영국식 쌓기/ 길이와 마구리가 반복
[ 원로포장 ]
1) 보도블록 포장 → 아래서 위로, 잡석(자갈)/ 콘크리트/ 모래/ 블록 순으로 덮는다(가장 많이 쓰임)
2) 판석포장 → 24시간 물에 불린 후 사용
판석(석재타일) | 18cm | 218cm |
모래 | 30cm |
콘크리트 | 70cm |
보조 기증터(잡석) | 100cm |
* 재료 → 점판암(천연슬레이트), 화강석 등
* 판석 고정 → 모르타르로 고정시키는 것이 원칙
* 판석 배치 → +자형 보다는Y자형이 시각적으로 좋음
* 판석 줄눈의 폭 → 보통 10~20mm, 깊이 5~10mm 정도
[ 수경공사 ]
1. 월류구 (overflow-벽면), 일류구(해일처럼-중앙)
2. 벽천의 3요소 → 물의 운동으로 소리를 즐김, 좁은 공간 경사지 벽면을 만듬, 수조 순환펌프
[ 배수공사 ]
1. 지하층 배수
* 속도랑(암거) 설치
* 벌어리 암거(맹암거 - 땅 속 수로)/ 굵은자갈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 유공관 암거(구멍이 있는 관) 설치/ 굵은자갈 밑 유공관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2. 암거 배수망의 설치
* 어골형 → 주관을 중앙에 비스듬이 설치, 경기장, 평탄한 지역의 배수 균일
* 자연형 → 지형의 등고선을 따라 주관과 지관을 설치하는 방법
[ 기타 ]
1. 조경 시설물/ 단일시설
* 그네 → 놀이터의 중앙을 피하고, 가급적 부지의 외곽부분 설치
* 미끄럼대 → 북향(남향은 뜨거워짐), 스테인레스 접착부위는 아르곤 가스용접
* 모래터 → 둘레는 지표보다 15~20cm 가량 높이고, 모래 깊이는 30~40cm 정도로 유지
※ 양지에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엎어 줄 것
* 퍼걸러 → 태양광선을 차단, 그늘 제공 및 휴식/ 콘크리트, 목재, 철재, 인조목 등을 사용
특히 기둥은 벽돌쌓기나 마름돌쌓기로 하고, 콘크리트 위에 판석, 타일로 마감
퍼걸러 천장면은 등나무 등의 덩굴식물으 올리거나 그늘막을 덮기도 함
2. 기타 시설물
1) 경계시설/ 볼라드 → 인도에 차가 못 들어오게 막은 것/ 플랜터 - 폐타이어 화분 이용
2) 조명시설/ 조명의 조도(밝기) → 정원, 공원 0.5Lux 이상, 원로, 시설물 주변은 2.0Lux 이상
* 광원의 종류 → 열효율은 나트륨 등이 가장 높다(가로등, 터널 등)
수은램프 → 수목과 잔디의 황녹색을 살리는데 최적
3. 경사도와 계단 → 일반적으로 15도가 넘는 경우, 계단 설치 / 계단 경사는 30~35도 정도가 적당
① 기울기 15°이상
② 2H + W = 60~70 Cm
③ 높이 2M이상이거나 중간에 방향이 바뀌면 계단참을 만든다.
④ 통나무로 계단을 만드는 경우 발판 넓이는 두 발자욱 | H 발판높이 | W 발판넓이 |
12 | 36~46 |
15 | 30~40 |
18 | 24~34 |
[ 식재공사 ]
1. 이식 시기 및 습성
* 대체적인 이식 적기 → 가을의 5~10도 이하, 생육이 정지되는 휴면기
1) 낙엽활엽수류(대체적으로 이식 시기가 동일)
* 가을 이식 → 잎이 떨어진 휴면기간, 보통 10월~11월
* 봄 이식 → 해토(땅이 녹는 시기) 직후부터 4월 상순까지
2) 상록활엽수류/ 동백, 사철, 가시(남부지방...)
