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간절히 바라다 / -하기에 너무 -하다 / 신세지다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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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nxious to간절히 바라다

too ~ to …~ 하기에 너무 …하다

주어 + owe you신세 지다

그녀는 또 다른 세탁기를 갖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는 컴퓨터 수리를 간절히 바란다.

그들은 간절히 졸업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연구 과정을 끝내는데 너무나 바쁘다.

지금 쇼핑 가기에는 내 배가 너무 고프다.

나는 지금 일상의 일을 하기에는 너무나 피곤하다.

네가 숙제를 도와줘서 내가 너에게 신세를 지게 되었네.

네가 그녀의 과제를 도와준다면 그녀는 너에게 신세 진 셈이지.

네가 그들에게 점심밥을 사준다면 그들은 너에게 신세 진 셈일 거야.

☞She is anxious to get another washing machine.

☞He is anxious to repair his computer.

☞They are anxious to graduate.

☞They are too busy to complete their course of study.

☞I’m too hungry to go shopping now.

☞I'm too tired to continue my routine now.

☞I owe you for helping me with my homework.

☞She’ll owe you if you help with her assignment.

☞They'll owe you if you buy a meal for their lunch.

Dennis is anxious to learn from you.

데니스는 정말 너한테 배우고 싶은가 봐.

Yes, he wants to take a lesson if I have time.

응, 그는 내가 시간이 난다면 나한테 레슨 받기를 원해.

But I’m too busy to help him with his school work.

그런데 그의 학교 일까지 돕기에는 내가 너무 바빠.

Sure, I’ll make time this week after I finish my final exams.

그래, 내가 이번 주 기말고사 끝나면 시간 좀 만들어 볼게.

I’m simply too busy to help him.

난 그를 돕기엔 그저 바쁘거든.

Dennis is a good student. He’s just a little slow, that’s all.

데니스는 좋은 학생이야. 그가 조금 느린 것뿐이지, 그게 다야.

No problem. What are friends for.

괜찮아. 친구 좋다는 게 뭐야.

I’ll owe you one. Let me know when you have time for lunch or dinner.

내가 너한테 신세 졌네. 너 점심이나 저녁 식사 같이 할 수 있는 날이 언제인지 알려줘.

Sure, I’ll be in touch. See you next time.

그래, 연락할게. 다음에 봐.