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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부에서 고통 중에 / 누가복음 16:19~26 > 2025-10-05
[개정] 19 한 富者(부자)가 있어 紫色(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豪華(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大門(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富者(부자)의 床(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甚至於(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天使(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富者(부자)도 죽어 葬事(장사)되매 23 그가 陰府(음부)에서 苦痛中(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矜恤(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苦難(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記憶(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慰勞(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새번역]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런데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헌데 투성이 몸으로 누워서,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다. 개들까지도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22 그러다가,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었고, 그 부자도 죽어서 묻히었다. 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눈을 들어서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 나사로가 있었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혀를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되돌아보아라. 네가 살아 있을 동안에 너는 온갖 호사를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26 그뿐만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올 수도 없다.’”
[공동번역] 19 “예전에 부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화사하고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20 그 집 대문간에는 사람들이 들어다 놓은 라자로라는 거지가 종기 투성이의 몸으로 앉아 21 그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려고 했다. 더구나 개들까지 몰려와서 그의 종기를 핥았다. 22 얼마 뒤에 그 거지는 죽어서 천사들의 인도를 받아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되었고 부자는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었다. 23 부자가 죽음의 세계에서 고통을 받다가 눈을 들어보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브라함이 라자로를 품에 안고 있었다. 24 그래서 그는 소리를 질러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를 불쌍히 보시고 라자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 제 혀를 축이게 해주십시오. 저는 이 불꽃 속에서 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고 애원하자 25 아브라함은 ‘얘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라자로는 불행이란 불행을 다 겪지 않았느냐? 그래서 지금 그는 여기에서 위안을 받고 너는 거기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다. 26 또한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해도 가지 못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건너오지도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NLT] 19 Jesus said, “There was a certain rich man who was splendidly clothed in purple and fine linen and who lived each day in luxury. 20 At his gate lay a poor man named Lazarus who was covered with sores. 21 As Lazarus lay there longing for scraps from the rich man’s table, the dogs would come and lick his open sores. 22 Finally, the poor man died and was carried by the angels to sit beside Abraham at the heavenly banquet.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23 and he went to the place of the dead. There, in torment, he saw Abraham in the far distance with Lazarus at his side. 24 The rich man shouted, ‘Father Abraham, have some pity! Send Lazarus over here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I am in anguish in these flames.’ 25 But Abraham said to him, ‘Son, remember that during your lifetime you had everything you wanted, and Lazarus had nothing. So now he is here being comforted, and you are in anguish. 26 And besides, there is a great chasm separating us. No one can cross over to you from here, and no one can cross over to us from there.’”
1.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예수님께서는 앞서 옳지 않은 청지기가 비록 불의의 재물이지만 그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하여 장래의 삶을 대비하는 지혜로움을 말씀하셨고, 이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재물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할 때 그 결국이 어떠한 가를 알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서 하나님께서 그 밭의 소출을 풍성하게 하신 이유를 헤아리지 못하고,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곡식을 쌓아두고 여러 해 동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기려 했던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자신을 위하여 쌓아 두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부르시면 모든 것을 두고 빈손으로 떠나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 어리석음, 즉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함을 이웃에 있는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과 분깃이 없는 레위인과 함께 먹고 배부르게 해야 하는데, 이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그 인생의 끝이 어떠한가를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겼습니다. 온갖 명품으로 치장하여 자신의 신분과 부유함을 자랑하였고, 자신의 향략과 쾌락 등 세속적인 즐거움을 위해 사치를 일삼고 많은 시간과 재물을 낭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감사함으로 그 축복을 누리는 것도 마땅한 일이지만, 그 재물을 주신 이유를 정확히 알고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께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눅 12:16-21]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신 14:28-29]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나누어 섬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넴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알아보고 집으로 청하여 음식을 나누고, 머물다 갈 처소를 준비하여 내어 주었습니다. 전도여행 중에 있는 바울을 집으로 청하여 머물게 하고 필요한 것을 공급한 두아디라의 자색 옷감장사 루디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에 많은 성도들이 물건을 서로 통용(通用)하고 재산을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부자라는 의미가 물질적인 부유함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가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서로 돌보게 하셨습니다.
[왕하 4:8-10]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행 16: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 그와 그 집이 다 침례(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행 2:44-47]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고전 12:18-27]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런데 그 부자의 대문 밖에 나사로라는 한 거지가 있었습니다. 온 몸이 헐어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겨우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연명했습니다. 심지어는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아 육신의 고통이 더했을 뿐만아니라, 그 떨어지는 음식마저도 개들과 경쟁을 해야만 했습니다. 성경에 다른 언급은 없지만, 이 부자의 종들마저도 나사로를 외면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거지 나사로에게서 피부병을 옮을까봐 다가가지 못하기도 하겠지만, 나사로에게 먹을 것을 주다가 주인에게 혼이 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이 나사로가 이 집의 종으로 있다가 병이 들어 쫓겨난 자 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나사로’는 히브리식 이름으로 ‘하나님이 돕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서 이 나사로는 현실적으로는 비참한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를 돌봐주는 자가 없지만, 그래도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였고, 개가 자신의 헌데를 핥을 때마다 고통이었지만 종기가 나고 진물이 흐르는 것을 그나마 개들이 핥아 주는 것에 위안을 삼은 듯합니다.
▸어찌보면 자신의 비참한 상황에서 부모나 가족들에 대한 원망이나 하나님께 대한 불만불평이 가득하겠지만, 이 육신의 땅은 죄와 허물로 죽어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이 끊이지 않는 사망의 땅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에 비해 한 점과 같은 짧은 육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구원을 구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의 연약함에 처할 때 결코 낙심하거나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영원한 하나님이 나라의 삶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육신의 것에 매여 낙심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전 3:11-14]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2. 죽어 장사되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기에 거지 나사로도 죽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죽어 매장되지도 못하고 동네 밖 들판에 내팽겨졌을지도 모르지만, 천사에게 이끌려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습니다. 부자는 죽어 성대한 장례식을 치루고 화려하게 꾸며진 묘지에 안장되었지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고통 가운데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알게 하셨습니다.
[히 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막 9:43-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부자가 그 고통 가운데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나사로는 보고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하며 소리쳤습니다.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이 부자도 하나님을 아는 자이고 육신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당연히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로서 천국에 갈 것으로 확신하고 살아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즉 죄와 허물로 죽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들어갈 죄인임을 알고, 죄인을 불러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를 구원하신다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죽은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갈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하셨습니다. 바로 육신으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알고 우리 각자에게 그 수고함의 분량대로 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해야 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신 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잠 11:24-26]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26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잠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22:16]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그리고 게을러 가난하고 궁핍해진 자들에게는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를 돕는다는 것은 게으른 자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과 지혜로 땀 흘려 수고할 줄 알고 수고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먹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신 복이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음에 빠지면 안 됩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살후 3:10-12]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잠 30:7-9]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