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구가
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괜찮은 거지?
별일 없지 ?
아프지마.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책속의 한줄처럼~~
미소가 우아한 회장님 인사말~~
여는시:김보은
정말그럴때가 / 이어령
박진찬대표님의 사미인곡 강의~~
동동페스티벌 합송 ~을 위하여 맹연습중!!
언제나 사랑기득 넘쳐나는 광시협회원님들의 마음처럼 풍성함이 넘쳐나네요
이숙샘의 만찬준비~^^
가을은 우리의 배를 살찌움으로 행복합니다♡♡
카페 게시글
광주시낭송아카데미
20241017광시협아카데미수업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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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24.10.18 08: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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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숙이샘~
넘 감사드립니다
광시협에서 이렇케 푸짐한 밥상을 받고도
살이~안찌는이유는
포만감을 행복바이러스로
바꾸기 때문일까요?
홍보국장님의 곱창김도 너무 감사합니다
광시협에 애정들이 넘쳐나서~~
감사드립니다^^
신입 고재정선생님도 우리협회에 금방 적응하리라봅니다 서기국장 희영샘님 담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마주하기를 바래봅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계절엔 더 행복하시고 아프지말고
즐기면서 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