* 추위에 대한 저항력 부족
* 이식 적기는 3월 하순~4월 중순(낙엽활엽수보다 조금 늦게)
* 6~7월의 장마 때(기온이 오르고 공중습도가 높을 때)/ 세포분열이 잘 됨
3) 침엽수류(냉기에 약함)
* 해토 후부터 4월 상순까지
* 9월 하순~10월 하순까지(낙엽활엽수 보다 1개월 정도 빠름)/ 겨울에는 안함
2. 굴취(나무캐기) → 관목은 넓게, 교목은 깊게한다
* 뿌리감기 굴취법 → 분의 크기는 수간 근원지름의 4~6배로 한다
※ 분의 크기는 : 낙엽수 〉활엽수
* 뿌리분의 지름 = 24+(N-3)×d/ 단위(cm), d(상록수=4, 낙엽수=5)
예) 소나무 근원지름 15cm 경우, 24+(15-3)×4 = 72cm
3. 운반/ 뿌리분 들어내기 → 목도(작은나무), 크레인, 포크레인, 체인 블록, 레커(손수레)
* 목도의 재료 → 참나무
* 목도의 길이 → 1.5m
* 목도의 운반량 → 1/50kg, 4/200kg
※ 차량 이동시 뿌리부분은 안쪽에 가지부분은 뒤쪽을 향하게 한다
4. 식재순서
① 표토 겉기(유기물층)/ 따로 분리해서 거름으로 사용
② 구덩이 파기/ 분의 1.5~3.0배
③ 거름, 표토 넣기
④ 나무 앉히기, 전생지 방향(가지가 많은 부분이 남쪽)
⑤ 속흙 넣고, 물조임 → 죽쑤기(속흙의 3/4, 약75%)
⑥ 나머지 흙 채우기/ 다지기
⑦ 물집 만들기/ 나무와 거리를 두고 도랑파기
⑧ 물주기/ 관수
⑨ 멀칭/ 수분증가 방지 → 짚 덮기
⑩ 전정/ 가지치기, 구조조정
※ 흙죔 → 수분을 꺼리는 나무의 경우, 예) 건조한 곳에 사는 소나무, 향나무 경우(물죔 안함)
5. 식재 후의 유지관리
1) 이식 후 수목이 고사하는 경우
* 이식 후 충분이 관수하지 않았을 경우
* 이식 적기가 아닌 경우
* 깊이 심었을 경우
* 뿌리를 너무 많이 잘라냈을 경우
* 이식 전후의 입지조건이 전혀 다를 경우
* 늙고 허약한 나무일 경우
* 뿌리돌림이 반드시 필요한 수목을 그냥 옮겨 심을 경우
* 뿌리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바람이 들어가거나 햇볕에 말랐을 경우
* 바람, 동물에 의해 요동이 있었을 경우
* 지하에 각종 오염물이 있을 경우
* 지엽의 증산량이 뿌리 흡수량보다 많을 경우
* 미숙퇴비(열을 많이 발생)나 계분을 과다하게 시비했을 경우
* 배수가 불량한 토양일 경우
2) 지주 세우기
* 나무 보호를 위한 조치 → 단각지주, 이각지주, 삼발이
* 바람을 막기 위한 조치 → 삼각지주(가장 많이 사용), 사각지주(미관상 좋고, 가장 튼튼)
3) 수간의 수피감기 → 엽면적이 큰 거대한 수목일수록 수간에서 수분증산이 많음(12~22%)
* 수간에 진흙 발라주는 방법 → 밀봉
* 수피감기의 효과 → 동해나 병충해 방지(이식나무는 저항력이 없다), 햇빛에 줄기 타기 방지.
수분증발 방지, 소나무 좀의 피해 방지(수피감기의 이유 1순위)
※ 주의 → 수피감기는 더위 예방과 상관없다
4) 멀칭 → 볏짚, 풀 등 수목 주위와 토양 덮음
5) 중경 → 수분 증발 억제/ 삽, 괭이로 파 엎어 수분의 모세혈관을 차단
6) 시비 → 새 뿌리 내리면서 시비 시작
7) 뿌리돌림 → 뿌리분 안에 미리 세근을 발달시켜 이식력을 높임/ 이식전에 실시
※ 목적 - 노목이나 쇠약한 나무의 세력 갱신
※ 방법 및 요령 - 근원지름의 3~5배(일반이식(4~6배)보다 좁게 잘라줌),
단, 자르면 안 되는 부분은 직근 뿌리와 사방 뿌리이다(뿌리 피 벗김 - 환상박피)
* 흙 되메우기 → 물주입 금지/ 뿌리돌림 후 반드시 흙죔
6. 농약 포장지 색깔
① 살균제 → 분홍색(머규롬 - 황분홍)
② 살충제 → 녹색(나무를 살린다)
③ 제초제 → 황색(반만 죽인다)
④ 비선택형 제초제 → 적색(싹 죽인다)
⑤ 생장 조절제 → 청색(푸른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