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중독, 탄핵 중독, 감사 중독으로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민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이 3월 20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경고했다.
논평 전문을 소개한다.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의혹과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상설특검법을 어제 법사위에서 강행 처리한 지 하루만인 오늘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했습니다.
1년도 되지 않은 22대 국회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에 의한 119번째 상임위 강행처리로, 현재 국회는 민주당의 ‘의회 독재병’으로 치료가 절실한 ‘응급상황’입니다.
민주당은 위헌·위법적 독소조항은 제외하지 않고, 이름만 바꿔 발의하는 ‘특검 중독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김 여사 관련 특검법은 무려 5번째 강행처리로, 민주당은 김 여사에 대해 스토킹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기어코 최상목 권한대행을 탄핵하겠답니다. ‘8 대 0’ 기각이란 초라한 결과에도 ‘탄핵 중독당’답게 30번째 탄핵 추진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최 권한대행을 향한 “몸조심 하라”는 망언에 대한 사과 요구에 돌아온 답이 탄핵소추라니,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안하무인 정당입니다.
드디어 29번째 탄핵 대상이었던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주 월요일(24일)로 정해졌습니다. ‘만시지탄’이지만 국정 정상화의 과정입니다.
그날 한 총리는 복귀할 것이며,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정족수 역시 ‘200명’이라는 상식적인 결정으로 민주당의 무차별적인 탄핵 겁박이 무력화될 것입니다.
한편, 민주당은 ‘감사 중독’ 증세까지 보입니다.
헌재로부터 ‘전원일치’ 기각된 감사원장 탄핵을 주도한 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감사원에 보낸 감사 요구는 45건에 달합니다. 과연 ‘내로남불’ 정당답습니다.
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내세워 국회를 장악하더니, 탄핵과 특검, 감사 등을 이용해 대한민국 정부와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생은 내팽개친 채, 오로지 이재명 대표만을 위해 움직이는 민주당은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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